한석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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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엄마의 배가 봉긋봉긋하다? 봉긋봉긋하다함은 여러곳이 작게 붚풀어오른것을 말하는데 임신한 엄마 배는 봉긋봉긋 부풀어난것이 아니라 그냥 남산만하다. 보름같은 달이라 했고 할매가 달마중까지 간다니 만삭일것같은데...그리고 이건 내용으로나 형식으로나 민가이지 동시가 아니다.
너무 께끈하게 썼다, 아가똥도 똥이지 아이스크림이 아니다. 어디서 뭘 보고 본떴는지는 모르겠지만 께끈하다는 평가밖에 드릴수 없다.
대체 뭘 말하자는건가? 임신한 엄마를 찬양하는건가? 언젠가 강려의 동시와 한석윤이 동시가 함께 올라있는것을 보고 강려읜 동시는 참 좋은데 한석윤것은 가게 시가 되다가 말았구나 느낀적 있다. 게다가 이야기인지 정치인지... 오늘 다시 봐도 정말 아니다 싶다. 한때 아동문학분과 주임까지 한 분이데 이렇게 질 떨어지게 쓸수가...
그 고운 귀뚜라미소리가 볼부은 소리로 들리는 귀도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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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별찌
2013년 09월 10일 16시 05분 조회:1048 추천:0 작성자:
한석윤
아름다운 별찌
별이라면
내가 별이라면
나는
파란 별찌로 타며
너의 창문으로 날아갈거야
반짝 하고 꺼진들
뭐라니
네
일기장속에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으면
그만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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