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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랑만산악회 산행 및 상반년총결모임
2008년 06월 15일 20시 15분  조회:5686  추천:57  작성자: 랑만산악회
2008년 6월 14일 소하룡에서...

파일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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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8 ]

8   작성자 : 단호
날자:2008-06-19 15:15:29
음과 양, 미녀와 야수, 물과 산... 사람들은 여성과 남성을 이렇게 비유하지요? 남과 여는 그만큼 다르다는 표현이겠지요. 그러니 사랑이란 단어는 동일하지만 남자가 표현하는 사랑과 여자가 표현하는 사랑은 당연히 다를수밖에~~ 남자가 죽어번져져도 녀자가 애낳은 고통을 이해할수 없는것처럼~~ㅎㅎ 그러니 내가 여자들의 사랑에 대해서 왈가불가하는건 개그죠 개그...ㅎㅎ 저의 생각엔 사랑이란 원초적 본능이고 적라라한것이라고 봅니다. 소중한 사랑, 유일한 사랑,위대한 사랑 ...ㅎㅎ 정말 그런가 양심적으로 되묻고 싶습니다. 사랑이란 적라라한 몸체에 금빛옷을 걸친거랄까요~ 인간이란 마음속에 숨어있는 욕심이 지구를 통채로 삼킨다고 볼때~ 저 하늘 날아예는 수리개나 등산하면서 우리 앞에서 뛰어다니던 노루들, 자연에 순응하면서 살아가는 그들에게 위대라는 금빛옷을 걸쳐주고 싶지 않나요~ ㅋ
7   작성자 : 산천고목
날자:2008-06-18 20:11:07
가슴 깊이 영원히 간직할수 있는것이 사랑이 아닌가...오늘 좋았다 내일 잊는것은 절대 아닐거고...
6   작성자 :
날자:2008-06-18 14:15:22
사랑은 아낌없이 주는거 아닐가요? 그냥 지나가기에는 아쉬워서 회원가입하고 로긴햇네요 ㅎㅎ
5   작성자 : 가을 남자
날자:2008-06-18 01:26:29
랑만 산악회 님들은 모두 배우 시네요...ㅎㅎ 모두 영화의 한 장면 같아요...ㅋㅋㅋ
4   작성자 : 미소
날자:2008-06-17 13:06:55
다노님의 재치있는 산행일지 잘 감상했습니다.오랜만에 랑만팀에 나오신 다노님덕분에 랑만산악회가 다른 기분으로 흥성흥성 하였습니다. 사랑이란 주제를 가지고 모두 각자의 생각대로 말씀하셨는데 아마 영원한 답이 없나 봅니다.그냥 자기가 사랑이라고 느끼는 감정이 사랑인가 봅니다.아무튼 여러분의 덕분에 상반년 총결을 아주 좋은 분위기에서 마무리를 잘 지었습니다. 운영진의 목장님,봉우리님,스키님,해님,아카시아님그리고 보통님,다노님 수고가 많았구요,따제따 설꽃님 너무 수고가 많으셨습니다.그리고 날아님,호수님,목장님,소나무님,팬더님,홍송님,해바라기님 여러번 차를 내주셔서 편리하게 산행을 조직할수 있었습니다.랑만산악회 운영진을 대표하여 감사드립니다.랑만산악회에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해준 영아지 ,이동님부부,랑만적인 시의 주인공 황송포님,유머폭소 코스모스님, 맥주분위기 정려님,녀성동창들의 인기만점 산천고목님,섹시미녀 득강님,룡정에서도 열심히 등산에 참가하신 백설님,사업이 다망하시면서도 짬짬이 시간을 내서 등산하신 백년님,이외에도 뿌리님,민들레님을 비롯한 많은 회원님들의 참여와 지지가 있어 랑만산악회는 오늘날까지 발전을 가져오게 되였습니다.여러분 감사합니다. 7,8월에 산행을 조직하실분은 산행일지를 올리시고 휴식기간이지만 사이트에 들어와서 산행일지를 보시고 참가하실의향이 있으신분들은 자체로 조직하시면 되겠습니다.
3   작성자 : 행인
날자:2008-06-17 09:03:43
산행일지 재밋어요~. 이런 일지를 보는 것은 향수라니깐! 다노님,감사,꾸뻑~.
2   작성자 : 팔계
날자:2008-06-15 21:39:28
'해바라기님: 사랑이란 가려운곳 긁어주는거랑 같은저죠 머~'-- ㅎㅎㅎ, 명구입니다. 유머가 있는 사람은 지혜가 있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재미있게 감상했습니다.
1   작성자 : 목장님
날자:2008-06-16 08:25:46
오래간만에 다노님의 유모아적인 사행일지를 구경하였습니다. 사진찍느라 주최하느라 여한튼 수고가 많았습니다.덕분에 2008년첫단계총결을 멋잇게 보냈다고 느껴집니다. 그리고 앞으로 정식산행이 시작되기전에도 게속 여러회원님들은 자유로이 산행을 조직할수있으므로 수요하는분들은 게속싸이트에 올려가지고 번개산행을 조직하십시시오. 그럼 여러회원님들 건강하시고 9월에 다시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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