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탱이의 歸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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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2014년 03월 21일 11시 01분  조회:1985  추천:2  작성자: 단비

빙그레 찾아온 친구

 

보고싶어서 어쩔줄 몰랐다하더니

눈물 지으면서

웃어보이는 친구

 

사랑의 아픔을

못내 인내하고

따뜻함으로 되살아온 친구

 

미워하는 것보다는

용서하는 것이

이해해주는 것이

자신한테 이롭다는 것을

힘들게 힘들게 알았다는 친구

 

출렁출렁

사랑하는 가슴 안고

내 곁에 다가와

이쁘게 웃고 가는 친구

 

 

빙그레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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