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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강도와 돌팔이
2018년 10월 16일 12시 09분  조회:588  추천:0  작성자: 오기활
  피땀을 흘린 만큼 돈을 벌어 재산을 일구는 일은 너무나도 당당하고 자랑스럽다. 피땀으로 번 돈은 랑비하거나 탕진되는 법이 거의 없다. 그러나 남의 등을 쳐서 돈을 챙긴 인간들은 돈이 아까운 줄을 모르기에 검은 돈을 람용한다. 그러기에 사람들은  “그 사람이 돈을 쓰는 것을 보면 그 돈이 어떻게 왔는가를 알 수 있다.”고 한다.
정치와 장사꾼이 야합을 하면 백성들이 낸 세금을 갖은 수단으로 나누어 먹으려고 애를 쓰고 권세가 돈맛을 들이면 될 일을 못되게 해서 돈을 후려내고 안될 일을 되게 해서 더러운 돈을 챙긴다. 그래서 “지금은 물어보면 될 일도 안 된다고 하고 안 되는 일도 돈을 내면 되니깐 물어보지 말라”는 말이 있다.
뢰물을 챙기며 나라의 세금을 잘라내고 백성의 돈을 뜯어먹는 놈을 날강도라 하고 사람의 약점을 악용해 돈을 뜯어내는 놈을 돌팔이라 한다.
 검은 돈, 더러운 돈, 그리고 사람을 잡는 돈이란 본래 살인강도의 것만이 아니다.
손에 칼을 들고 강도질을 하는 도둑놈은 내놓고 도둑질을 하기에 잡을 수 있지만 뒤로 뢰물을 챙기고 나라의 세금과 백성의 돈을 잘라먹는 날강도와 남의 등을 쳐먹는 돌팔이는 버젓하게 행세를 하면서 도둑질을 하기에 쉽게 눈에 뜨이지 않는다. 사회나 주변을 살펴 보면 날강도(부패관리)도 많고 돌팔이(의사, 집법자, 정상배..)도 많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한심하기로 전국에서 상반년에 빈곤부축사업령역에서만 6만 1500명의 “날강도”와 “돌팔이”를 처리했다니 말이다.
호화롭게 살면서 출세했다고 으스대는 날강도와 돌팔이들의 꼴은  들통이 나고 천벌을 받게 마련이다.

오기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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