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탱이의 歸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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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습관
2014년 06월 24일 11시 21분  조회:1884  추천:0  작성자: 단비
아침식사 마치고 디저트까지 드신 우리집 왕자님이 왕자님의 엄마한테 큰소리로 명령하였지요.
"수박 더 먹겠슴돠!"
왕자님 엄마가 바로 답을 올렸지요.
"배가 볼록 나온거 봐서는 이젠 량이 된것 같습니다. 과하게 드시면 토할수 있습니다."
막무가내 왕자님은 수박타령이 계속되였고

출근시간은 바작바작 타올라오고
하는수없이
왕자님 엄마가 협박을 날렸지요.
"유치원 가지 않고 혼자 집에서 놀겠으면 수박 드세요"
"어째서?"
왕자님이 또 물었지요.
"시간이 안되여요. 배도 이미 불렀구 옷도 다 차례입구. 유치원 갔다오면 그때 수박 먹읍시다!"
정말 먹고펐는지 칭얼칭얼 대는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유치원으로 발길을 돌렸지요.

어른이나 애나 먹고싶은거 못참는건  마찬가지.

이 시간에 수박 먹겠다고 칭얼대는 아들이나
한숟가락 적게 먹으면 분명히 더 좋은데도 기어코 두숟가락 더 먹으려는 엄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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