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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가는 길'통해 빈곤학생 돕기 10년째 이어져
2019년 10월 23일 12시 27분  조회:336  추천:0  작성자: 延大女性终身教育总同门会
연변녀성평생교육협회 연변TV "사랑으로가는 길"프로 통해 10년째 후원

평생교육을 20년 동안 받아 온 연변녀성평생교육협회 회원들은 불우이웃돕기도 평생사업으로 간주하고 있다. 



연변녀성평생교육협회(회장 김영순)의 70여명 회원들은 10월 22일, 연변TV "사랑으로가는 길(224회)"프로를 통해 빈곤가정의 학생들에게 1만원을 전달했다. 이들은 어려운 가정의 학생들을 돕는 일을 10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에 앞서 연변녀성평생교육협회 회장단 일행은 학용품과 생필품을 사가지고 왕청현 배초구진에 살고 있는 리동매네 가정을 방문했다. 회원들은 동매에게 옷을 입혀주고 머리도 빚겨주고 품에 안아주면서 엄마의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박연화 부회장은 "리동매네 세식구는 외할머니와 함께 생활하고 있었다. 동매 어머니는 동매를 낳은 후 20대 젊은 나이에 중풍을 맞아 사지통증을 호소하고 있었으며 어지럼증으로 자주 쓰러지군 한다. 동매 할머니는 심장병에 고혈압까지 있어 동매를 학교에 데려다주고 데려오는 일을 겨우 해내고 있으며 동매아버지는 닥치는대로 일거리를 찾아 하지만 수입은 얼마 안된다."며  이런 가정에서도 밝게 자라난 동매가 고맙게만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날 협회의 애심활동 조직위원회 박경자 부회장이 회원들의 사랑이 담김 성금 1만원을 연변TV "사랑으로가는 길(224회)"프로 제작진에 전달했다.

박경자 부회장에 따르면 회원들은 연변대학직업녀성문화연구반에서  20년동안 평생교육을 받아왔다. 회원 한분한분의 사심없는 노력이 없었다면 오늘까지 견지할 수 없었다. 사랑으로 가는 길 프로에서 방송된 아이들의 사연을 보면서 엄마의 마음으로 이런 아이들을 보듬어주고 부추겨주려고 마음을 모았다. 이렇게 10년을 이어왔다."며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보내여 다 함께 잘사는 세상을 만드는데 힘 보태겠다."고 말했다.



평생교육협회의 후대사랑은 남다르다.

회원들이 발족한 “녀성교육발전장학회”는 해마다 정기적으로 연변대학의 우수한 녀성 석사, 박사생들을 장학생으로 선발하여 일인당 2000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올해 13회를 맞으며  129명의 녀연구생들이 장학금을 받았고 그들이 차세대의 녀성리더로, 사회공익활동의 전파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독려하고 있다. 
 


올해 20주년 기념식에서도 연변녀성평생교육협회에서는 회원들의 사랑이 담김 애심기금 10만원을 연변대학장학기금회에 전달한바 있다.

김영순 회장은 " 겨울추위가 시작되고 있다. 한겨울 추위에, 배고픔에 시달리는 애들이 없었으면 좋겠고 나아가 학업을 중도포기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우리 녀성들은 어머니의 다함없는 사랑으로 나눔을 실천해왔다. 사랑이 있는 곳에는 희망이 있고 희망이 있는 곳에는 행복이 싹튼다."며 "해마다 다양한 방법으로 불우이웃을 돕고 있다. 번마다 서슴치 않고 참석하는 회원들이 고맙기만 하다. 누가 가장 사랑스러운 사람인가고 물으면 우리 녀성들이다고 떳떳이 말할 수 있다."고 말했다.
 


회원들의 행동은 촬영현장을 찾은 연변대학 사회학과 학생들에게도 큰 여파를 일으켰다. 이들은 장차 커서 사회에 유익한 일을 찾아하겠다고 말했다.

녀성평생교육총동문회는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나눔으로 실천해왔다. 이를테면 연변TV방송 “사랑으로 가는 길”프로를 통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장기적으로 후원하였고 연변언어재활훈련센터의 2015년도 6.1절맞이 “어머니사랑”컵운동대회에 1만원의 성금과 생필품을 후원했다. 또 수차례 사천성재해구, 고아원아이들, 농촌소학교의 빈곤학생들을 찾아 가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물품을 후원하기도 했다.



연변TV "사랑으로 가는 길"  224회는 YBTV-1: 10월 26일 19시 45분 (첫방송), 10월 27일  7시 30분 (재방송), 연변위성: 10월 26일 19시 45분(첫방송), 10월 27일  7시 25분 (재방송)에 방송된다. 많은 시청 바란다. 

조글로미디어 사진 글 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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