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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사람
2011년 10월 02일 17시 32분
조회:4390
추천:0
작성자: 김봉세
돌에 사랑의 꽃비를 뿌려준다
돌에 사랑의 눈빛을 뿌려준다
돌도 말없이 시무룩히 웃고
석인도 말없이 빙긋이 웃는다
돌도 웃고 석인도 웃으니
니가 내고 내가 니로구나
28(장)22(폭)_.JPG)
1호수석
산지: 두만강 지류
크기: 29(장)*28(고)*22(폭)
16(족)8(고)기산_.JPG)
2호수석
산지: 두만강 지류
크기: 19(장)*16(폭)*8(고)
10_.5(고)8(폭)_.기산_.JPG)
3호수석
산지: 두만강
크기: 12.5(장)*10.5(고)8(폭)
16_.5(폭)6(고)기산_.JPG)
4호수석
산지:두만강 지류
크기: 22(장)*16.5(폭)6(고)
10(고)8(폭)_.JPG)
5호수석
산지: 두만강
크기: 28.5(장)*10(고)*8(폭)
돌에 사랑의 눈빛을 뿌려준다
돌도 말없이 시무룩히 웃고
석인도 말없이 빙긋이 웃는다
돌도 웃고 석인도 웃으니
니가 내고 내가 니로구나
1호수석
산지: 두만강 지류
크기: 29(장)*28(고)*22(폭)
2호수석
산지: 두만강 지류
크기: 19(장)*16(폭)*8(고)
3호수석
산지: 두만강
크기: 12.5(장)*10.5(고)8(폭)
4호수석
산지:두만강 지류
크기: 22(장)*16.5(폭)6(고)
5호수석
산지: 두만강
크기: 28.5(장)*10(고)*8(폭)
파일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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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학님: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여러번 불로그에서 (압록강 수석인)을 찾았는데 뜨지 얺터군요.
조글로 사이트가 다시 설정 되였습니다.
조글로에서 블로그로 들어와 블로그 찾기에서 (두만강수석회)를 써넣고 (찾기)를 클락 하시고 그 아래에 나타나는 두만강수석회 수석 코너 주소를 다시 클락 하시면 두만강수석회가 뜸니다.
댓글은 잘 올라갑니다.
금년도 탐석 성과도 풍성 하겠지요.
래년 봄에 압록강 탐석을 에산하고 있습니다.
전화는 여전히 원래 번호이겠지요
연길로 오시게 되시면 미리 연락하여 주십시요
그럼~~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여러번 불로그에서 (압록강 수석인)을 찾았는데 뜨지 얺터군요.
조글로 사이트가 다시 설정 되였습니다.
조글로에서 블로그로 들어와 블로그 찾기에서 (두만강수석회)를 써넣고 (찾기)를 클락 하시고 그 아래에 나타나는 두만강수석회 수석 코너 주소를 다시 클락 하시면 두만강수석회가 뜸니다.
댓글은 잘 올라갑니다.
금년도 탐석 성과도 풍성 하겠지요.
래년 봄에 압록강 탐석을 에산하고 있습니다.
전화는 여전히 원래 번호이겠지요
연길로 오시게 되시면 미리 연락하여 주십시요
그럼~~
장백한창학입니다 오랜만입니다,안녕하셨습니까!원래조글로블로그는 로그인할수가없네요
기산님:
한국에 체류하는 기간
기산님의 세밀한 계획
세심한 관심으로
즐겁고 행복하였습니다.
래년 다시 뵙수있는
그날을 기대하여 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한국에 체류하는 기간
기산님의 세밀한 계획
세심한 관심으로
즐겁고 행복하였습니다.
래년 다시 뵙수있는
그날을 기대하여 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삼봉님께!
한국에서의 5박 6일 일정이
한 여름 밤 꿈처럼 지나갔지만
그 추억은 잊지않고 오래오래 가슴속에 담아두고 싶네요.
멀리 중국 연변에서 오시어 전시회에 동참해 주시고
머무시는 기간 동안 불편을 최소화하려고 노력하였지만
무척 피곤하셨을텐데 인내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선 레일바이크 회장님 내외분의 탑승권 구입 요금은 제가 숙암님께 미리 드렸고
삼척의 해양레일바이크 4명의 탑승권은 제가 인터넷으로 예약하며 사전 지불하였으며
강릉 수모텔의 숙박비도 제가 정리하였습니다.
가지고 오신 수석 작품들은 조규식 자문위원님이 두 점
저와 송정 김몽영, 현선 양주석님이 각 한 점씩 인수하면서
원하시는 선으로 해 드리지 못함이 못내 아쉬움으로 남으나
삼봉님께서 이해해 주심에 감사를 드리며
우리 회원들과 인사를 나누시게 되는 경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김대현 고문님과 박창호님의 수석 시는
수석의 미에 게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내년 5월말경 연변을 한번 더 가고 싶은 마음을 소망하면서
사모님과 함께 두 분이 늘 건강하신 가운데 행복한 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한국에서의 5박 6일 일정이
한 여름 밤 꿈처럼 지나갔지만
그 추억은 잊지않고 오래오래 가슴속에 담아두고 싶네요.
멀리 중국 연변에서 오시어 전시회에 동참해 주시고
머무시는 기간 동안 불편을 최소화하려고 노력하였지만
무척 피곤하셨을텐데 인내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선 레일바이크 회장님 내외분의 탑승권 구입 요금은 제가 숙암님께 미리 드렸고
삼척의 해양레일바이크 4명의 탑승권은 제가 인터넷으로 예약하며 사전 지불하였으며
강릉 수모텔의 숙박비도 제가 정리하였습니다.
가지고 오신 수석 작품들은 조규식 자문위원님이 두 점
저와 송정 김몽영, 현선 양주석님이 각 한 점씩 인수하면서
원하시는 선으로 해 드리지 못함이 못내 아쉬움으로 남으나
삼봉님께서 이해해 주심에 감사를 드리며
우리 회원들과 인사를 나누시게 되는 경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김대현 고문님과 박창호님의 수석 시는
수석의 미에 게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내년 5월말경 연변을 한번 더 가고 싶은 마음을 소망하면서
사모님과 함께 두 분이 늘 건강하신 가운데 행복한 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삼봉님!
메일을 보냈으니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일을 보냈으니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산님:
출품석이 도착하였군요.
교통이 발달하니 많이 편리합니다.
수고하세요
2011 강원수석회 회원전
초청장과 수석의 미 11월호 한 권을 보냈다니 감사합니다.
출품석이 도착하였군요.
교통이 발달하니 많이 편리합니다.
수고하세요
2011 강원수석회 회원전
초청장과 수석의 미 11월호 한 권을 보냈다니 감사합니다.
삼봉님!
보내주신 수석을 오늘 받았습니다. 아직 열어보지는 않았고 제가 잘 보관하고 있다가 21일 전시장으로 가져 가 전시장에 연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10일 2011 강원수석회 회원전 초청장과 수석의 미 11월호 한 권을 보냈습니다. 책이 여유가 없어 한 권 밖에 보내지 못했으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내주신 수석을 오늘 받았습니다. 아직 열어보지는 않았고 제가 잘 보관하고 있다가 21일 전시장으로 가져 가 전시장에 연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10일 2011 강원수석회 회원전 초청장과 수석의 미 11월호 한 권을 보냈습니다. 책이 여유가 없어 한 권 밖에 보내지 못했으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산닙:
연변조선족자치주에는 8개현시:
연길시.도문시.돈화시.용정시.화룡시.훈춘시.안도현.왕청현
연변 지역의 면적은 4만2천7백평방키로메트 한국의 근 절반 면적입니다.
연변 지역의 인구는 근200만 조선족 인구는40% 에 가깝습니다.
연길시 인구는 45만좌우(유동인구 포함)인데 조선족인구는 50% 가깝습니다.
나의 이메일 주소는 fengshi68@163.com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람니다.
연변조선족자치주에는 8개현시:
연길시.도문시.돈화시.용정시.화룡시.훈춘시.안도현.왕청현
연변 지역의 면적은 4만2천7백평방키로메트 한국의 근 절반 면적입니다.
연변 지역의 인구는 근200만 조선족 인구는40% 에 가깝습니다.
연길시 인구는 45만좌우(유동인구 포함)인데 조선족인구는 50% 가깝습니다.
나의 이메일 주소는 fengshi68@163.com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람니다.
삼봉님!
연변지역은 도문,돈화,안도, 연길, 용정, 왕청, 화룡, 훈춘
8개시로 이루어져 있고
연길의 인구는 60만이며
연변 지역의 면적은 남한의 1/4 정도이고
인구는 220만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맞는지요?
연길 인구 60만 중 조선족은 어느정도인지?
연변지역 인구 220만 중 조선족은 어느정도인지?
수석의 미 원고 작성에 참고하려 하니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삼봉님의 이메일 주소도 메모 부탁드립니다.
연변지역은 도문,돈화,안도, 연길, 용정, 왕청, 화룡, 훈춘
8개시로 이루어져 있고
연길의 인구는 60만이며
연변 지역의 면적은 남한의 1/4 정도이고
인구는 220만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맞는지요?
연길 인구 60만 중 조선족은 어느정도인지?
연변지역 인구 220만 중 조선족은 어느정도인지?
수석의 미 원고 작성에 참고하려 하니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삼봉님의 이메일 주소도 메모 부탁드립니다.
사랑을 주는돌은 사랑을 안겨주고
미움을 주는돌은 미움을 안겨주니
사랑을 듬뿍주며 석향을 피워야지
미움을 주는돌은 미움을 안겨주니
사랑을 듬뿍주며 석향을 피워야지
한가지 부탁 드릴 일이 있네요.
련락할 일이 있으면 나의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애장석 사진도 보내 주시면 더욱 감사하구요
이메일 주소: (fengshi68@163.com )입니다
나의 전화 번호는 여전히 원래 번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