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jiayuan2018 블로그홈 | 로그인
家园/생태마을(生态村) 만들기

※ 댓글

  •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
<< 4월 2024 >>
 123456
78910111213
14151617181920
21222324252627
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나의카테고리 : 나의 家園실천기록 -> 救荒本草식용야생식물/버섯

꽃다지(猫耳朵菜,코따대,코딱지)
2018년 04월 08일 13시 49분  조회:1082  추천:1  작성자: jiayuan2018

2018.3.21꽃다지 발견,

2018.3.29사진촬영

한국어명칭:꽃다지

사투리:코따대,코딱지나물
중국어명칭:葶苈,独行菜,播娘蒿,猫耳朵菜
 

우리집주위에서 봄에 제일 먼저 자라는 풀.

십자화과에 속하며, 전체적으로 아주 작은 편이라서코딱지나물’이라고도 .

먹는법:이른 봄에 줄기와 잎을 따서 끓여 떫은맛을 없앤 다음 나물이나 국거리로 이용한다.

봄이 지나 웃자랐어도 나물로 무쳐먹을수 있다.

뿌리를 버리지 말고 소주에 담가 숙성시켜 반컵씩 마신다.

 

달래나 냉이에 버금가는 봄나물로 약간 매운 맛이 있지만 강하진 않은 편이다.

 

약용:한방에서는 전체와 종자를 약재로 사용한다. 북반구 온대에서 난대에 걸쳐 분포한다.

맛이 맵고 쓰며 성질이 차고며 씨는 숨이 차고 기침이 나는데, 페농양,붓기,利尿(리뇨)작용,백날기침,변비 등에 .
^^^^^^^^^^^^^^^^###################
2018.4.15요즘은 꽃다지가 꽤 먹음직하게 커서 처음으로 장국을 끓여 먹었다.
초봄의 제일 처음으로 먹는 나물장국, 생것을 된장에 푹푹 찍어도 먹었다.
제일 맛있는 것은 장국 .

요즘은 꽃이 핀 꽃다지도 꽤 많다.

한 5분정도 어슬렁거리니 한때 먹을만큼 수북하게 캤다.

일부는 살짝 데쳐서 된장에 찍어먹고.

시원한 초봄의 꽃다지 장국!!!

곁들어 오늘 달맞이꽃 뿌리도 캐서 살짝 데치고, 아직 작은 민들레도 된장에 찍어먹었다.
달맞이꽃은 아직 작아서 5.1절쯤 돼야 제대로 먹을 같다.

파일 [ 7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3 달맞이꽃(해방초, 해방쑥,月见草,山芝麻) 2018-04-08 0 1959
2 꽃다지(猫耳朵菜,코따대,코딱지) 2018-04-08 1 1082
1 救荒本草의 필요성 2018-04-08 0 833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