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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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음파가 아닌 3D 가상현실(VR) 기기로 태아가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데일리메일은 21일(현지시간) 가상현실 헤드셋은 MRI 스캔과 데이터를 태아의 실물과 같은 모습으로 보여줄 수 있다고 보도했다. VR 헤드셋을 쓰면 태아의 모습을 뱃속에 있을 때부터 3D 이미지로 볼 수 있다. 과학자들은...
  • [사진 데일리메일 캡처]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를 표현하는 가족에게 한 여성이 식사 값을 대신 내주고 남기고 간 메모가 화제다.   지난 19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나탈리 우즈(Natalie Woods)는 미국 애디슨에 위치한 스너퍼(Snuffer)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있었다. 그때 우즈는 옆 테이블의 가족들...
  • ▲ 자료사진   '투명인간이 되게 해준다'는 부적을 믿고 고기를 훔치다가 들킨 남성의 황당한 이야기가 화제입니다.   현지시간으로 19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정육점에서 고기를 훔치다 들켜 매를 맞은 한 남성의 이야기를 소개했습니다.   나이지리아인인 이 남성은 어느 날 정육점 창고에서...
  • [스포츠서울] 암으로 사망하기 전 자신의 몸을 냉동 보관해달라고 부탁한 14세 소녀의 냉동무덤이 공개됐다.   지난 1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14살 소녀의 시신이 보존된 약 3m 높이의 섬유 유리통의 모습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미시간에 위치한 냉동보존 연구소에 도착한...
  • [사진 데일리메일 캡처]   남아공에서 진행된 9세 신랑과 62세 신부의 결혼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심지어 신부에게는 남편과 자식들까지 있는 상황이다.   지난 7월 영국 데일리메일은 53세가 차이나는 신랑 사넬레 마실레라(Saneie Masilela, 9)와 신부 헬렌 샤반구(Helen Shabangu, 62)의 결혼식에 대해 보도...
  • 사진출처=조지나 콘돈 페이스북   사람의 피를 마셔야 살 수 있는 한 여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현지시각)영국 데일리메일은 호주 브리즈번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일하는 조지나 콘돈(39)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콘돈은 12살 때부터 탈라세미아(지중해 연안 여러 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최근 이스라엘에서는 전투병에 지원하는 여군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2012년 이스라엘 여성 전투병이 전체 여군의 3%에 불과한 데 비해 4년이 지난 현재는 7%에 달한다고 전했다. 또 2017년에는 9.5%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
  • 【서울=뉴시스】호주에서 쌍둥이 임산부가 한명만 출산한 뒤 또다른 아기는 4주 넘게 임신하는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다. 18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호주 시드니에 거주하는 쌍둥이 임산부 다니엘 폴은 지난 달 26일 새디라는 이름의 딸 한 명을 먼저 출산했다. 사진은 쌍둥이 임산부인 다니엘 폴(오른...
  • 러시아에서 아름다움과 강함을 함께 겸비하고 있는 경찰을 찾기 위한 '미인 여경 콘테스트'가 개최됐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러시아는 '경찰의 날(11월 10일)'을 맞이하여 특별한 이벤트를 열었다.   여성이 아름다운 동시에 강할 수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 자...
  • 줄리아 메이너와 제이 메이너 [사진 데일리메일 캡처]   어린 딸을 성폭행한 범인을 총으로 쏴 죽인 아빠가 징역 40년형을 받았다.   지난 17일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43세 제이 메이너(Jay Maynor)는 자신이 저지른 살인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40년형을 선고받았다.   사건은 이렇다. 제이는 지...
  • 담배를 피워본 적도 없는 남성이 담뱃갑 흡연 경고 그림에 실리는 황당한 일이 스페인에서 벌어졌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6일, 스페인 언론 라보츠데갈리시아(lavozdegalicia)의 보도를 인용, 갈리시아(Galicia) 지역에 사는 한 남성(54)이 자신의 사진을 담뱃갑 경고그림에 무단 사용한 보건당국을 고소했다고...
  • 유명 국립공원으로 여행을 떠났다 간헐온천(열수와 수증기, 기타 가스를 일정한 간격을 두고 주기적으로 분출하는 온천)에 빠져 흔적도 없이 용해된 20대 남성이 온천물에 음식을 데워먹으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CNN의 17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최근 옐로스톤 국립공원 측은 지난 6월 발생...
  • 사진출처=영국 메트로   9·11 테러와 IS(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의 득세 등을 예언한 점성술가가 생전에 “흑인이 미국의 마지막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말한 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영국 메트로 등은 ‘발칸반도의 노스트라다무스’라 불리던 바바 반가의 이같은 예언에 이 흑인...
  • 가을을 아쉬워 하는 이들을 위해 노랗게 물든 단풍 나무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디스트랙티파이는 SNS서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는 중국 산시 성 창안 구 관음선사에 있는 1,400년 된 은행나무를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마치 바닥에 황금을 깔아놓은 듯 온통 노란빛 세상으로 변한...
  • 이 판사는 동물을 학대한 여성에게 특별한 벌을 내렸다.   최근 미국 abc뉴스는 미국 판사 마이클 시코네티(Michael Cicconetti)가 여성 알리사 모로(Alyssa Morrow)에게 내린 특별한 형벌에 대해 보도했다.   미국 오하이오 주 페인즈 빌에 사는 여성 알리사는 최근 자신이 키우는 반려견 무스(Moose)를 학대한 ...
  • 미국 9.11테러와 IS 사태를 예언해 '발칸 반도의 노스트라다무스'라 불렸던 한 노파 예언가가 "흑인 대통령이 미국의 마지막 대통령이 될 것"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던 것으로 알려져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10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1996년 타계한 불가리아의 예언가 '바바...
  •   여자친구와 결별을 알리기 위해 이 억만장자는 신문에 광고를 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헤어진 여자친구와 아직 사귀고 있다는 루머에 해명하기 위해 광고를 만든 억만장자의 사연을 보도했다.   홍콩에서 부동산 재벌로 유명한 조셉 라우(Joseph Lau)는 15년 전 런던의 루이...
  • 영국의 한 남성이 뉴턴이 만든 보물을 찾아 27만 파운드라는 거액을 얻게 됐다고 1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영국 하트퍼드셔주에 사는 A씨는 최근 아들의 장난 상자에서 전 세계를 통틀어 단 20개뿐인 동전을 발견했다.   그가 본 동전은 어린 시절 할아버지로부터 받은 동전으로 그는 할아...
  • 사진출처=중국 상하이스트 공식 트위터   백혈병에 걸린 오빠의 치료비를 구하기 위해 ‘처녀성을 판다’고 거리에 나선 중국 여성의 사연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샀다.   중국 매체 상하이스트는 저장 성 항저우 시에 사는 19세 여성이 지하철에서 ‘20만 위안(약 3300만원)에 처녀성을 판다...
  •   집에 침입한 도둑을 쫓던 집주인이 처벌 받을 위기에 처했다. 도둑이 달아나다가 빗길에 넘어져 사망했기 때문이다.   15일 중국 신화통신 등 외신은 “중국 검찰이 빗길에 넘어져 사망한 도둑의 뒤를 쫓던 집주인을 기소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며 네티즌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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