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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간펜(사진=포토리아) 일반적으로 교사가 학생들을 가르칠 때 ‘빨간펜’을 많이 쓴다. 학생들의 시험 답안을 채점하거나 틀린 부분을 체크할 때 특히나 많이 쓰는 펜이 바로 빨간펜이다. 영국에서는 교사들에게 학생들의 더 나은 성적과 발전을 위한다면 빨간펜이 아닌 ‘분홍펜’을 써야 한다는 지...
  • 스마트폰에 정신이 팔려 무심결에 걷어찬 가스통이 ‘음식점 화재’라는 끔찍한 결과를 낳았다. 지난 2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날 중국 장시(江西) 성 이춘(宜春) 시의 한 음식점에서 화재사고가 났다. 원인은 넘어진 주방 가스통. 스마트폰에 정신 팔린 음식점 직원이 주방 도구 사이를...
  • 데일리 메일  드라이브 스루 커피 체인점에서 손님이 포착한 한 장의 사진이 인터넷상에 공개되며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은 미국 워싱턴 주에 있는 '더치 브로스 커피'에서 바버라 더너‎라는 손님이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
  • 세계 최대 규모의 ‘솔라 팜’(Solar Farm·태양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전환하는 시설)이 영국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일반적으로 솔라 팜이 사막과 같은 넓은 육지에 세워지는 반면, 이번에 공개된 시설은 수면 위에 둥둥 떠 있는 부유식이라는 점이 큰 특징이다. 영국 남부 서리주(州) 윌튼온템즈...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이탈리아 살레르노시에서 미니스커트에 하이힐을 신으면 벌금을 물게될 수 있다.  26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이탈리아 캄파니아주 살레르노시 엔조 나폴리 시장이 최근 공공장소에서 ‘호객행위와 야한 복장을 금지‘하는 조례를 신설하며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은 여성들...
  • 여성의 속옷을 훔쳐 집행유예를 선고받고도 버릇을 못 고친 40대 남성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가 결국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여성의 속옷을 훔친 혐의(절도)로 김모(42)씨를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1월 서울 구로구 주택가를 돌며 빨래건조대에 걸린 여성용 스타...
  • 관광버스에서 가슴골과 엉덩이가 훤히 드러난 의상을 입은 채 과일을 파는 이른바 ‘버스 노출 마케팅’이 논란이 되고 있다.  (유튜브) 온라인 동영상 웹사이트 유튜브에는 최근 대만의 한 관광버스에서 민망한 의상을 입은 젊은 여성이 과일을 파는 영상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
  • 사망한 미혼 남성의 한을 풀어주고자 여성의 시신을 함께 묻어주는 기괴한 풍습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일(현지시간) 중국 언론매체 환구망(環球網)은 중국 산시(山西)성 지역에서 죽은 여성의 시체 절도 사건이 빈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같은 행위가 잔존하는 이유는 ‘남자가 결혼 하지 ...
  • 자료사진 미국에서 한 연쇄 강간범이 스마트폰으로 포르노를 보며 걷다가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황당한 사고가 일어났다.   최근 뉴욕데일리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23일 테네시 주 멤피스에 거주하는 케빈 조단(Kevin Jordan·55)이라는 남성이 집 인근에서 스마트폰으로 포르노를 보며 걷다가 마주 오는 트...
  • 지하철 안에서 만취한 여성을 자신의 무릎에 눕혔다면 도우려는 행동으로 보기 어렵고, 추행에 해당한다고 대법원이 판결했다. 2012년 9월 28일 밤 11시 55분 서울지하철 노량진역에서 1호선 전동차에 몸을 실은 최모(50)씨는 만취한 여성이 잠든 것을 보고선 옆자리에 앉았다. 20살 여대생 A씨였다. 최씨는 A씨의 어깨를 주...
  • 화성 표면 사진. 아래에 상어를 닮은 바위가 있다(출처:데일리메일) 화성에서 상어 모양 바위가 발견됐다. 상어가 그대로 굳어버린 화석처럼 생겼다. 27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항공우주국(NASA)가 공개한 사진에 상어를 닮은 바위가 찍혔다. 해당 사진은 화성 탐사선 큐리오시티 로버가 23일 촬영했다. 우주...
  • 스위스의 한 시계제조업체가 시침과 분침이 없는 손목시계를 출시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스위스 시계 업체 오틀랑스(Hautlence)에서 ‘시간을 알려주지 않는’ 손목시계를 이달 출시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손목시계에는 시침과 분침이 없다. 대신 핑크골드...
  • 양은 대체로 순한 동물로 알려졌다. 하지만 중국, 나이지리아, 아프가니스탄 등에서는 개싸움이 아닌 양싸움이 인기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은 ‘야만적인 축제(barbaric festival)’라는 제목으로 중국에서 벌어진 양싸움을 소개했다. 지난 22일 중국 허난성의 리헤징마을에서는 양싸움이 벌어졌다. 이 마...
  • 시한부 선고를 받은 딸과 눈물의 결혼식을 올린 아빠의 가슴 아픈 사연이 알려졌다.  25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시한부 이틀을 선고받은 딸 포피 마이와 결혼식을 올린 아빠 앤디 버나드의 사연을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포피 마이는 불과 두 살밖에 되지 않았지만 지난달 말기 ...
  • 해외스타들도 성형수술의 실패로 고통 받고 있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속적으로 자신을 개선하기 위해 성형수술을 하는 연예인들에 대해 보도했다. 연예 산업의 요구에 맞추기 위해 이들은 성형 수술을 감행하고 젊은 시절의 외모를 유지하려 노력한다. 그러나 그 결과가 항상 좋은 것은 아니다. 끔찍한 사례들도 많다...
  • 스페인에서 승용차 보닛 안에 숨어있던 이민자들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어제(25일), 모로코와 스페인령 항구도시 멜리야 경계에서 6명의 청소년 이민자가 스페인 경찰에 붙잡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민자 6명은 자동차 차량 대시보드와 엔진 사이의 자그마한 공간에 숨어있었습니다. 이 공...
  • 자신의 딸과 자매처럼 보이고 싶어 성형수술에 수천만원의 비용을 쓴 영국의 한 5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성형 수술을 하는데 4만 파운드(한화 약 6,600만원)를 쓴 엄마에 대해 보도했다. 영국 랭커셔 주(州) 거주 자넷 호록스(57)는 지난 2001년부터 두 차례에 걸친 가슴 확대...
  • 이슬람국가(IS) 테러 공포가 확산함에 따라 공항 전신 스캔 장비 사용이 미국에서 다시 의무화된 가운데, 스캔 장비의 ‘투시’ 정도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유튜브) 미국 연방 교통안전국(TSA)는 2007년 전신 스캔 장비를 각 공항에 배치했지만, 승객들의 반발로 2013년 장비 사용을 전면 중단했...
  • 미국의 한 모텔에서 마약을 피운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여성 옆에는 생후 6개월 딸이 누워 있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미주리주의 한 모텔에서 마약을 태운 혐의로 애슐리 안 루이스(28)가 최근 경찰에 붙잡혔다. 애슐리의 범행은 마약 피우는 그의 사진이 페이스...
  • 사고로 응급실에 실려 온 태국의 한 여성이 고통 속에서도 모유수유해 보는 이의 가슴을 찡하게 하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태국 방콕 포스트를 인용해 “팔다리가 부러지고도 아기에게 모유수유하는 여성이 응급실에서 포착됐다”고 지난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번 사진은 모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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