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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 올해 "노벨문학상" 있을가? 없을가?...
2018년 10월 01일 22시 22분  조회:3820  추천:0  작성자: 죽림

노벨재단 사무총장 "미투 관련 대처 부족하면 내년도 장담 못해"

노벨문학상 수상자에게 수여하는 황금 메달. AP 연합뉴스

미투 폭로 여파로 올해 수상이 취소된 노벨문학상이 내년에도 수상자를 못 낼 가능성이 제기됐다. 노벨문학상 수상 업무를 담당해 온 스웨덴 한림원이 수상자 선정권을 박탈 당할 수도 있어 노벨문학상이 장기 표류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2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라르스 하이켄스텐 노벨재단 사무총장은 “(미투 폭로와 관련) 한림원이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지 못하면 2019년 노벨문학상 수상도 허락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림원은 지난 5월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 취소를 발표하며 내년에 2018 · 2019년 수상자를 동시에 선정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이케스텐 사무총장은 “한림원이 정통성을 다시 얻지 못한다면 극단적 조치가 필요하고 그 중 하나는 노벨문학상 선정권을 다른 기관에 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상 주체가 바뀌면 노벨문학상 수상자 선정은 장기간 어려울 전망이다.

1901년 프랑스 시인 쉴리 프뤼돔에게 첫 영예를 안기며 출범한 노벨문학상은 지난해 11월 미투 폭로로 최대 위기를 맞았다. 여성 18명이 한림원 종신위원 18명 중 1명인 카타리나 프로스텐손의 남편 장 클로드 아르노에게 성폭력을 당했다고 잇달아 폭로하면서 노벨문학상은 미투 파문에 휩싸였다. 프랑스계 사진작가인 아르노는 ‘19번째 종신위원’이라 불릴 정도로 한림원에 강한 영향력을 행사해 와 파장은 더욱 컸다. 한림원 위원들은 아르노 파문에 대한 대처 방안을 두고 내홍을 겪다 위원 6명이 사퇴하거나 활동 중지에 들어갔다. 한림원은 지난 5월 “대중의 신뢰를 회복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 선정을 내년으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아르노는 성폭력 혐의를 모두 부인하고 있다.

하이켄스텐 사무총장은 “한림원이 신규 위원 영입과 위원 제명에 필요한 내규 해석에 의견 일치를 본 것은 긍정적인 조치”라면서도 “추가 조치가 필요하나 제대로 되고 있지 않다”고 평가했다. 그는 “위원이 추가 사퇴하면 좋을 것”이라며 “일들이 적절하고 합리적으로 다뤄지지 않으면 불행하게도 수상 연기가 재발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한림원은 통상 이맘때쯤이면 다음해 수상자 선정 작업에 착수한다.

문학상을 제외한 노벨상 다른 부문 수상은 예년처럼 이뤄진다. 1일 생리·의학상 수상자를 시작으로 2일 노벨물리학상, 3일 노벨화학상 수상자 발표가 이어진다. 5일에는 노벨평화상, 8일에는 노벨경제학상 수상자가 공개된다. 노벨상 부문별 상금은 900만 스웨덴 크로네(약 11억2,400만원)다.

/최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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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이른바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파문으로 올해 ‘노벨문학상’ 발표가 취소된 가운데 노벨재단이 스웨덴 한림원의 수상자 선정 권한을 영구 박탈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라르스 하이켄스텐 노벨재단 사무총장은 지난달 28일(현지 시각)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미투 폭로와 관련) 한림원이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지 못하면 2019년 노벨문학상 수상도 허락되지 않을 것”이라며 “한림원이 정당성을 되찾지 못한다면 다른 기관이 수상자를 선정하도록 요구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스웨덴 한림원은 구스타프 3세 국왕이 1786년 설립한 왕립 학술원으로 1901년부터 노벨문학상 수상자를 선정해왔다. 하지만 ‘미투’ 파문에 휩싸이면서 지난 5월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 취소를 발표했고, 내년에 2018년과 2019년 수상자를 동시에 선정·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 클로드 ‘미투’ 파문…한림원 대처 논란 키워

논란은 지난해 11월 한림원 종신위원 중 한명인 카타리나 프로스텐손의 남편이자 사진작가인 장 클로드 아르노가 20여 년간 한림원 소유 아파트에서 여성들을 성폭행했다는 폭로가 나오면서 시작됐다. 그는 한림원의 재정 지원을 받아 문화센터를 경영하며 영향력을 행사해왔다. 이를 계기로 한림원의 폐쇄적인 운영 방식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다. 200여년 전 만들어진 규정대로 18명 위원 모두 종신직이며 중도 사퇴가 불가능하다는 점이 문제가 됐다.

한림원의 미온적 대처가 문제를 더 키웠다. 첫 여성 사무총장인 사라 다니우스는 한림원과 아르노의 관계를 조사하도록 로펌에 의뢰했지만 전임 사무총장들은 스캔들을 부풀렸다며 되레 사퇴를 압박했다. 스웨덴 여성들은 다니우스가 사임하던 날 입었던 커다란 리본 달린 블라우스를 입고 시위에 나섰다. 사태가 커지자 스웨덴 국왕 구스타프 16세는 “최근의 사회 발전을 고려해 한림원 종신제 규정을 개정하는 방안을 고려하겠다”고 했다. 

논란에도 불구하고 한림원이 프로스텐손의 노벨문학상 위원 지위를 그대로 유지하자 다른 노벨문학상 위원 18명 중 7명도 줄줄이 사임을 표했다. 11명만으로는 수상자 선정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한림원은 결국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 선정을 연기했다.

△노벨문학상 대안 ‘뉴 아카데미’ 설립

스웨덴 문화계 인사 100여 명은 노벨문학상의 대안으로 지난 7월 한림원과 유사한 ‘뉴 아카데미’를 설립했다. 많은 이들의 신뢰를 잃어버린 한림원에 대한 비판이자 항의인 셈이다. 

 
도서관 사서들이 후보를 선정하고, 일반 시민의 인터넷 투표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들은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한림원과 달리 투명하고 개방적인 수상자 선정 방식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편집자와 대학교수, 사서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전통적으로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발표되는 10월에 ‘뉴 아카데미 문학상’ 수상자의 이름을 공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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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홀름=AP/뉴시스】노벨 문학상을 선정하는 스웨덴 한림원의 종신위원 카타리나 프로스텐손의 남편이자 한림원에 큰 영향력을 행사해온 프랑스계 사진작가 장 클로드 아르노가 지난 9월 19일 스톡홀름 법정에 출두하고 있다. 그로부터 성폭력을 당했다는 여성들의 폭로가 이어지면서 스웨덴 한림원은 큰 내홍을 겪었고, 결국 2018년 노벨문학상 수상 선정을 내년으로 연기했다. 2018.10.01
 
【코펜하겐(덴마크)=AP/뉴시스】유세진 기자 =
성범죄 및 금융범죄로 노벨 문학상을 선정하는 스웨덴 한림원의 명예에 먹칠한 프랑스계 사진작가 장-클로드 아르노가 1일(현지시간) 2011년의 성폭행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과 함께 2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아르노는 7년 전 2건의 성폭행과 관련해 재판을 받아왔다. 

 스톡홀름 지방법원은 이날 만장일치로 아르노에 대해 이같이 판결했다.

 검찰측의 크리스티나 보이그트는 스웨덴 한림원 이사의 남편인 아르노에 대해 징역 3년형을 구형했었다. 

 아르노는 성폭행 혐의들을 부인했지만 문학상 선정위원회의 멤버 7명이 이에 충격을 받아 지난 4월 위원회에서 탈퇴하면서 선정위원회는 지난 5월 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자는 선정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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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 자료사진

▲ AFP 자료사진

공교롭게도 노벨상 수상자 발표가 시작된 1일, 지난 5월 노벨문학상 시상식을 취소하게 만든 성폭행 추문의 가해자로 지목된 프랑스 사진작가 장클로드 아르노(72)가 스웨덴 법원에서 징역 2년형을 선고받았다.

스톡홀름 지방법원은 한림원의 18인 위원회 멤버였던 시인 겸 작가 카타리나 프로스텐손과 결혼해 본토보다 스웨덴에서 더 유명해진 아르노가 2011년 10월 5일 밤부터 다음날 새벽 사이에 스톡홀름의 한 아파트에서 한 여성을 강간한 혐의에 유죄가 인정된다며 피해 여성에게 1만 2000달러를 손해배상금으로 내놓으라고 판결했다.

지난해 말 18명의 여성이 스웨덴 신문에 아르노로부터 성희롱과 성추행 등을 당했다고 미투 고발을 감행했고 지방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그는 관련 혐의를 부인했는데 당시 피해 여성들은 대부분 한림원이나 그의 문학클럽에서 당했다고 고백했다. 이들 여성 가운데 한 명이 제기한 내용만 근거 없는 것으로 판명됐다.

지난 4월 스웨덴 문화부 산하 기관은 변호사들을 동원해 조사한 내부 보고서를 사법 당국에 제출했고 아르노를 18인 위원회에서 축출하지 않기로 투표로 결정했다. 때문에 한림원은 극심한 내분을 겪었다. 이해가 충돌하는데도 심사 과정에 참여했다든가 수상자 이름을 누설하는 등 각종 스캔들이 꼬리를 물었다. 프로스텐손 자신은 물론 의장인 사라 다니우스 교수도 물러났다.

사실 스웨덴 한림원 위원들은 사임할 수도 없긴 하다. 해서 종신직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멈출 수는 있다.

/임병선 선임기자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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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스웨덴 스톡홀름 지방법원은 1일 스웨덴한림원의 '미투(me too, 나도 당했다) 파문'과 관련,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프랑스계 사진작가 장클로드 아르노(72세)에 대해 징역 2년형을 선고했다.

아르노는 스웨덴한림원의 18명 종신위원 중 한 명인 카타리나 프로스텐손의 남편으로, '열 아홉번째 종신위원'으로 불릴 정도로 스웨덴한림원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해왔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여성 18명이 과거에 아르노에게 성폭력을 당했다고 폭로한 뒤 성폭행 혐의로 기소됐다.

노벨문학상 수상자를 선정하는 스웨덴한림원은 아르노 파문 처리 문제를 놓고 위원들 간에 의견이 엇갈려 6명의 위원이 사퇴하거나 활동을 중단하면서 기능이 마비돼 지난 5월에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 선정을 내년으로 미룬다고 발표했다.

이날 스톡홀름 지방법원은 지난 2011년 한 여성을 두 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아르노에 대해 만장일치로 징역 2년형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법원은 이날 "두 건의 성폭행 혐의 가운데 한 건의 경우 피고의 혐의를 입증하기에 증거가 충분하다는 게 재판부의 결정"이라고 밝혔다.

스웨덴에서는 성폭행에 대해 유죄가 입증되면 징역 2~6년을 선고할 수 있다.

앞서 검찰 측은 아르노에 대해 징역 3년형을 구형했고, 아르노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무죄를 주장했다.

스웨덴 한림원 '미투 파문' 여파로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 선정 내년으로 미뤄
스웨덴 한림원 '미투 파문' 여파로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 선정 내년으로 미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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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원 종신제 폐지가
노벨문학상 살리는 길?

조선일보 
2018.10.01 03:00

노벨재단 "선정권 영구박탈" 경고… 스웨덴 국왕도 종신제 개정 권유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파문으로 올해 노벨문학상 발표가 취소된 가운데 노벨재단이 스웨덴 한림원의 수상자 선정 권한을 영구 박탈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라르스 하이켄스텐 노벨재단 사무총장은 지난달 28일(현지 시각)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한림원이 정당성을 되찾지 못한다면 다른 기관이 수상자를 선정하도록 요구할 수도 있다"고 했다. 스웨덴 한림원은 구스타프 3세 국왕이 1786년 설립한 왕립 학술원으로, 1901년부터 노벨문학상 수상자를 선정해왔다.

논란은 지난해 11월 한림원 종신위원의 남편이자 사진작가인 장 클로드 아르노가 20여 년간 한림원 소유 아파트에서 여성들을 성폭행했다는 폭로가 나오면서 시작됐다. 그는 한림원 재정 지원을 받아 문화센터도 경영했다. 이를 계기로 한림원의 폐쇄적 운영 방식에 비판이 쏟아졌다. 200여 년 전 만들어진 규정대로 18명 위원 모두 종신직이며 중도 사퇴가 불가능하다는 점이 문제가 됐다.
 
한림원 ‘미투’ 조사에 앞장섰던 사라 다니우스 사무총장이 사퇴하자 수천명의 여성이 다니우스의 상징인 리본 블라우스를 입고 시위를 벌였다.
한림원 ‘미투’ 조사에 앞장섰던 사라 다니우스 사무총장이 사퇴하자 수천명의 여성이 다니우스의 상징인 리본 블라우스를 입고 시위를 벌였다. /AFP

한림원의 대처가 문제를 더 키웠다. 첫 여성 사무총장인 사라 다니우스는 한림원과 아르노의 관계를 조사하도록 로펌에 의뢰했지만 전임 사무총장들은 "다니우스의 대처가 스캔들을 부풀렸다"며 사퇴를 압박했다. 스웨덴 여성들은 다니우스가 사임하던 날 입었던 커다란 리본 달린 블라우스를 입고 시위에 나섰다. 시위대는 "다니우스 사무총장은 희생양에 불과하며 오히려 남성 종신위원들의 가부장적 대처가 한림원의 명예를 훼손시켰다"고 주장했다.

사태가 커지자 스웨덴 국왕 구스타프 16세는 "최근의 사회 발전을 고려해 한림원 종신제 규정을 개정하는 방안을 고려하겠다"고 했다. 스웨덴 유력 일간 다겐스니헤테는 "종신제 대신 3년 임기제를 도입하라"고 제안했다.

스웨덴 문화계 인사 100여 명은 노벨문학상 대안으로 한림원과 유사한 '뉴 아카데미'를 설립했다. 도서관 사서들이 후보를 선정하고, 일반 시민의 인터넷 투표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들은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한림원과 달리 투명하고 개방적인 수상자 선정 방식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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