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ilkang1004 블로그홈 | 로그인
詩와 日常(문학과 창작 딜레마)
<< 4월 2024 >>
 123456
78910111213
14151617181920
21222324252627
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블로그

나의카테고리 : 0

자명
2013년 09월 05일 21시 05분  조회:3140  추천:3  작성자: 동원

자명


 

과거에 갇힌 이름이여

삶의 굴레에 묻히어

자신을 잊은 이름이여

나를 불러 보라


나에게 말을 건네고

어둠에 있는 나를 불러

나오게 하라


희망의 풀밭에

새로운 인연이 있으니

나에게 나를 베풀어

생명임을 느껴 보라

행복임을 웃어 보라.


 

[인연 중에서]

東源 이원국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전체 [ 2 ]

Total : 144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34 동강에 피는 꽃 2014-08-29 1 2118
133 落花 2014-08-14 1 1978
132 탱고 2014-06-05 1 1724
131 새벽은 눈뜬 자만 보여준다 2014-05-02 2 1785
130 이국으로 띄우는 편지 2014-03-24 1 1733
129 춘정 2014-03-18 1 1891
128 흐르는 물이라면 2014-03-14 1 1614
127 멧새 2014-03-08 1 1404
126 꽃 노을 2014-02-06 6 1947
125 2014-02-01 1 2001
‹처음  이전 1 2 3 4 5 6 7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