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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배돈 교육 라지오방송
2014년 01월 29일 11시 32분
조회:1769
추천:2
작성자: 김전심리상담
1월28일 , 연변라지오방송의 저녁9시 <이밤을 함께 합니다>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음력설을 맞으며 청소년들에게 주는 세배돈을 어떻게 주고 사용하게 하면 좋을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방송내용을 간단히 정리해봤습니다.http://www.ybrt.cn/player/replayer.php?board=am_re_play&pid=24248
라지오방송 동영상도 있으니 참고하십시오.
우선 돈보다는 세배문화에 대한 정확한 리해와 실천면에서 자녀들을 교육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세배돈을 준 사람에 대한 존경을 세배돈 금액의 적고 많음으로 가늠하지 말고 세배돈이란 다만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마음의 상징이라는 것을 깨우쳐 줘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님들로부터 자녀앞에서 누가 세배돈을 얼마 주었는가 등 금액에 대한 화제를 삼가하면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자녀에게는 세배돈을 준 모든 사람들한테 감사의 마음을 가지도록 인도해야 합니다.
우리 사회현실을 볼때 외국이나 외지에서 힘겹게 버는 돈인데, 후대들한테 진정으로 도움이 되도록 돈을 버는 경제활동의 어려웠던 점들이나 앞으로의 희망등에 대한 덕담도 세배돈 금액만큼 많이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특히 부모님들은 세배돈을 받는 자식한테 세배돈을 주시는 분들이 로동이 결코 쉽지 않다는것을 많이 알려주어야 합니다.
지금은 FQ(Financial Quotient)경제지수혹은 금융지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세배돈을 통해 어릴 때부터 자녀들의 합리적인 소비관, 정확한 금전관, 필요한 재테크의식을 키운다면 그들의 인격발전에 유리할 뿐만아니라 금후 사회 적응능력을 키우는데도 매우 도움이 클것입니다
우선 학령전 유치원생들의 경우에는 돈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이 부족하기 때문에 당연히 부모가 관리해야 합니다. 해마다 세배돈은 생기기 때문데 어린 자녀의 명의로 된 은행카드를 만들고 저축하면서 돈에 대한 초보적인 교육을 위해서 은행에 같이 데리고 가서 돈을 저축하는것도 좋고 적은 금액으로 집부근의 슈퍼에 가서 물건사는 체험을 시켜보는 것도 좋습니다.
소학교 저급학년 정도라면 여전히 돈은 부모가 보관하며 돈의 금액이나 등가성에 대한 교육을 시키는 계기로 삼으면 좋습니다. 례하면 수학 교과서 내용과 결부하며 각 액면의 지페의 금액을 정확히 알게 하고 10원짜리 10장이면 백원짜리 한장과 같다는 등을 알게 하면 좋습니다. 은행에 돈을 저축하면 돈이 많아 진다는 교육도 좋고 일부금액을 작은 액면의 지페나 동전으로 바꾸어 애한테 맡기여 저금통에 저축하게 하는것도 좋습니다. 사고싶은 물건들을 적어보게 하고 계획에 따라 쇼핑하는 소비습관을 키워줄수도 있습니다. 이때로부터는 가계부 형식으로 세배돈을 관리하는 장부을 기록하는 교육을 시켜도 좋습니다.
5,6학년 정도가 되면 애와 상의하여 큰 금액부분은 부모가 실제 관리하고 소비하는부분은 애가 관할하게끔 분담 관할하는것이 적합할것 같습니다. 컴퓨터의 엑셀소프트등을 리용해 간단한 방식으로 세배돈 관리 장부를 관리하게 하거나 은행저축류형에 대해 료해하게 하고 리율계산을 톻해 세배돈으로 부터 산생되는 리자를 예측하게 하는방식도 좋은 방법입니다.
초중이상이면 기본상 자체로 관리하게 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소비하는 지출금액규모, 내용, 그리고 저금 목표등을 자녀가 정하게 한다음 부모들의 생각을 참고의견으로 발표해서 예산에 대한 수정과정을 걸치고 실제 실시과정을 감독하면 됩니다. 국가나 기업의 재정예산이나 결제과정에 대한 학습으로도 될수 있습니다.
진짜로 글로벌시대의 경제의식이 높은 인재로 키우기 위해서라면 늘쌍 주는 인민페가 아닌 외화로 세배돈을 주는것도 좋은 방식인것 같습니다.특히 우리 사회의 실정을 보아도 외국에 나가계시는 분들이 많은데, 애들에게 원래주던 금액과 상응한 돈이라도 한국원이나 일본엔, 미국 딸라등으로 직접 줘도 됩니다. 그리고 은행에 가서 영국파운드나 유로등 기타 외국 화페로 바꾸어서 줘도 됩니다.
이렇게 하면 금융에 대한 흥미도 갖게되고 보지 못하던 화페속 인물 례하면 세종대왕이나 링컨등 위대한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도 알게 할수 있고, 각종 외국화페와의 교환환률등에 대한 개념도 알게 되고. 또한 세배돈을 인츰 소비해버리는것도 방지할수 있어 시도해볼 필요가 있는 좋은 방법인듯 합니다.
그리고 직접 현금이 아닌 컴퓨터등을 리용한 온라인은행 서비스를 리용해 은행구좌에 넣어주는 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컴퓨터로 송금과정등을 설명해줄수도 있고 그다음 은행에 가서 현금을 인출하게 하는 방식으로 세배돈을 줄수도 있습니다. 추상적인 돈의 류통에 대해 료해를 깊이 할수도 있고 컴퓨터를 게임기계나 영화나 음악을 감상하는 도구로 밖에 리해하지 못하는 애들에게 새롭게 인식시킬수도 있고 핸드폰으로 보내는 송금 알림 메세지에 새해덕담도 쓸수 있어 오래동안 저장해두고 보게 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꼭 세배돈을 받은 감사의 마음을 편지로 전하게 하는것이 좋습니다. 종이에 쓴 편지가 아니더라도 요지음은 핸드폰을 리용하여 세배돈을 받아 산 물건을 사진찍고 거기에 감사의 말을 보태여 위쳇이나, 메일로 전달하거나 직접 전화하는 방식으로라도 대인관계 교류를 중시하면 더욱 좋습니다.
주는 사람은 돈이 아닌 사랑의 축복을 해주는 깊은 마음으로 주고 , 받는 애들도 감사의 마음 ,옳바른 금전관념으로 받으면 주고받는 기쁨이 두배 세배로 더 커질것 같다는 기대가 생깁니다.
라지오방송 동영상도 있으니 참고하십시오.
우선 돈보다는 세배문화에 대한 정확한 리해와 실천면에서 자녀들을 교육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세배돈을 준 사람에 대한 존경을 세배돈 금액의 적고 많음으로 가늠하지 말고 세배돈이란 다만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마음의 상징이라는 것을 깨우쳐 줘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님들로부터 자녀앞에서 누가 세배돈을 얼마 주었는가 등 금액에 대한 화제를 삼가하면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자녀에게는 세배돈을 준 모든 사람들한테 감사의 마음을 가지도록 인도해야 합니다.
우리 사회현실을 볼때 외국이나 외지에서 힘겹게 버는 돈인데, 후대들한테 진정으로 도움이 되도록 돈을 버는 경제활동의 어려웠던 점들이나 앞으로의 희망등에 대한 덕담도 세배돈 금액만큼 많이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특히 부모님들은 세배돈을 받는 자식한테 세배돈을 주시는 분들이 로동이 결코 쉽지 않다는것을 많이 알려주어야 합니다.
지금은 FQ(Financial Quotient)경제지수혹은 금융지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세배돈을 통해 어릴 때부터 자녀들의 합리적인 소비관, 정확한 금전관, 필요한 재테크의식을 키운다면 그들의 인격발전에 유리할 뿐만아니라 금후 사회 적응능력을 키우는데도 매우 도움이 클것입니다
우선 학령전 유치원생들의 경우에는 돈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이 부족하기 때문에 당연히 부모가 관리해야 합니다. 해마다 세배돈은 생기기 때문데 어린 자녀의 명의로 된 은행카드를 만들고 저축하면서 돈에 대한 초보적인 교육을 위해서 은행에 같이 데리고 가서 돈을 저축하는것도 좋고 적은 금액으로 집부근의 슈퍼에 가서 물건사는 체험을 시켜보는 것도 좋습니다.
소학교 저급학년 정도라면 여전히 돈은 부모가 보관하며 돈의 금액이나 등가성에 대한 교육을 시키는 계기로 삼으면 좋습니다. 례하면 수학 교과서 내용과 결부하며 각 액면의 지페의 금액을 정확히 알게 하고 10원짜리 10장이면 백원짜리 한장과 같다는 등을 알게 하면 좋습니다. 은행에 돈을 저축하면 돈이 많아 진다는 교육도 좋고 일부금액을 작은 액면의 지페나 동전으로 바꾸어 애한테 맡기여 저금통에 저축하게 하는것도 좋습니다. 사고싶은 물건들을 적어보게 하고 계획에 따라 쇼핑하는 소비습관을 키워줄수도 있습니다. 이때로부터는 가계부 형식으로 세배돈을 관리하는 장부을 기록하는 교육을 시켜도 좋습니다.
5,6학년 정도가 되면 애와 상의하여 큰 금액부분은 부모가 실제 관리하고 소비하는부분은 애가 관할하게끔 분담 관할하는것이 적합할것 같습니다. 컴퓨터의 엑셀소프트등을 리용해 간단한 방식으로 세배돈 관리 장부를 관리하게 하거나 은행저축류형에 대해 료해하게 하고 리율계산을 톻해 세배돈으로 부터 산생되는 리자를 예측하게 하는방식도 좋은 방법입니다.
초중이상이면 기본상 자체로 관리하게 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소비하는 지출금액규모, 내용, 그리고 저금 목표등을 자녀가 정하게 한다음 부모들의 생각을 참고의견으로 발표해서 예산에 대한 수정과정을 걸치고 실제 실시과정을 감독하면 됩니다. 국가나 기업의 재정예산이나 결제과정에 대한 학습으로도 될수 있습니다.
진짜로 글로벌시대의 경제의식이 높은 인재로 키우기 위해서라면 늘쌍 주는 인민페가 아닌 외화로 세배돈을 주는것도 좋은 방식인것 같습니다.특히 우리 사회의 실정을 보아도 외국에 나가계시는 분들이 많은데, 애들에게 원래주던 금액과 상응한 돈이라도 한국원이나 일본엔, 미국 딸라등으로 직접 줘도 됩니다. 그리고 은행에 가서 영국파운드나 유로등 기타 외국 화페로 바꾸어서 줘도 됩니다.
이렇게 하면 금융에 대한 흥미도 갖게되고 보지 못하던 화페속 인물 례하면 세종대왕이나 링컨등 위대한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도 알게 할수 있고, 각종 외국화페와의 교환환률등에 대한 개념도 알게 되고. 또한 세배돈을 인츰 소비해버리는것도 방지할수 있어 시도해볼 필요가 있는 좋은 방법인듯 합니다.
그리고 직접 현금이 아닌 컴퓨터등을 리용한 온라인은행 서비스를 리용해 은행구좌에 넣어주는 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컴퓨터로 송금과정등을 설명해줄수도 있고 그다음 은행에 가서 현금을 인출하게 하는 방식으로 세배돈을 줄수도 있습니다. 추상적인 돈의 류통에 대해 료해를 깊이 할수도 있고 컴퓨터를 게임기계나 영화나 음악을 감상하는 도구로 밖에 리해하지 못하는 애들에게 새롭게 인식시킬수도 있고 핸드폰으로 보내는 송금 알림 메세지에 새해덕담도 쓸수 있어 오래동안 저장해두고 보게 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꼭 세배돈을 받은 감사의 마음을 편지로 전하게 하는것이 좋습니다. 종이에 쓴 편지가 아니더라도 요지음은 핸드폰을 리용하여 세배돈을 받아 산 물건을 사진찍고 거기에 감사의 말을 보태여 위쳇이나, 메일로 전달하거나 직접 전화하는 방식으로라도 대인관계 교류를 중시하면 더욱 좋습니다.
주는 사람은 돈이 아닌 사랑의 축복을 해주는 깊은 마음으로 주고 , 받는 애들도 감사의 마음 ,옳바른 금전관념으로 받으면 주고받는 기쁨이 두배 세배로 더 커질것 같다는 기대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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