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ilkang1004 블로그홈 | 로그인
詩와 日常(문학과 창작 딜레마)
<< 4월 2024 >>
 123456
78910111213
14151617181920
21222324252627
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나의카테고리 : 0

씽크홀
2015년 11월 02일 15시 55분  조회:3339  추천:0  작성자: 동원
씽크홀 심장에 구멍이 났다 앗 뿔싸! 빨려 들어간다 사고다! 사고다! 고함지르나 때는 늦었다 주범은 물이다, 양심이로다 "물길을 무시하면 물에 빠진다." 천번은 들었을 법한데 길 밑에는, 길 속에는 무관심이란 물이 흐른다 잠자는 길을 헤쳤으면 제대로 메꾸어야제 누수된 홀이 공허의 꽃이 아니기를 허우적거리는 아픔이 아니기를 빌어 본다 파고 메우고 또 파고 메우고 포장하고... [동원]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44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34 동강에 피는 꽃 2014-08-29 1 2118
133 落花 2014-08-14 1 1977
132 탱고 2014-06-05 1 1724
131 새벽은 눈뜬 자만 보여준다 2014-05-02 2 1785
130 이국으로 띄우는 편지 2014-03-24 1 1733
129 춘정 2014-03-18 1 1891
128 흐르는 물이라면 2014-03-14 1 1614
127 멧새 2014-03-08 1 1403
126 꽃 노을 2014-02-06 6 1947
125 2014-02-01 1 2000
‹처음  이전 1 2 3 4 5 6 7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