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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미국 회화의 선구자" 화가 - 윌렘 드 쿠닝
2017년 11월 20일 00시 12분  조회:3587  추천:0  작성자: 죽림

 

 

미국의 화가. 네덜란드의 로테르담에서 태어났다. ‘액션 페인팅’이라고 하는 일종의추상 표현주의 양식의 대표자이다. 12세 때건축 장식가에게, 뒤에 조형 아카데미에서공부하였으며, 1926년 미국으로 건너가 장 식과 삽화 그리는 일을 하였고, 대공황 중에는연방 미술 계획에 참여하였다. 1930년대에입체파식의 작품이 인정되어, 그 뒤로는 추상 표현주의 경향으로 기울었다. 제2차 세계대전 후에는 인체를 자유로운 선과 선명한 색채로 대담하게 표현한 ‘여인’의 연 작으로 주목을 받았다. 베네치아·상파울루 등의국제전에서도 호평을 받아, 뉴욕파의 중심인물로 평가되고 있다.

 


 

2006년 가장 비싸게 팔린 그림 TOP 5에 속하는(2712만 달러)
윌렘 드 쿠닝(Willem de Kooning) ''무제 XXV''
 

  

Willem de Kooning  1904~1997
 
 
 

 Willen de Kooning은 네덜란드 태생의 미국화가로 추상표현주의의 핵심인물로 활동했다. 그의 그림에서 사용된 과격하면서도 파괴적인 붓놀림은 과장된 공포감을 효과적으로 전달, ‘새로운 미국회화의 선구자’로 당대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1950년대 초에는 1940년대와 달리 여성의 모습을 주로 그렸으며, 형태가 더욱 평면적이며 일그러진 모습을 띄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분홍색, 황토색, 파란색 등 윌렘 드 쿠닝 특유의 색채가 등장했다. 1950년부터 1952년까지 공격적이고 격정적인 형상을 한 ‘여인’ 연작을 그렸는데, 이 대형 그림은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안겨 주었다. 두껍게 물감을 짓이겨 채색하는 과격한 터치로 격렬하고 공격적인 작업을 펼쳤으나, 후기로 접어들면서 호전적인 성격에서 벗어나 넉넉하고 느긋하며 간결한 화풍을 보여주었다. 대표작으로는 ‘회화’, ‘여인’ 연작 등이 있다.
 
 
 
              

        Willem de Kooning, Woman V (1952-53)

 

 

              Emory Biko's collection

Woman VI, 1953
Oil on Canvas
36 x 46 ¼ in.
Gift of G. David Thompson (55.24.4)
The Carnegie Museum of Art, Pittsburgh

 

 

 

 

         

   Willem de Kooning, Woman 3 (1953)
 

 

 

 

Door to the Rive(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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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em De Kooning의 작품명이기도 한, Door the the river(going through the door to the river)는 그리스 신화에서 착안한 제목이다. 여기서 River는 저승을 일곱 바퀴 돌아 흐르는 삼도천(Styx)을 지칭한다고 볼 수 있는데, 망자가 이 강을 건너서 죽은 자들의 세계인 하데스(Hades)에 이른다고 한다. 따라서 이 곡의 제목은 죽음으로 이르는 과정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고,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Willem De Kooning의 말년의 심정을 묘사한 내용이라고 추측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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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trees on Mary Street . . . Amen!"
 

Willem de Kooning


1975
Oil on canvas
203.8 x 177.8cm
Purchased 1985 with the assistance of the Queensland Art Gallery Foundation
© Willem de Kooning 1975. Licensed by Viscopy, Sydney,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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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렘 드 쿠닝(Will de Kooning) 작가연구
 
                                              1. 입체파의 모방에서 추상 표현주의의 완성
  잭슨폴록과 함께 미국추상표현주의를 대표하는 화가 윌렘 드 쿠닝(Will de Kooning)은 1904년 네델란드 로테르담에서 태어났다.  소년시절에는 미술장식회사 견습공으로 들어가 일하면서 미술아카데미 야학에 다녔다.  로테르담 미술학교에서 공부한 후 장식미술가로 활동하던 그가 불법으로 미국땅을 밟은 때는 스물두 살이던 1926년 이었다.  뉴욕의 건축사장에서 페인트공으로 일하던 그는 1930년대 스듀어스 데이비스, 아쉴 고르키과 같은 뉴욕의 아방가르드 작가들과 친해지면서 전업작가의 길을 결정한다.  불법이민 노동자였던 윌렘 쿠닝(Willem de Kooning)은 이름에 드(de)를 덧붙여 작가 윌렘 드 쿠닝(Willem de Kooning)으로 변신 하게된다.

   2차대전 직후에 부상한 유럽과 미국의 추상미술이 기존원칙의 거부와 전통적 구성방법과의 단절에서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면, 드 쿠닝의 회화 또한 전통의 파괴 작업에서 시작된다고 볼 수 있다.  남의 것을 빌어 어떻게 나의 것으로 만들어 가야하며, 또 나의 길은 남과 얼마나 달라야 하는가.  이를 위해 모방이 있고 파괴가 있으며 재구성이 있고 재창조가 있듯이  드 쿠닝의 초기 20여년에 가까운 작가 생활은 이러한 과정의 연속으로 점철되어 왔다.  1938년의<서있는 두 남자>에서 55년 <풍경이 있는 여인>의 작품에 이르기까지 나타나는 일관성 있는 진보과정은 구상에서 추상으로 변화하는 치밀한 파괴작업으로 50년대 말 탄생하는 드 쿠닝의 최고의 추상 작품들이 결코 우연이 아님을 증명해 주고 있다.

  드 쿠닝은 1940년까지는 인물화가이자 초상화가였다.  그리고 어떠한 특별한 환경속에 놓인 그의 인물 습작들은 자코메티의 그림과 유사성이 있다.    그가 추상화를 처음 그리기 시작했을 때 추상의 형태들은 고르키를 통해 드러난 피카소를 연상하게 했다.  실제로 그의 작품을 보면 드 쿠닝의 작업이 바로 20세기 미술의 혁명이라고 불리우는 입체주의 미술의 바탕에서, 특히 피카소의 영향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드 쿠닝이 자신의 작품에서 피카소의 흔적을 지우기 까진 장장 15년에 가가운 세월을 필요로 했다.

  전통회화에서 시작한 30년대 후반의 초기 작품은 사실적 구성회화로서 앵그르의 회화에서 보이는 것과 같은 볼륨과 콘트라스가 뚜렸하다.  이 시기의 작품의 대부분을 작가가 스스로 파괴시킨 탓에 그 흔적을 뚜렷이 찾아보기가 힘들지만, 간과해도 무관하다 할 수 있다.  40년대 중반까지 입체주의에 바탕을 두고 마티스적 색채를 빌어쓴 인물회화가 주를 이루는데, 피카소의 20년대 작품에서 보이는 생물형태학적인 무정형으로 인체의 윤곽을 설정하고 그 위에 마티스적인 색채를 반복 칠함으로 조금씩 3차원의 공간을 2차원화 시켜가는 용해작업의 시작이다.

  드 쿠닝의 작품의 핵을 이루는 주제는 여인과 풍경으로, 특히 <여인> 시리즈는 작품의 진보과정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열쇠를 지니고 있다.  이 시리즈는 드 쿠닝이 미술평론가 였던 엘렌느 프라이드와 결혼한 1940년에 시작되었으며 최초의 <여인> 시리즈 작품은 <앉아있는 여인>(1940)이었다.

  이어 <여인>(1944), <핑크 레이디>(1944), <여인Ⅶ>등을 거쳐 2년 동안의 작업으로 완성됭 <풍경으로서의여인>(1954∼55)에 이르기까지, 여인을 둘러싼 그의 작품은 구상에서 추상으로의 변화과정을 면밀히 보여 주고 있다. 

                                         2. <여인> 시리즈  
  드 쿠닝의 여인은 뒤틀린 몸매의 흉란 얼굴을 한 드라마틱한 인물이며 복잡한 구성 속에 서서히 흔적을 감추어 버리는 미움받는 여인이다.  이 여인을 지우고 또 지우면서 여인의 몸이 얼굴로 확대되고 그 입술이 풍경으로 되면서, 추상으로 변신되어 간다.  이러한 관점에서 드 쿠닝의 작품은 그 하나하나가 다음에 이어지는 작업을 위해 거쳐가는 미완성의 작품이라 여겨지기도 한다.  그의 가장 성공적인 작품은 1950년경에 제작된 검은색 바탕의 하얀색의 드로잉이 조화를 이룬 작품들이다.  또한 1950년까지 그는 칸딘스키, 고르키, 피카소 또는 그보다 앞선 어느 누구와도 다른 추상표현주의의 개성적인 측면을 전개했다.  그리고 그는 새로운 양식, 새롭고 격렬한 표현양식을 예언하는 자들의 한 사람으로 등장했다.  동시에 인물에 대한 그의 향수는 그로 하여금 유명한 '여인화 연작'을 착수하게 했다.  이러한 작품들은 힘이 넘치고 때로는 거부감을 일으키기도 하지만, 성의 상징이나 풍요의 여신으로서, 그리고 에드바르트 뭉크의 관례에서 피를 빨고 있는 흡혈귀등으로서의 여인을 최면에 걸듯 환기시킨다.  위협적인 모습에서 부터 단순한 풍자만화, 온화한 에로티시즘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다.  

  1950년대는 <여인Ⅰ>(1952∼53)이나 <여인Ⅵ>(1953)에서 보이듯 피카소적인 인물처리가 남아 있으면서도, 반복되는 터치작업으로 여인의 얼굴을 용해시키는 추상작업을 통해 붓처리가 난폭하면서도 강한힘이 서린 자신의 회화를 찾아가는 시기이다.  이러한 과정은 <풍경으로서의 여인>(1954∼55)과 <구성>(1955)에서 모방과 그 영향의 탈을 벗는 피카소와 고르키의 망령에서 완전히 해방되는 드 쿠닝 작업의 획기적인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이어지는 50년대 후반은 드 쿠닝의 황금시대라고 일컬을 수 있겠는데, 빨강과 노란색조가 주를 이루는 가운데 붓작업이 뛰어난 추상회화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  60년대에는 장미색과 분홍색을 섞어 두껍게 칠한 우스꽝스러운 여인들이 재등장함으로써 다시 구상으로 뒷걸음질 한다는 의혹을 불러 일으킨다.  드 쿠닝의 작품에 대해서 평론가들의 따가운 시각이 비치기 시작한 것은 바로 이때부터이다.  <정원의 여인>(1971)에 이르러야 드 쿠닝은 여인에 대한 강박관념에서 해방된 50년대 후반의 추상에서 보다 더 세부적으로 파고든 자신만의 작업을 만들어 내었다.

  또한 그의 작업은 실체를 용해하면서 드러나는 변화의 회화이며, 그 과정의 복잡성으로 인해 귀결되는 미완성의 회화라는 의미를 지닌다.  드 쿠닝은 하나의 작품을 제작하기까지 수십번에 걸친 덧칠과 수정작업을 고의적으로 해왔다.  완성도에 대한 커다란 집념을 지닌 그의 작품이 그에게 언제나 미완성으로 남아 있을 수밖에 없었던 것은 작업 자체가 드 쿠닝에게 있어 하나의 인간드라마 연출과정이었기 때문이다.  즉 모든것을 수용해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간다는 것은 그만큼 힘든 작업이기 때문이다.  또한 드 쿠닝의 작품을 세밀하게 관찰해 보면 놀라운 것은 작품이 마치 멀리있는 이미지를 가까이 끌어들이는 '클로즈 업'과 같은 과정으로 이루어져 왔다는 것이다.

  초기 구상작품에서 추상으로 발전한 해체작업과 이에따라 부분을 확대해 보다 세밀히 비춰내는 작업은 그의 조형예술가로서의 탁월한 재능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3. 미국 추상표현주의의 거장  
  '창작'은 '모방'에서 시작된다고 하지만, 드 쿠닝처럼 이 문구가 잘 적용되는 작가는 드물지 않을 것이다.  그의 작품은 그 스스로가 타인에게서 비롯된 회화라고 할 정도로 모방과 모방을 거듭한 끝에 찾고자 했다.  그 때문인지 드 쿠닝의 작품을 처음 대할때 낯설지 않고 비교적 친숙한 이미지가 느껴졌다.  그가 영향을 받은 화가들이 많은 만큼 그의 그림을 보면 작품 하나에서도 마치 몇가지 작품을 보듯 복합적인 면이 느껴진다.  하지만, 드 쿠닝의 작품 뿐 만아니라 그보다 더 유명한 그에게 영향을 준 작가들의 작품조차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더 많이 있다.  그러기에 드 쿠닝의 작품이 모방으로 이루어 졌다고 비난할 수 도 없고, 다른 작가들의 작품에 비교해 자신있게 지적하고 평할 수가 없다.  단지 그의 작품을 단순히 하나의 작품으로만 생각하고 그 작품을 감상할 뿐 이다.  그의 작품에서는 흔히 말하듯 정말 강렬한 색채와 거친 붓작업, 화면을 가르는 힘찬선이 두드러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그속에 담겨진 인물의 모습이 흉물스러워 보이기도 하지만, 다시볼 땐 전혀 다르게 화면의 구성에 눈길이 가기도 한다. 

  그의 작품을 많이 접하진 못했지만, 남을 의식 하기보다는 자신의 독자적인 세계를 이뤄내고자 수많은 모방의 작업을 거듭하고 완성을 찾아 불태운 그의 집념이 그를 추상표현주의의 거장으로 이루어 놓지 않았나 생각한다.
 
 
 
                                                      Willem de Kooning
 

 

 
 
 
 
 
 
 


 
 
 
 
 
 
 
 
 
 
 


 
 
 
 
 



1904 Born Rotterdam, Holland 

1916 Enrolled, Rotterdam Academy of Fine Arts & Letters Rotterdam, Holland 

1926 Immigrated to the United States 

1934 Joined the Artist's Union 

1935 Joined mural division, W.P.A. Federal Art Project 

1962 Became United States Citizen 

1964 Awarded Presidential Medal of Freedom From Lyndon B. Johnson, Washington, DC 

1975 Awarded Gold Medal American Academy of Arts and Letters, New York, NY 

1982 Elected member of the Akademie der K?ste Berlin, Germany 

1985 Awarded National Medal of Arts From U.S. President Ronald Reagan, Washington, DC 

1997 Died .

 

 

Woman with a Green and Beige Background, 1966. Oil on paper mounted on masonite. 28 1/2 x 22 3/4 in. (72.4 x 57.8 cm). Grey Art Gallery, New York University Art Collection.

 
                                   
 
               Untitled XII, 1975. Oil on canvas. 79 3/4 x 69 3/4 in. Private Collection of Paul G. Allen.
 
 
 
                                 

                   

                                   DeKooning's Woman VI

 

 

                                             

                                                Willem de Kooning  Woman VI, 1953   Oil on Canvas
                                                36 x 46 ¼ in.Gift of G. David Thompson (55.24.4)
                                                  The Carnegie Museum of Art, Pittsburgh

 
 
 
 
 
 
 
 
 
 
 
 
 
 
 
 
 
 
 
 
 
 
 
 
 
 
 
 
 
 
 
 
 
 
 
 
 
 
 
 
 
 
 
 
 
 
 
 
 
 
 
 
 
 
 
 
 
 
 
 
 
 
 
 
 
 
 
 
 
 
                                           조각 "Standing Figure" en "Seated Woman" , Rotterdam

 

 

 

 

 

 

 

 "예술에서는 어떤 아이디어든지 마찬가지이다. 예를 들어 한 예술가가 덜덜 떨 생각을 한다면, 갑자기 대부분의 예술가들이 떨기 시작할 것이다. 미켈란젤로가 떨면 엘 그레코가 떨고, 곧 모든 인상주의자들도 떨기 시작한다."

- 윌렘 데 쿠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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