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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건강도보협회 2019년 제15차 도보
2019년 02월 20일 19시 58분
조회:1074
추천:0
작성자: 연변주걷기협회
연변건강도보협회 2019년 제15차 도보
활동날자:2019년2월20일
활동지점 :모아산
참가인수 :15명
오늘은 연변건강도보협회 제15차 수요일활동 날입니다. 겨울내내 기다리던 눈이 차분히 내리는 모아산숲은 겯는 내내 회원님들에게 만끽된 희열과 기쁨을 안겨 주었습니다. 길이 미끄러워 뻐스가 모아산정상까지 통할수 없었기에 회장님은 수고를 마다하지 않고 자가용으로 팀원들을 목적지까지 실어 날랐습니다. 오늘 활동에 참가한 팀원들은 예비운동을 마치고 내리는 흰눈을 맞으며 기분좋게 목적지까지 완주하였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눈이라 깔깔대며 기념사진도 남기고 간식도 나누어 먹으면서 다시 한번 잊지못할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비록 일주일에 두세번 만나 함께 산을 걷는 사이지만 언제보아도 서로 반갑게 맞아주는 팀원들간의 따뜻한 우정으로 한 주일이 언제 지났나 싶을 정도입니다. 올해도 벌써 2개월이 거의 지나가네요. 회원님들이 협회에 대한 사랑과 열정적인 활동 참여로 올 한해도 우리의 육체건강과 정신건강이 더 업그레이드된 한해가 될거라고 굳게 믿습니다.
활동날자:2019년2월20일
활동지점 :모아산
참가인수 :15명
오늘은 연변건강도보협회 제15차 수요일활동 날입니다. 겨울내내 기다리던 눈이 차분히 내리는 모아산숲은 겯는 내내 회원님들에게 만끽된 희열과 기쁨을 안겨 주었습니다. 길이 미끄러워 뻐스가 모아산정상까지 통할수 없었기에 회장님은 수고를 마다하지 않고 자가용으로 팀원들을 목적지까지 실어 날랐습니다. 오늘 활동에 참가한 팀원들은 예비운동을 마치고 내리는 흰눈을 맞으며 기분좋게 목적지까지 완주하였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눈이라 깔깔대며 기념사진도 남기고 간식도 나누어 먹으면서 다시 한번 잊지못할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비록 일주일에 두세번 만나 함께 산을 걷는 사이지만 언제보아도 서로 반갑게 맞아주는 팀원들간의 따뜻한 우정으로 한 주일이 언제 지났나 싶을 정도입니다. 올해도 벌써 2개월이 거의 지나가네요. 회원님들이 협회에 대한 사랑과 열정적인 활동 참여로 올 한해도 우리의 육체건강과 정신건강이 더 업그레이드된 한해가 될거라고 굳게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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