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ilkang1004 블로그홈 | 로그인
詩와 日常(문학과 창작 딜레마)
<< 3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31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블로그

나의카테고리 : 0

자명
2013년 09월 05일 21시 05분  조회:3131  추천:3  작성자: 동원

자명


 

과거에 갇힌 이름이여

삶의 굴레에 묻히어

자신을 잊은 이름이여

나를 불러 보라


나에게 말을 건네고

어둠에 있는 나를 불러

나오게 하라


희망의 풀밭에

새로운 인연이 있으니

나에게 나를 베풀어

생명임을 느껴 보라

행복임을 웃어 보라.


 

[인연 중에서]

東源 이원국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전체 [ 2 ]

Total : 144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84 이방인의 노래 2013-05-06 2 2852
83 콧대 높은 나무 2013-05-01 1 2772
82 벌거숭이 2013-04-29 6 2721
81 비오는 바다 2013-04-23 3 2931
80 빛의 반란 2013-04-13 3 2469
79 임 그리운 날/시조시 2013-04-08 1 2507
78 홀씨 2013-04-07 2 2259
77 국밥집 2013-04-04 2 2487
76 땅 딸기 2013-03-30 2 1855
75 소에게 2013-03-27 1 2124
‹처음  이전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