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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와 日常(문학과 창작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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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무
2014년 01월 15일 15시 42분  조회:3380  추천:2  작성자: 동원

겨울나무

 

이 모습도 자연이 선물한 나의 멋이니
슬퍼마라, 비록 낙엽으로 떨어지나
푸른 시간이 있었다고 바람에 대롱이고
사르르 떨며 깔깔거립니다


나무는 나에게 말합니다
무엇을 물어 보고 싶느냐? 무언의 손짓에
나를 바라보는 너의 모습이
너무 추워 보인다고 인사를 건냅니다


낙심 말아요, 곧 다시 태어 나
당신이 바라보는 바다를 둘러싸고
봄 오면 그대에게 푸른 잎과
꽃을 선물 하겠노라고 위안을 줍니다


그대 겨울나무 위안을
밤 하늘에 꽃인 별님께 띄웁니다
언젠가 나 별이 되면 그리움 없이
그대와 함께 빛내리라고



[東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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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4 ]

4   작성자 : 동원
날자:2014-02-01 16:18:56
라주 선생님~ 감사합니다^*
설 연휴 잘 보내고 계시죠
문운 함께 하시옵고 복된 일상 되셔요
3   작성자 : 라주
날자:2014-01-29 05:48:50
사람의 삶에는 희로애락이 있기 마련이지요. 기뻐서 좋아할 때면 뽐내고 슬퍼서 괴로울 때면 울고하는것이 인생이지요.사람들중에는 뽐낼 때면 진보를 잊고 괴로울 때면 타락을 하는 사람도 있는데 선생님은 괴로움움에 시달리면서도 희망을 바라보는 그런 인간의 형상을 "겨울나무"로 보여주는군요. 시적흐름이 좋군요. 좋은 작품을 많이 해산하기를 기대합니다. 댓글로 보내주신 선생님의 설인사에 감사를 보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안녕히 13514332619@163.com
2   작성자 : 東源
날자:2014-01-28 13:59:39
연변사람님~다녀 가옵심을 감사드립니다
한민족의 고유명절인 설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가족과 오손도손 행복한 시간 되옵고
복 많이 바드셔요
올 한해 강건하시고 하시는 일 또한 성취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대한민국 거제도에서 동원/이원국 드림
1   작성자 : 연변사람
날자:2014-01-26 13:28:19
겨울나무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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