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langman 블로그홈 | 로그인
浪漫과 德 그리고 健康으로 人生을 보내려고하는 山岳人들의 모임
<< 4월 2024 >>
 123456
78910111213
14151617181920
21222324252627
282930    

방문자

나의카테고리 : 산행일지

랑만팀 따라 (상)
2007년 11월 04일 21시 01분  조회:5619  추천:69  작성자: 랑만산악회

2007년 11월 4일(일요일) ~

파일 [ 15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전체 [ 11 ]

11   작성자 : 다노
날자:2007-11-09 20:17:14
먼산님의 참여로 조글로산악회연맹게시판이 후끈후끈 달아올랐습니다~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벙긋~^^
10   작성자 : 먼산
날자:2007-11-09 18:32:37
나무아비타불 관세음보살, 선재 선재! 속된인간의 솔직함을 용서하소서, 다신 안 그럴게요! 다노님은 항상 개그맨을 찜져먹을 정도로 영특한분이돼서 다노라는 두글자만 띄여도 전률을 느끼고 먼산으로 도망가는 먼산이랍니다.
9   작성자 : 다노
날자:2007-11-09 18:05:44
ㅋㅎㅎ~~ 먼산님의 재치있는 덕담에 오랜만에 한번 크게 웃어봅니다 ~ 산에 지치셨나요 ^^ 산을 보면 전률을 느낄것같은 먼산님, 미소에 무너지십니까 ^^ ㅋㅋ
8   작성자 : 먼산
날자:2007-11-09 17:15:04
산악회를 이끌면서 자기의 개인적인 인간적매력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미소님은 자신을 산악회의 지도자로 보지않고 복무자로 겸허하게 자칭하였습니다. 또 그 복무를 제공할수 있는 우선권을 가진데 대해 즐겁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산악회에서의 자기의 신분과 위치에 대해 아주 현명한 판단을 했습니다. 오늘 오후 행정부를 통해 누군가 사무직면접을 왔습니다. 한식경 이것저것 알아보고난후 내가 그녀보고 왜 굽높은 신을 신지않아냐 물으니 오늘 면접을 대비해 의도적으로 옷차림을 간소하게 했다합니다. 나는 너무 어이없어 속으로 그녀를 멍텅구리라해도 엄청 한심한 멍텅구리라고 했습니다. 오늘날과 같이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필요한것은 삶의 지혜이지요. 자기의 내적인 미든 외적인 미든 표현할줄 모를뿐만 아니라 그것을 덮어감추려고 까지 하니 이 아니 한심한가요? 언젠가 한국텔레비절목을 본적있는데 내용인즉 전문 어떻게 예쁜입모양을 갖춰야하는가하는 내용이였습니다. 몇년전 연길시소년궁에서 무용을 배우는 학령전어린이들에게 누가 더 곱게 미소를 짓는가를 배워준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태여나서 흙으로 돌아갑니다. 목장님의 말씀대로 그 흙으로 돌아가기까지 길지않은 기간동안 어떻게 값있고 멋지고 아름답게 살아가는가 하는것은 우리같은 평범한 인간들에게는 자못 중요합니다. 바로 이점이 바로 제가 개인적으로 랑만산악회를 선호하는 주요원인이지요. 현대사회에 있어서 깔끔한 외모가 훌륭한 이미지라면 매력적인 미소는 최고의 명함장이지요. 바이런은 인간이여 너는 미소와 눈물사이를 왕복하는 시계추이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미소님은 미소만을 고집하는 고집불통같습니다. 그 겉치레 없는 자연적인 미소님의 미소에 저같은 속된 남자들은 사진 한장을 보고도 전률을 느끼지요. 모나리자의 신비한 미소! 세상이 알아주는 미소입니다.
7   작성자 : 미소
날자:2007-11-09 16:11:18
먼산님 미소를 너무 높게 평가한것 같습니다.미소에 대해 너무 기대하지 마세요.기대가 크면 실망도 큽니다.령도소조는 여러분을 령도하기 위해 탄생된것이 아니라 여러분을 위하여 복무하는 기구입니다.제가 여러분을 위해 복무할수 있는 우선권이 있게된것이죠.조글로산악회를 위하여 열심히 뛰겠습니다.
6   작성자 : 먼산
날자:2007-11-05 13:55:18
산악회 여성회장, 참으로 섬약한 어깨로는 무거운 책임입니다. 연변등산운동과정에 몇명의 여셩회장이 배출된적 있습니다. 례하면 천지산악회 부회장을 담임한적있는 바람님, 여성회장의 작용은 적지않은 경우에 남성회장의 작용을 릉가할때가 많지요. 팀에서의 화학작용은 더 말할것도 없구요. 처음으로 이만큼한 등산활동을 조직했다는것은 참으로 말처럼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요. 목장님의 미소님에 대한 훌륭한 조직력과 리더십을 가지고 있다는 덕담에 동감이고요. 또 이처럼 현능한자를 대담히 발견하고 발휘하게 하는 목장님에 독특한 혜안과 드넓은 흉금에 심히 탄복됩니다.
5   작성자 : 미소
날자:2007-11-05 12:51:07
제가 조글로산악회에 들어 처음으로 다른 산악회와의 합동등산을 조직한것 같습니다.처음이돼서 미숙한점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에취투오등산대 여러분 그리고 저의 친구 랑만산악회여러분모두 대단한 분들이십니다.여러분의 참여가 있었기에 이번 등산이 더욱 즐거웠고 뜻 깊었다고 생각합니다.
4   작성자 : 김재호
날자:2007-11-05 10:10:00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 ^^
3   작성자 : 상공
날자:2007-11-05 08:42:54
허허, 어디로 간거요? 산행지가 없네. 그런데 합동등산을 한건가요? 그럼 우리도 불러 같이 갈거 그랬네요.
2   작성자 : 목장님
날자:2007-11-05 07:36:35
오늘 h2o산악회여러분들과의 등산이 아주즐거웟습니다.앞으로 게속노력하여 한집안식구로 되여봅시다.
1   작성자 : sun129386
날자:2007-11-04 21:42:13
함께 등산해서 즐거웠습니다 앞으로 좋은 인연 만들어 갑시다 ^^
Total : 466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226 560차 화룡락타바위 2018-10-08 1 3448
225 559차 安图花砬子 2018-10-04 0 4149
224 558차 안도이갑산 2018-09-23 0 3502
223 제557차 왕청이갑산에서 2018-09-16 0 3600
222 556배초구 쿠룽산 2018-09-09 0 3196
221 555차 白石砬子 2018-09-02 0 3305
220 554차 량수진 정암봉 2018-08-26 0 3381
219 552차 유슈촌 계관산 2018-08-12 0 3285
218 550차 백금진 대림촌 2018-07-29 0 3712
217 549차 마반산 2018-07-21 0 3667
216 547차 삼복철맞이 야외활동 2018-07-09 0 3900
215 546차 오도촌 돌바다 2018-07-01 0 3875
214 제545차 도문형제봉 2018-06-23 0 2800
213 544화룡 범코뜽산 2018-06-17 0 3742
212 제543차 안도오호령 1,2호 릉선타기 2018-06-10 0 3639
211 제542차 왕청천교령 태양산 2018-06-03 0 3192
210 제541차 비내리는 도문일광산 2018-05-27 0 3526
209 제540차 천보산 매부리바위산 2018-05-21 0 3703
208 제539차 연집뾰족산등산 그리고 오빠절 경축파티 2018-05-21 0 3348
207 제538차 왕청하마탕 매부리바위산 2018-05-06 0 3459
206 537차 중고령진달래 2018-04-30 0 3497
205 라자구 계관산에 다시 오랐습니다. 2018-04-25 0 16395
204 536차 팔도 도끼봉 2018-04-22 0 15903
203 535차 룡정대포산 2018-04-15 0 2976
202 제534차 왕청대흥구 계관산에서 2018-04-07 0 4226
201 제533차 룡정용신 광지바위 2018-04-02 0 4040
200 532차 로투구남도끼봉 2018-03-25 0 3316
199 제531차 개산툰석문 형제봉 2018-03-18 0 3177
198 530차 등산과 38절축하모임 2018-03-11 0 3647
197 529차 룡정오봉산 2018-03-04 0 3153
196 528차 동불사귀자석산 2018-02-25 0 3986
195 527차 왕청배초구초모정자산 2018-02-18 0 3221
194 526차 오도촌 901高地 2018-02-10 0 2741
193 525차 룡정지신旗峰 2018-02-04 0 3067
192 524차 오도촌 소사방대 2018-01-28 0 2862
191 523차 五道 901高地 2018-01-21 0 3060
190 522차 룡정대포산 2018-01-14 0 3426
189 521차 모아산 시산제 2018-01-08 0 3608
188 520차 평봉산산행과 2017년 년말총결 2017-12-31 0 3733
187 517차 청차관 2017-12-11 0 3475
‹처음  이전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