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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난문제의 해결에서 보이는 문제
2008년 02월 26일 16시 45분  조회:1899  추천:0  작성자: 리은호
의난문제의 해결에서 보이는 문제

    컴퓨터조의 일은 번다하고 많기만 하다는 느낌이 든다. 그런데도 늘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요즈음 한 반급의 텔레비죤에 VGA신호가 정상적으로 전달되지 않는다. 덧그림자가 보이는것이다. 그런데 어떤 방법으로도 되지 않는다. 게다가 수리를 책임진 사람이 늘 이런저런 "문제가 없다"는 해석을 한다. 그러나 어떻게 하면 문제가 해결되는가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한다.
    련상해보니 전에 학교에서 있은 일이 생각난다. 그 일과 련관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문뜩문뜩 든다. 그래서 저도 모르게 화가 나고 랭가슴을 앓게 된다.
    이제 나는 이 일때문에 노력을 다 한것 같다. 이제부터는 그들이 어떻게 하는가를 보아야 할것 같다. 그래서 이제는 나도 구경군을 한사람이라도 청해야 할것같다. 그러면 어떤 말을 하고 어떤 말들을 했는지 아는 사람이 있을것이다.
    혹은 그 사람들이 소인이라 해야 맞을것이다. 그렇게 한들 나중에 손해보는 사람들은 그 사람들일것이다. "바람 새지 않는 벽이 없다"고 하는데 그 사람들이 한 일이라고 그냥 비밀로 남을까?
    이렇게 생각하니 마음이 어느정도 풀리는것 같다. 일이 쉬운것이 어디 있을라구? 3개월이나 미룬 일이 이제 언제까지나 갈까? 궁금하기만 하다. 그냥 지켜보는것도 일종 재미가 아닐까? 또 어떻게 일을 하는지?
2008년 2월 26일 16시 48분
    글을 다 쓰고보니 어떤 설명을 해야 할것 같다. 전문가라고 자칭하는 사람이거나 수리를 책임진 사람이 일을 책임적으로 하지 않는데 나라고 무슨 방법이 있겠는가? 그러니 그런대로 리해를 구하는수밖에 더 좋은 방법은 없는것이다. 나의 직책을 다했으니 할말이라도 있는것이다.
    생각해보니 전에도 이와 비슷한 일이 있었다. 그때 주요책임을 맡은 사람이 내가 아니다보니 나중에 어떻게 해결되였는지는 잘 모른다. 그리고 이제는 다시 물어볼수도 없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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