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悲哀
윤동주
호젓한 世紀의달을 딿아
알뜻 모를뜻 한데로 거닐과저!
아닌 밤중에 튀기듯이
잠자리를 뛰처
끝없는 曠野를 홀로 거니는
사람의心思는 외로우러니
아 - 이 젊은이는
피라미트처럼 슬프구나
1937.8.18
현대문
비애
윤동주
호젓한 世紀의달을 따라
알듯모를듯한데로 거닐고저!
아닌 밤중에 튀기듯이
잠자리를 뛰쳐
끝없는 광야를 홀로 거니는
사람의 심사는 외로우려니
아 - 이 젊은이는
피라미드처럼 슬프구나
1937.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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