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것은 아픈대로 아쉬운 것은 아쉬운대로 미련이 있어 그래서 더 아름다운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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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을 만나다
2017년 10월 11일 14시 25분 조회:527 추천:0 작성자:
연이
세월의어느 한구석에 끼여있던
낡은 책 한 권
그리고 그 속에 꽂혀 있는
동백과 색바랜 추억 하나 둘
그것은 설익은 사랑의 속삭임이었지
가슴 한 구석에서 멍이 되어
그리울 때마다 저려온다
새벽노을 지평선 물들일 때
피보다 진한 빛깔로 땅을 적시던
동백꽃 한잎 주어
봉투 속 깊이 넣어보내본다
혹…
세월의 강 멀리 너머선
그 때 그 소녀의 마음을
다시
빨갛게 물들일 수 있을까?
17/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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