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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조선족의 밝은 미래
2019년 05월 13일 09시 27분  조회:378  추천:0  작성자: 고구려

 

일본땅을 밟은지 21년을 잡는 필자는 이 고유명사의 거침없는 울림이 반갑기만하다挑戦族조선족일본발음과 같음)으로도 불리워왔다는 재일조선족 인재들이 쌓아올린 탑과도 같은 오늘이다그런 분들중의 한분을 만나려고 동경스이도바시(水道橋)에 자리잡고 있는 니혼대학日本大学경제학부를 찾았다일본조선족연구학회」 회장이신 정형규 교수님이 반갑게 맞아 주었다.

훤칠한 키에 균형이 잡힌어딘가 스포츠의 요소를 담고 계시는 건강한 모습이 환한 웃음과 너무나 잘 어울렸다.

 

 

재일 조선족에 대한 평가와 조언

 

조선족은 일본어능력이 상당히 높기때문에 일본사회에서 적응이 비교적 빠르다재일조선족은 이미 자신들의 독특한 커뮤니티 즉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다작년에 처음으로 조선족운동회가 열렸었는데 1500여명이 참가하여 여러가지 경기와 문예공연으로 친목을 다졌다.

우수한 인재들이 육속 자신이 조선족임을 밝히고 있으며 3개국 이상의 언어를 장악하고 있는 특점이 오라지 않아 조선족의 특권이 될 수도 있어 그 가치가 날로 높아 가고 있다.

한편 단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하나로 뭉치여 지혜를 모으면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존재로 될 수 있다그리고 일본인들속에 자리잡고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아야 한다고 본다.

 

조선족으로 한계를 느껴 본적은 있습니까?

 

딱 한번 느낀적이 있었다.

엄격한 서류심사와 면접에 의해 나고야스기야마죠가쿠인대학(名古屋椙山女学院大学)에서 거의 취직이 결정되였을때의 일이다제일 마지막단계인 향후의 사무적인 요해과정에서 그 대학의 중국인교원이 정교수에게 조선족이 아니냐구 물었다이름자에서 알아본 것이 틀림없었고 구태여 속일 필요가 없었던 물음이라 그렇다고 대답을 했다결과는 이유불명의 불채용이었다중국어교원이라 조선족은 조건이 차하다고 판단하였었다면 큰 오산이다정교수는 한족과 별로 다름이 없는 중국어권의 조선족이기때문이다.

 

재일조선족의 자녀교육에 대하여

 

이는 목전 우리 재일조선족앞에 놓여진 커다란 과제이다조선족 23세가 일본에 건너와서 조선족 혹은 한족일본인들과 결혼하여 낳은 아이들이 거의 조선어와 중국어를 모르게 된다가정에서 부모가 가르치는 것만으로는 아주 부족한 언어환경이다하지만 단념하지 말아야 한다아이들이 납득을 하는 조건하에서 조금씩조금씩 익히게 하고 커서 흥미를 가지도록 인도를 해주어야 한다조선어뿐만아니라 중국어도 가르쳐야 한다아이들에게 조선족의 정체성을 심어주는 것이다.

 

조선족유학생실태

 

1979년이후 일본에 유학온 조선족은 상당히 많다역사적인 원인으로 중국국내 대학교 일본어전업에 많은 조선족학생들이 재학해 있었고 그들이 일본유학을 택한 것이다일본어를 배우는 사람이 세계적으로 두번째로 많은 중국에서 조선족의 비률이 30%를 점했던 역사가 있다(90년대).

니혼대학(日本大学)에도 조선족유학생이 비교적 많다과거에 비해 3개국 이상의 언어를 장악하고 있는 조선족학생들의 선택범위가 훨씬 넓어진 것이다.

 

조선족연구학회에 대하여

 

조선족연구학회는 그 전신인 중국조선족연구회를 토대로 2007년에 발족한 학술연구단체이다본 학회는 조선족에 관한 문화역사언어교육사회경제정치 등 여러분야의 문제를 연구하며 나아가서 조선족사회의 발전과 동북아시아 지역내의 각국간의 교류와 협력 및 세계의 평화적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회원은 민족종교국적을 불문하고 조선족사회 및 조선족연구에 관심과 흥미를 갇고 있는 연구자회사원대학원생대학생일반시민 등 다양한 성원들로 구성되어 있다현재는 조선족연구자를 중심으로 하면서 일본인재일조선한국인(뉴커머도 포함), 재일중국인(한족)등 폭넓은 사람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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