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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은 금빛손으로 커튼을 열고잠내음 푹 배인 이불을 개여준다깨여라 가슴 밑바닥에 숨어있는 의식이여줄풀처럼 흔들리는 멍청한 자아를지나간 시간속에 깊숙히 묻어놓고탈피한 나를 찾으러떠나야 하겠다강앞에 서면 강에 부끄럽고산앞에 서면 산에 부끄러워살아서 떳떳한 존재가부러운 이 아침에…2009/02/20 흑룡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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