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만강수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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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수나무,옥토끼,천궁의 일석 찾아서 (12.5.30)
2012년 06월 01일 07시 40분
조회:7086
추천:2
작성자: 인민공원
김봉세 회장님은 천궁의 기이한 돌 찾으려 5월30일 홀로 총망히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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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9 ]
김봉세 회장님이 유명을 달리 하시다니 정말 믿기 어렵고 마음 아프고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김봉세 회장님의 베풀어주신 아름다운 마음씨를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김봉세 회장님의 베풀어주신 아름다운 마음씨를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회장님!
어인일 이옵니까?
회장님의 비보를 접하고 나니
애통한 마음 금할 수 없습니다.
생전에 국경을 넘나드시면서
우리 강원수석회와 맺은 석연!
두만강변을 누비면서 나눈 석정!
뒤로하시고 먼저 가시다니 황만하기 그지없습니다.
하느님!
김봉세 회장님의 영혼을 보살펴 주시고
영원한 안식과 평화를 누리게 하소서
우리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어인일 이옵니까?
회장님의 비보를 접하고 나니
애통한 마음 금할 수 없습니다.
생전에 국경을 넘나드시면서
우리 강원수석회와 맺은 석연!
두만강변을 누비면서 나눈 석정!
뒤로하시고 먼저 가시다니 황만하기 그지없습니다.
하느님!
김봉세 회장님의 영혼을 보살펴 주시고
영원한 안식과 평화를 누리게 하소서
우리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길림성 연길시 건공가 남신위 2조 박창호
전화;139 4339 6205
전화;139 4339 6205
중국산동에 입국하여 김봉세회장님께 전화를드렸는데...
믿을수없는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한동안 머리가 텅빈 느낌!!!
김회장님과는 우연한 세번에만남을통해 가까워 졌는데...
이제 네번제 만남은 제가 그곳으로 가는날 만날수 있겠군요
언제일지? 다시만나는 그날까지
부디 편안히 잠드소서.........
믿을수없는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한동안 머리가 텅빈 느낌!!!
김회장님과는 우연한 세번에만남을통해 가까워 졌는데...
이제 네번제 만남은 제가 그곳으로 가는날 만날수 있겠군요
언제일지? 다시만나는 그날까지
부디 편안히 잠드소서.........
인민공원님!
한국에서 발행되는 '수석의 미'
우송료 때문에 매월 보내드리지 못하고
몇 개월 모아서
지난 2월초
김봉세 회장님께 보내드리고
4,5,6월 책지를 이번에 보내드리려 했는데
천궁으로 떠나시니 받아보지 못하시네요.
모아놓은 책을 인민공원님께 보내드리려고
작년에 주신 명함을 보니 주소가 나와 있지 않고
방금전 핸드폰으로 전화를 하였지만
받지를 못하시는군요.
이곳에
댓글로 남겨 주시면
빠른 시일내에 보내드록 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한국에서 발행되는 '수석의 미'
우송료 때문에 매월 보내드리지 못하고
몇 개월 모아서
지난 2월초
김봉세 회장님께 보내드리고
4,5,6월 책지를 이번에 보내드리려 했는데
천궁으로 떠나시니 받아보지 못하시네요.
모아놓은 책을 인민공원님께 보내드리려고
작년에 주신 명함을 보니 주소가 나와 있지 않고
방금전 핸드폰으로 전화를 하였지만
받지를 못하시는군요.
이곳에
댓글로 남겨 주시면
빠른 시일내에 보내드록 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김봉세 회장님이 별세 하셨다니
무어라 표현할수 없는 슬픈마음 입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오랜세월을 함께한냥 정들었는데
그 몹쓸 병마를 이기지못하고
그렇게 떠나실줄은 몰랐습니다
부디 극락왕생 하옵시길 비옵니다
무어라 표현할수 없는 슬픈마음 입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오랜세월을 함께한냥 정들었는데
그 몹쓸 병마를 이기지못하고
그렇게 떠나실줄은 몰랐습니다
부디 극락왕생 하옵시길 비옵니다
두만강 수석회:
김화징님께서 천궁으로 총망히 가셨다니 가슴이 오리오리 찢겨집니다.
멀리 떨어져 있는 이곳 타향의 대전에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고문님 더욱 건강하시고, 박창호 선생님 더욱 힘을 내세요.
한태익 선생님 수석회를 잘 이끌어주세요.
기타 회원님들, 두만강수석회의 튼튼한 존속으로 고인의 넋을 위로하고 지킵시다.
김화징님께서 천궁으로 총망히 가셨다니 가슴이 오리오리 찢겨집니다.
멀리 떨어져 있는 이곳 타향의 대전에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고문님 더욱 건강하시고, 박창호 선생님 더욱 힘을 내세요.
한태익 선생님 수석회를 잘 이끌어주세요.
기타 회원님들, 두만강수석회의 튼튼한 존속으로 고인의 넋을 위로하고 지킵시다.
김봉세 회장님이
홀로 총망히 떠나시다니
돌이 맺어준 인연의 끝자락이 여기인가
참으로
비통하며 슬픔을 억누를 수 없습니다.
짧은 기간이였지만
김회장님께서 건네 주신
국경을 넘나드셨던 석정에 감사드리며
가습깊이 간직하고자 합니다.
평안히
잠드시옵소서
홀로 총망히 떠나시다니
돌이 맺어준 인연의 끝자락이 여기인가
참으로
비통하며 슬픔을 억누를 수 없습니다.
짧은 기간이였지만
김회장님께서 건네 주신
국경을 넘나드셨던 석정에 감사드리며
가습깊이 간직하고자 합니다.
평안히
잠드시옵소서
오늘 중국으로 책자를 보내기 위해
우체국에 갔더니
아래의 한글 주소로 보내면
중국에서 반송이 되므로 안된다고 하네요.
박창호님의 주소를
중국어(한문)로
댓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