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ilkang1004 블로그홈 | 로그인
詩와 日常(문학과 창작 딜레마)
<< 4월 2024 >>
 123456
78910111213
14151617181920
21222324252627
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나의카테고리 : 0

간격
2016년 07월 16일 16시 11분  조회:3183  추천:1  작성자: 동원

간격

 

 

 

나무와 나무 사이 거리가 있듯이 

풀과 풀이 높이가 있듯이

친구는

적당한 거리가 있어야겠지
 

너무 가까워도

큰 나무에 볕 가리어

소외되다 도태되는  숲의 생태

 

멀면 멀수록

바람의 통로만 커진다.

 

 

[東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44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34 동강에 피는 꽃 2014-08-29 1 2118
133 落花 2014-08-14 1 1978
132 탱고 2014-06-05 1 1724
131 새벽은 눈뜬 자만 보여준다 2014-05-02 2 1785
130 이국으로 띄우는 편지 2014-03-24 1 1733
129 춘정 2014-03-18 1 1891
128 흐르는 물이라면 2014-03-14 1 1614
127 멧새 2014-03-08 1 1404
126 꽃 노을 2014-02-06 6 1947
125 2014-02-01 1 2001
‹처음  이전 1 2 3 4 5 6 7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