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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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보도
2020년 05월 09일 09시 15분  조회:1088  추천:0  작성자: 한영철
 거짓보도
  거짓보도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특히 외국언론사들에서는 가끔 가다가 사람들을 놀라게하는 특대소식을 보도하여 시선을 끄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거짓보도 였다. 그들은 무슨 내선(内线)이니 이름을 밝히기 싫어 하는 소식 령통인사의 말이니 하며 검증도 되지 않은 소식을 보도 한다. 우리 나라에서는 거짓보도가 없다. 그것은 언제나 사실을 근거로한 보도원칙을 철저히 집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요지음 외국 언론사들에서는 여느 나라의 지도자 신체건강 이상설에 대한 소식보도를 엄청 쏟아 붓었다. 대부분 거짓보도가 다루는 내역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가 집중된 화제다. 그러니 보니  선량한 사람들은 보도의 진가를 잘 살펴 보지 않고 베일에 싸인 허위보도에 얼려 넘어가기 일쑤다.
 
  거짓보도는  왕왕 사람들의 특대 관심사를 주요 내용으로 삼는다. 그래서는 안된다고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는 사건을   특필대서하는것이 그들의 특점이다. 그래야 보도의 효과를 극대화할수 있기 때문이다. 일부 판단능력이 바약한 사람들은 소식의 진가도 가르지 못하고 그대로 받아 들이는 경우가 있다.  선량한 사람들은 이처럼 중대한 사안을 그 누가 감히 거짓을 꾸며내겠는가고 생각한다. 뉴스를 끝까지 보지도  않고 그저 사실이라고 믿어 버리는 것이다.
 
    그러면 왜 일부 언론들이 검증도 되지 않은 소식을 내보내는 걸까? 그것은 언론이 누구한테 장악되였느냐 누구를 위하여 복무하느냐와 집적적인 관계가 있다. 누가 언론을  장악하면 그것은 그가 곧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것과 같다. 보통 사람들이 장악하고 있는 정보는 량이 적고 준확도가 낮다. 때문에 우리 언론이 어떻게 빠르게 준확한 소식을  대중한테 전달하느냐는  상당히 중요한 문제다. 거짓말도 만번하면 사실로 된다고 하지 않는가. 거짓보도를 하는 외신들도 이 도리를 잘 알고 있다. 하기에 그들은 자기들의 말못할 목적에 도달할려고 대중을 속이는 일을 서슴치 않는다. 하기에 우리 언론은 이런 현실을 적시하고  거짓을 발가 놓아야 하고 정면 으로 대중을 인도를 하는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과거 일부 사람들은 자본주의사회 여론자유에 대하여 다소 긍정적인 태도를 표시하였다. 허나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우리는 서구의 언론에 대하여 새로운 인식을 가져오게 되였다. 서구의 언론들은 철두철미 부자와 기득리익집단의  선전공구다.  리익을 위해서라면 원래 쓰고 있던 가면부도 서슴없이 찟어버리고 리익집단의 대변인 모습을 적라라하게 드러 낸다. 평소와는 완판 다른 백퍼센트 위선자들이였다.
 
   혼란한 언론은 사람들로 하여금 방향을 잃게 한다. 때문에 우리는 대중들에게 당의 로선 정책방침을 명확하게 선전해야하고 우리 당이 무엇때문에 3가지를 대표하는가에  대하여 선전하여야 한다. 여기에는 한치의 에누리도 허용되지 않는다. 기치는  선명하고 일관하여야 한다. 그래야  전국잉민들을 이끌고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대업을 완수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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