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처에는 세차를 하고난후에 브레이끄를 밟을 일이 있던 없던 몇번을 밟아주는 습관을 하는것이 좋겟습니다.
세차후 바로 운전해서 나오고 목적지에 도착한후 주차해놓으면 네 바퀴 모두 얼면서 굴러가지 않게 됩니다.
응당 세차후 브레이끄 밟을 일이 있던 없던 몇번을 밟아주면 물기가 금방 없어집니다.
따라서 네바퀴얼어서 움직이지 않는 일은 피면할수 있을겁니다.
추가로 겨울철에는 될수록이면 평지에 주차하고 사이드 브레이끄는 당기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사이드 브레이끄 케이블 (手刹车线)을 감싼 호스내에 얼음이 얼면 역시 차가 움직이지 않게 됩니다.
강판길 운전 조심하시고 안정운행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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