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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丽延边; 시 한수
2018년 12월 31일 16시 51분
조회:2749
추천:0
작성자: 九神
간밤에 잠에서 깨여나보니 머리맡에색바랜 종이 한장 댕그라니 놓여있었는데 거기에는 제목없는 시 한수가 적혀있었다.최서해가 써놓고 갔는지 아니면 강경애가 써놓고 갔는지...종이장에는 멀다,멀다, 투정질하며 떠나던 길인데 벌써 반을 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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