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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만산악회제11차산행예고]만천성으로 갑니다.
2008년 01월 02일 10시 30분
조회:4940
추천:54
작성자: 랑만산악회
돌아오는 토요일(1월5일)에는 만천성으로 갑니다. 이번엔 만천성에
도착한다음 코스가 두가지로 진행되는데 하나는 스키를 타고 하나는
등산을 하게됩니다.차를 정해야하기 때문에 금요일 저녘6시전으로
꼬리글을 달던지 아니면 전화로 련락하여주세요.
모임장소:교통은행앞 해외려행사
출발시간:8시
련게인:목장 련게전화:13943323848
도착한다음 코스가 두가지로 진행되는데 하나는 스키를 타고 하나는
등산을 하게됩니다.차를 정해야하기 때문에 금요일 저녘6시전으로
꼬리글을 달던지 아니면 전화로 련락하여주세요.
모임장소:교통은행앞 해외려행사
출발시간:8시
련게인:목장 련게전화:1394332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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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17 ]
알겠습니다...목장님.......
일딴은...꼬리글을 달면서...마음의 교류를 해보는것두 아주 좋을껏 같애요....
나중에도 반갑게 맞아드리겠다니깐...감사하구요.....
오늘 흥겹게 하루 보내세요....좋아하는산..좋아하는 스키.타면서요...
빠샤~~~~~~~~!!!
스키를 타실 분들은 색안경을 준비하면 좋으실겁니다. 해빛반사를 막고 속도가 나니 바람을 막는 작용을 합니다.
오아시스님
산을좋아하는마음은 우리다같은마음이고 산에가고싶지만 사연으로 갈수없는 안타까운마음은 우리도 그럴때가 있습니다.그러나 언젠가는 참여하겠다하니 우리는 반갑게 맞아드릴겁니다.그럼먼저 꼬리글을 달면서 마음의 교류를 하여보는것이 어떨가요?
지난해는 여러가지 리유로 등산에 많이 빠졌는데 금년부터는 적극적으로 참가하렵니다.
만천성행에 등산과 스키 함께 할수는 없을가요?
욕심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목장님..꼬리글 남겨줘서..성의있게 감사드립니다..영광입니다..
저..그냥.등산에 겸험없지만 ..흥취는.대단합니다..
아쉬운것은.아직까지..개인사연으로..내가 좋아하는산..오를 조건이 따라못갑니다..
나중에.시간만 된다면.꼭...........
꼭....아름다운산..타보기 싶어요^^..그때되면.. 랑만산악회를 꼭 찾아서..
그남아...발짜국에 닮긴..물이래두.되어서...조그만한 힘이래두.되주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갑니다. 만천성 산행(?)으로......
오아시스님
글을 쓴것을 보니까 등산에 애호가 아주많은것같습니다. 우리다함께 산을 좋아하는 마음에서 함께산행을 다닐수 없을가요. 우리랑만산악회에서 정중히 요청하구 십습니다.될수있겟는지????
영아지님
옷은등산옷차림그대로 하면됩니다.장갑은 좀두꺼운걸로 하였으면 좋겠습니다.얼굴을 가리우는것도 준비하여야합니다.
저두 갈래요. 근데 스키탈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요?
알려 주세요.
미소님..감사합니다.^^
등산은..다이어트에도 좋다고합니다..ㅡㅡ;
례를 들면...등산은 다른 운동에 비해 소모되는 열량도 많아요. 등산의 시간당 소모 열량은 600-1080㎉로 산보(120-300㎉), 빨리 걷기(360-420㎉) 수영자유형(360-500㎉) 달리기(870㎉)등에 앞서구요... 70kg인 사람이 1시간 동안 산에 오른다면 약 735㎉를 사용 1시간에 8-11km를 달리는 것과 맞먹는 운동효과를 낸다고하고... 이는 걷기를 약 3시간 한 것과 비슷합니다.
그리고..정상이 없는 산은 없어요. 낮은 산이든 높은 산이든 정상에 오르면 희열과
성취감을 맛볼 수 있어요. 산을 오르면 대자연의 정기로 호연지기를 키워주고,
흘린 땀 만큼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어 줌니다. .
모든..랑만산악회 회원님들..건강을 축복합니다....
----Oasis
안녕하세요....유랑회원 오아시스 인사올립니다.^^
그냥...쭈루룩~~인터넷을 통하여 들어오게 됐으며...
발자국 남기구 가는것뿐이예요.-_- ..
해 님 일빠네.....축하축하..
모든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부자되세요.......
목장님: 사진을 보면서 혼자 ㅋㄷㅋㄷ 웃었습니다. 용맹무쌍하게 돌진하는 모습을 보니 욕망이 막 솟구치게 만드는군요. 우리 가족을 위해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 희망찬 새해도 많이 부탁하겠습니다.
그리고 미소님 하나 부탁합시다. 우리 식구들의 메신저나 이메일 주소를 알려 줄수 없겠는지요? (혹은 공개?) 저의 멘저는 jsdjcy@hotmail.com 입니다.
오아시스님 방문해주시고 꼬리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아시스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와~조타야!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만천성 스키장 생각만 해도 넘 황홀합니다.오늘은 공원에라도 가서 썰매라도 타고 싶었습니다.
스키를 탈줄 모르지만 인차 배울수 있다고 생각됩니다.두날만 기다리면 되겠네요.
저도 갑니다. 즐거운 하루가 될것입니다....
근데 저 애기 춥겟네...
한번도 못갔었습니다~꼭 한번 가고싶었습니다~그래서 어김없이 떠나갑니다~!
저는 갑니다.만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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