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준평이네 퇴실했습니다.입실하신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오늘 벌써 퇴실이네요... 저희를 믿고 푸르밍에 오셔서 조리하시고 응원까지 해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집에 가셔서도 조리 잘하시고 준평이도 무럭무럭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푸르밍에서도 응원하겠습니다. 수영하러 올때 우리 또 만나용~~^^ 행복한 가정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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