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찬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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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머니의 꽃다운 청춘을 도둑질 했네
2016년 01월 21일 13시 53분  조회:852  추천:0  작성자: 아침은 찬란해

사실 나는 도둑놈이 맞네
어머니의 사랑을 도둑질하고
어머니의 꽃다운 청춘을 도둑질하고
어머니의 웃음을 도둑질 했네
나는 도둑놈이 맞네
그리고 대신 어머니에게 
나는 근심을 한 아름 안겨주었네
평생을 어머닌 그 근심 하나로 살았네
그래서 어머닌 늘 아팠네 가슴이 아팠네

----최돈선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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