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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류장이 아닌 곳에서 ‘내려달라’는 여성의 요구를 거절한 버스기사가 폭행당하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 2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24일 멕시코 중서부 할리스코의 한 공공버스에서 한 젊은 여성이 비정류장인 곳에서 하차 요구를 거절한 버스기사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사...
  • 【서울=뉴시스】26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최초의 ‘누드 레스토랑’ 행사가 열렸다. 앨리슨 자라파라는 여성은 암에 걸렸다가 회복 중이라며 “지난 1년 간 정말 길고 오랜 싸움을 했지만 요즘은 삶을 다르게 바라보고 있다. 매일 난 축복받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진은 자라파(오른쪽...
  • 각박한 세태를 반영하듯 가상의 ‘슈퍼 히어로’들의 세계적 인기가 전에 없는 수준으로 높아지고 있다. 슈퍼 히어로의 복장을 입은 채 보기 드문 선행을 실천한 해외의 ‘진짜 영웅’들의 사례를 모아 봤다. 1. 일가족 도운 ‘스파이더맨’ 청년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지난해 영국 남성 스티...
  • 현지일자 28일 미국 오하이오 신시내티 동물원에서 사고가 일어났다. 4살 아이가 고릴라 우리로 떨어졌고 아이 옆에 있던 고릴라는 사살되었다. 아이는 생명을 위협하지는 않는 중상을 입었다고 한다.  사건은 아이가 울타리 사이를 기어들어가 3미터 아래의 해자로 떨어지면서 시작되었다. 수컷 고릴라가 접근해 아이...
  • 미인대회 출신의 스웨덴 여성 카타리나 코나우가 친구를 들고 스쿼트를 하는 영상을 SNS에 올려 해외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부르고 있다.   (인스타그램) 코나우는 2012년 미스유니버스 스웨덴 대표를 뽑는 대회에서 2등을 차지하고, 같은 해 일본에서 열린 미스인터내셔널 대회에서 스웨덴을 대표한 바 있다.  ...
  • 중국의 한 세탁용 세제업체가 충격적인 인종차별적 광고를 내보내 해외네티즌들은 물론 외신의 비난을 사고 있다.  중국의 세제제품 챠오비 (俏比)가 최근 극장과 TV용으로 제작한 새로운 광고에는 얼굴과 옷에 페인트가 묻은 흑인과 중국인 여성이 등장한다.  광고영상 캡쳐. 빨래를 하고 있던 여성은 흑인 배우...
  • 한 여성이 자신의 가방을 빼앗으려 한 강도를 잡아 통쾌하게 응징하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의 한 길거리에서 가방을 빼앗다 잡힌 강도는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옷을 모두 벗어 알몸이 되는 굴욕을 겪었다.  영상을 보면 강도를 잡은 여성은 그...
  • 사랑하는 연인과 잠자리를 갖는 것이 몸과 마음을 건강하기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졌다. 물론 ‘정기적인’ 잠자리라는 단서조항이 있다.   (123rf) 최근 갑작스럽게 성관계를 맺으면 심장 돌연사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남녀커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
  • ‘가정폭력의 비극’… 서울고법 춘천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재호)는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전모씨(76·여)의 항소심에서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을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전씨가 살인범이 된 이유가 무엇이고 누구를 살해한 것일까?  전씨가 살...
  • 뒤에 앉은 아내 말에 의지해 오토바이를 운전하는 시각장애인 남성이 중국에서 포착됐다. 지난 2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에 따르면 최근 중국 장시(江西) 성 이춘(宜春) 시의 한 도로에서 오토바이에 나란히 앉은 부부가 발견됐다. 다를 것 없어 보이는 부부. 놀랍게도 남자는 시각장애인이다. 뒤에 ...
  • 호주의 한 양계장이 약 80주 마다 암탉을 도살한 사실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계속 두면 낳는 알 크기가 커진다는 게 이유인데, 이를 안 네티즌들은 양계장을 강하게 비난하고 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에 따르면 호주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주의 한 양계장이 약 80주 간격으로 암탉...
  • 3.5m가 넘는 머리카락을 펼쳐 보이는 여덟 명의 중국 여성들 사진이 영국 데일리메일을 통해 보도됐다. 계단에 일렬로 늘어선 채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기른 머리카락을 보이는 여성들은 베이징이나 광시 성, 산시 성, 허난 성, 지린 성 등에서 온 사람들이다.     다양한 지역에 사는 그들이 산둥성의 한 행사...
  • 어려서부터 여장이 좋았다. 어린이 용사가 등장하는 만화나 축구 등 또래 남자아이들이 좋아하는 건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티셔츠를 머리에 뒤집어써 긴 머리가 달린 것처럼 꾸미는 게 좋았다. 학교에 가니 비슷한 행동을 하는 아이들이 없었다. 자기처럼 옷 꾸미거나 인형을 좋아하는 남자아이는 보이지 않았다. 어쩐지 ...
  •   꽉 막힌 도로에서 옴짝달싹 못 하는 자동차들 위를 유유히 떠서 지나간다면 얼마나 짜릿할까. 이런 상황이 중국에선 곧 현실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해외 매체 데일리메일이 24일(현지 시간) 차체 아래가 터널처럼 뚫려 있어 승용차 위로 지나갈 수 있는 ‘공중 버스'를 소개했다. 교통 체증이 심각...
  •   영국 타블로이드 지 "미러"가 성관계 도중 일어난 믿기 힘든 사건 6선을 공개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1. 바다에서 성관계 이후 떨어질 수 없었던 커플   이탈리아 해변에서 성관계 도중 성기가 붙은 체 분리되지 않아 병원에 실려 간 커플이 있다.   사람이 없는 틈을 타 바닷물 속에서 성관계를...
  • 태국에서 한 남성이 화장실을 갔다가 하수관을 타고 올라온 구렁이에게 주요부위를 물리는 사건이 발생해 화제다.  영국 일간지 미러에 따르면, 방콕 인근에 사는 38세 아타폰 분막추아이는 지난 25일 아침 화장실을 갔다가 봉변을 당했다.    하수관을 통해 올라온 뱀. (유튜브) 여느 때와 같이 볼일을 보던...
  • 맨 위 사진 속의 여성은 몇 살로 보이나요? 10대 청순한 소녀? 아닙니다. 30대 대만 여성입니다.    지아샹이라는 대만 여성은 5년 전 두번째 사진의 모습이었습니다. 당시 체중은 100kg을 넘었다고 합니다.    이 여성은 정크 푸드를 끊기로 결심합니다. 그 다음은 육류나 사탕을 멀리하게 되었습니다...
  •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24일(현지시간) 중국 위린시의 개고기축제에 이용될 개들을 싣고 가던 트럭을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이 저지한 후 구조했다고 보도했다.(데일리메일 관련 기사 캡처)© News1 중국에서 동물보호단체들이 합심해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200마리의 개들을 구조했다.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24일...
  • 마치 잘 깎아놓은 듯한 조각상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말이 있어 화제다. 2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말인 프레시안 스탤리온(Friesian stallion) 종마 ‘프리드리히 그레이트’(Frederik The Great)에 대해 소개했다. ‘프리드리히 그레이트’는 1740~1786년 ...
  • 약 2만마리 벌떼를 달고 도로를 누빈 차량 때문에 양봉업자들이 출동하는 대소동이 빚어졌다. 2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에 따르면 최근 웨일스 남서부 해버퍼드웨스트의 한 쇼핑몰 주차장에서 트렁크에 벌떼가 다닥다닥 붙은 차량이 발견됐다. 캐롤 호워스(65) 할머니는 주차장에 차를 댄 뒤에야 벌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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