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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 공룡알 화석
2020년 01월 16일 23시 12분  조회:4027  추천:0  작성자: 죽림
 

중생대 지구의 제왕으로 군림한 공룡의 알

중생대가 시작되면서 출현하여 무려 1억 6500만년 동안이나 지상의 제왕으로 군림했던 공룡()! 아직까지도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를 많이 간직한 이 거대한 동물은 ‘무시무시한 도마뱀’이라는 뜻으로 ‘디노사우루스(Dinosaurus)’라 부른다.

디노사우루스라는 말은 1841년 영국의 리처드 오언이 가장 먼저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리스어로 ‘무서운 도마뱀’이란 뜻이다. 본래는 무시무시한 파충류라는 의미로 붙였지만 파충류에 해당하는 그리스어가 없기에 도마뱀을 대신 사용하였던 것이다.

공룡은 일반적으로 악어나 뱀처럼 파충류로만 알고 있지만 젖먹이 동물인 포유류의 성격을 지닌 것도 많아서 파충류로 단정짓기는 어렵다. 보통 파충류는 냉혈()동물이지만, 공룡 중 몸집이 비교적 작았던 육식공룡들은 사냥 때 필요한 폭발적인 스피드와 힘을 가진 것으로 보아서 온혈()동물이 아니었나 생각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요즘은 공룡을 파충류라고 못박지 않고 ‘공룡류’로 따로 분류하는 경향이 짙다.

공룡은 정말 두려울 정도로 몸집이 매우 크다. 특히 육식공룡보다는 초식공룡의 키가 커서 디플로도쿠스 할로룸이라는 공룡은 무려 길이가 50m나 된다고 한다. 하지만 콤프소그나투스라는 육식공룡은 크기가 겨우 닭만한 소형 공룡으로 60㎝의 길이에 몸무게는 3㎏에 불과했다고 한다. 그러나 몽고의 고비사막에서 발견된 벨로시랍토르는 2m가 되고, 북미의 서부에서 발견된 티라노사우루스는 14m나 되는 육식공룡이었다. 이미 <주라기 공원>이란 영화에 등장하여 많은 영화팬을 사로잡은 바 있는 대형 육식공룡인 티라노사우루스는 그야말로 공룡 중에서도 가장 무서운 존재였음은 두말할 필요조차 없을 정도이다.

영화를 보면 이 공룡은 비교적 영리한 것처럼 보이는데 과연 그러할까. 대부분의 학자들은 공룡의 머리가 몸집에 비하여 매우 작았다는 점을 들어 조류와 비슷한 지능을 가지고 있었다고 추측한다. 대개 대형 초식공룡의 경우 뇌의 무게는 체중의 10만분의 1 정도에 불과하고, 육식공룡의 경우에도 1000분의 1 정도에 불과해 지능이 과히 높지는 않았을 것으로 본다.

공룡은 1억 6500만년 이상 지구를 지배했던 탓에 그 종류도 매우 많아 500종에 이르며, 하늘을 날았던 익룡과 바다에서 살았던 어룡과 수장룡 등 하늘과 땅과 바다를 동시에 지배했지만 중생대가 끝나가는 백악기 말, 즉 지금으로부터 약 6640만년 전에 갑자기 지구상에서 완전히 모습을 감추고 말았다. 공룡의 멸종은 그야말로 수수께끼. 중생대 말에는 공룡뿐만 아니라 지구상의 숱한 동식물들이 일시에 자취를 감추게 되는 엄청난 환경변화가 일어났는데 학설 중 가장 관심을 끄는 것은 외계 물질과의 충돌설이다.

충돌설은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루이스 알바레스와 그의 아들인 지질학자 월터 알바레스가 1980년 가장 먼저 발표하였다. 그들은 이탈리아와 뉴질랜드, 덴마크 등지의 지층을 조사하여 중생대와 신생대 지층 경계에서 대량의 이리듐을 찾아내 지금으로부터 6500만년 전 지름이 10㎞가 넘는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하였다고 밝혔다. 그렇게 거대한 행성이 지구에 부딪히면 먼지가 수십 ㎞ 상공까지 뒤덮여 식물들의 광합성 작용이 정지될 수밖에 없으며, 결국 초식공룡들이 다 죽게 되고 그에 따라 육식공룡도 멸종되었다는 것이다. 이때는 마치 거대한 핵폭탄이 터지는 경우와 비슷하여 핵겨울과 같은 상태에 빠지므로 지구상의 95%에 이르는 생물체가 모두 죽어버렸다고 한다.

이외에도 혜성이 충돌했다는 설도 있고, 이러한 충돌과 더불어 해수면이 낮아지고 서식지가 분할되기도 하는 등의 복합적인 문제로 공룡이 멸종했다는 주장도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공룡의 몸집이 너무 큰 까닭에 외부 환경변화에 잘 적응하지 못했다는 사실이다.

공룡은 1억년 이상을 살았으므로 화석이 발견되는 곳은 매우 많다. 우리나라에서도 경상남북도와 전라남도 등 중생대 퇴적층에서 공룡뼈와 공룡알 화석이 출토되고 있다. 공룡뼈와 공룡알 화석이 비교적 잘 보존되어 나오는 곳은 몽골의 고비사막에서라고 한다.

공룡알 화석은 대개 깨어져서 나오는 경우가 많지만 알이 화산재로 덮이거나 해서 깨어지지 않은 채 그대로 화석이 된 경우도 더러 있다. 경보화석박물관에 있는 공룡알 화석은 설립자인 강해중씨가 중국에서 구해온 것으로 표면의 미세한 조직과 숨구멍까지 볼 수 있는 완벽한 알화석이다. 공룡알은 큰 것은 무려 농구공만하며 작은 것은 탁구공만한 것도 있다. 그리고 길쭉한 형태도 있다고 한다. 알 껍질의 두께는 1.3~2.4㎜이다.

육식공룡 티라노사우루스
초식공룡 플라테오사우루스
열두 개가 함께 모여 있는 중국에서 발견된 공룡알 화석

미세한 표면구조와 숨구멍을 볼 수가 있을 정도로 보존이 잘 된 공룡알 화석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공룡알 화석 (한국의 박물관)

공룡은 알을 낳았을까요, 새끼를 낳았을까요?
공룡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친구들은 금방 알아맞히겠죠. 맞아요. 공룡은 알을 낳았어요. 그런데 그 사실을 어떻게 알아내었을까요?

바로 공룡의 알 화석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랍니다. 공룡의 알 화석은 둥지 형태로도 발견되었는데, 이 둥지 속에서는 알 껍질을 부수고 세상으로 나갈 준비가 다 된 새끼 공룡이 발견되기도 했답니다. 알 화석의 크기나 모양을 보면 그 알이 어떤 공룡의 알인지도 알 수 있답니다.

티라노사우루스같이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이 있는 수각류 공룡의 알은 기다란 타원형이고, 브라키오사우루스같이 목이 길고 몸집이 큰 용각류 공룡의 알은 둥근 원형입니다.

알의 모양뿐만 아니라 알이 둥지에 놓여 있는 모습도 공룡의 종류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알이 일렬로 배열된 둥지가 있는가 하면, 나선형으로 돌려가며 알을 낳아 둔 둥지도 있답니다.

또한 공룡의 크기가 아무리 크다고 해도 공룡이 낳은 알의 부피는 2리터를 넘지 않는답니다. 작게 낳아서 크게 키운다는 말이 공룡에게는 딱 들어맞죠.

이렇게 여러 동물들의 알 화석은 그 생물이 어떤 방법으로 새끼를 낳았는지를 보여 주는 흔적 화석입니다.

중국에서 발견된 공룡알 둥지

[네이버 지식백과] 알 화석 (돌로 만든 타임머신, 화석)

공룡알 화석

 

 

국적 > 시대 중국
재질 화석
크기 가로 9 세로 9 두께 4
소장처 한남대학교 자연사박물관
유물번호 한남대자연(한남대자연) 415801-000

<정의>

조각류 (Ornithopoda;)의 일종 또는 이구아노돈티데(Iguanodontidae) 공룡들의 자손들로 추측되는 초식공룡의 알

<발달과정/역사>

공룡은 트라이아스기 말에 처음 등장한 이후 백악기 말 생물계의 대량멸종이 나타나기 전까지 파충류와 공룡이 크게 번성했던 기간으로서 공룡의 시대라고 불리기도 한다. 공룡알 화석은 1869년 프랑스에서 처음 발견되었으며 현재까지 전 세계 199지역에서 발굴되고 있다. 특히 중국, 몽고, 아르헨티나, 인도, 미국 등지에서 많은 화석들이 발견되고 있다. 현재까지 발굴된 공룡알 화석의 대부분은 백악기 이후의 것들로서 표본은 정확하지는 않지만 초식류의 공룡알 화석이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일반적으로 동그랗게 생긴 것은 초식공룡의 알로, 길쭉한 형태는 육식공룡의 알로 알려 져 있는데, 표본은 초식공룡의 알로 추측되며, 또한 그 표면이 울퉁불퉁한 것이 특징으로 아마 화석으로 생성된 후 지각 변동에 의해서 표면 일부가 변했으리라고 생각되며 퇴적암의 거친 단면을 그대로 보이고 있다.

참고문헌

[네이버 지식백과] 공룡알 화석 (e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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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문화전자대전

공룡알

 

- ]

분야 지리/자연 지리
유형 유적/유적(일반)
지역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2동
시대 선사/석기
출처 디지털부산문화대전-공룡알

정의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2동에 있는 두송 반도 해안가에서 발견된 공룡알 화석.

개설

중생대 백악기[약 1억 4500만 년 전~6,500만 년 전]에 한반도 남부 지역은 공룡들이 서식하던 곳이었으며, 부산은 그 중 한 지역이었다. 당시 부산 지역에는 하천이 굽이치는 평원과 크고 작은 호수들이 있었으며, 주변에서는 화산 분출이 때때로 일어났다. 공룡알 화석이 산출된 두송 반도 지역은 약 7,000만 년 전 하천이 흐르는 하성 평원 지역이었고, 주변에 공룡들이 서식하면서 알을 산란하였으며, 그 알 껍질 및 부서진 조각들이 범람원 지역에 쌓인 모래와 진흙으로 이루어진 퇴적물 속에 묻히게 되었다. 알 껍질을 함유한 퇴적물이 당시의 건조한 기후 조건으로 인해 부분적으로 석회질로 변화되면서, 석회질로 이루어진 알 껍질이 수천만 년의 세월을 견디며 사질이암() 내에 화석으로 남은 것이다. 2004년에 부경대학교 지구환경과학과 백인성 교수가 발굴 조사를 실시하였다.

위치

공룡알은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2동에 있는 두송중학교 앞 해안에 북북서~남남동 방향으로 발달한 두송 반도의 서측 해안에 위치한다. 이 해안을 따라 이어져 있는 좁을 길을 따라 입구에서 약 50~100m 정도 걸어가면 공룡알 화석이 산출된 지층을 만날 수 있다.

형태

구형 또는 타원형의 껍질이 남아 있으며, 여러 종류의 공룡알이다. 공룡알의 길이는 5~10㎝인 것으로 추정된다.

현황

공룡알 화석은 이 지역 해안가 바닥에 산재되어 있는 사질이암으로 이루어진 붉은색의 암석들에서 관찰되며, 대부분이 검은색을 띠는 알 껍질 조각이다. 공룡알 껍질을 함유한 이 암석들은 주변의 절벽에 노출되어 있는 퇴적층으로부터 떨어진 것으로서, 이 퇴적암층을 직접 관찰하는 데에는 물리적인 어려움이 있다. 현재 이 지역은 유적이나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지 않으며, 안내판도 설치되어 있지 않다.

의의와 평가

부산 지역이 중생대 백악기 공룡 서식지였음을 알려 주는 유물이다. 또한 공룡알 화석이 산출되는 퇴적층의 발달 특성을 바탕으로 부산 지역의 자연 환경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이해할 수 있는 실재적인 자료이다.

참고문헌

  • 『자원 환경 지질』(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 1997)
  • 『지질학회지』(대한지질학회, 2006)
  • 「공룡알 화석 부산 첫 발견, 다대포 암석 해안」(『부산 일보』, 2004. 9. 8)

관련이미지 4

  • 공룡알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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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알 화석

공룡알 화석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동에 있는 두송 반도 해안가에서 발견된 공룡알 화석이다. 구형 또는 타원형 껍질이 남아 있는 상태로 해안가 바닥에 산재하고 있다.

이미지 갤러리

출처: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네이버 지식백과]공룡알 [恐龍-]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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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터/ 

 "10살 소년 공룡알 화석 발견"입니다. 

흙속에 묻힌 둥근 물체를 가리키며 한 소년이 해맑게 웃고 있습니다. 

무려 6600만년 전 것으로 추정되는 공룡알 화석인데요. 

중국 광둥성 허위안시에 사는 초등학교 3학년, 10살 소년이 발견한 것입니다. 

장양저라는 소년은 어머니와 강둑을 걷다가 흙속에서 돌처럼 생긴 이 화석을 발견했습니다. 

평소 공룡에 관심이 많았던 소년은 유심히 살펴보고 박물관에서 본 공룡알 화석과 비슷하다며 경찰과 박물관에 알렸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이 소년 덕분에 근처에서 10개의 화석을 더 발굴했습니다. 
 
앵커 /

어른들도 그냥 지나쳤을 것 같은데요. 

호기심 많은 소년이 귀한 화석을 찾아 경찰과 박물관에 알린것도 기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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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나우뉴스]
사진=123rf.com공룡 멸종의 원인을 두고 대규모 화산폭발 또는 소행성 충돌 등 다양한 의견이 공존하는 가운데, 최근 한 연구진은 소행성 충돌의 가능성이 더 크다는 과학적 근거를 찾았다고 주장해 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부 과학자들은 인도 데칸고원의 데칸용암대지 폭발이 대규모 온실가스를 뿜어냈고 이로 인해 지구온난화가 극도로 심해졌으며, 이 시기가 공룡 멸종 시기와 일치한다는 이유 등으로 공룡 멸종의 원인이 화산폭발이라고 주장해 왔다.

그러나 미국 예일대학 연구진은 화산폭발로 인한 다량의 가스 분출은 대량 멸종이 있기 한 참 전에 일어났으며, 이는 공룡 멸종의 주원인이라고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연구진은 북대서양 해양 아래에서 침전물 샘플을 채취한 뒤, 성분을 분석했다. 깊은 바닷속 침전물은 프랑크톤의 화석 등을 고스란히 보존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대 지구의 기온 변화 등을 알 수 있는 중요한 단서로 꼽힌다.

분석 결과 K-Pg (중생대에 해당하는 백악기와 신생대 시작인 팔레오기의 경계)에 발생한 화산폭발이 대규모 가스 분출 및 기온상승에 영향을 미치긴 했지만, 실제 공룡 멸종이 있던 시기에는 이미 기온이 상당히 낮아진 상태였다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진은 “백악기 후기에 발생한 화산폭발이 약 200년간 점차적으로 지구의 기온을 높인 것은 사실이지만 공룡의 멸종을 가져올 정도는 아니었다”면서 “화석 등의 분석을 통해 폭발당시 상당수의 동물들이 북극과 남극으로 이동했으며, 소행성 충돌 이전에 다시 서식지로 돌아온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연구에 따르면 운석이 충돌한 뒤 육지에서는 포유류가 수 십 만년에 걸쳐 비교적 빠르게 개체수를 회복했지만, 바다 생물이 멸종 뒤 다시 개체수를 회복하는데는 200만 년이 걸렸다”면서 “이는 소행성 충돌로 인해 황이 풍부한 암석들이 폭발했고 이후 산성비가 내리며 해양의 pH를 떨어뜨렸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소행성 충돌은 2차세계대전 당시 사용된 원자폭탄 100억 개의 위력을 보였을 것으로 추정한다. 또 당시 방출된 황은 약 3250억 t에 달할 것이며, 이것이 해양의 산성화를 변화시키고 지구로 들어오는 햇빛을 막아 급격한 기후변화를 유발했을 것이라고 추측한다.

연구진은 “공룡 멸종의 원인이 대규모 화산폭발로 인한 온난화인지, 소행성 충돌인지를 두고 여전히 논쟁은 존재한다. 그러나 공룡 멸종과 관련해 소행성이 ‘결백’하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것은 점차 어려워지고 있다”고 밝혔다.

자세한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123rf.com

/송현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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