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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마 전 개봉한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에는, 스타워즈 시리즈 초기 작품에 등장했던 ‘우키’족 전사 캐릭터 ‘츄바카’가 다시 반가운 얼굴을 비쳤다. 길고 부스스한 털이 얼굴을 온통 덮고 있는 이 츄바카의 닮은꼴 고양이 한 마리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23일(현지시간) 영국 일...
  • 영상 조회수를 올리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악어 입에 팔을 넣은 남성이 누리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지난 23일(현지 시각)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년 된 악어의 입에 팔을 넣은 인기 유튜버 피터슨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영상에서 피터슨은 무게 약 14kg에 몸길이 약 106cm로 2년 된 야생 악어를...
  • (유튜브) 두 발과 코가 달린 인간의 형상을 한 괴물 물고기가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카리브해에서 낚시를 하던 베테랑 어부 호프 로우렌스(74)가 ‘인간 물고기’를 발견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지난 1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사진에 나온 이 기이한 물고기는 인간의 발과 코 모양을...
  • [사진 = 픽사베이] 반려견을 잃어 슬픔에 빠진 직원을 위해 특별한 휴가를 주는 기업이 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기업인 반려동물 보험사 ‘트루패니언’과 ‘킴프턴호텔’, 인사관리업체 ‘맥스웰 헬스’, ‘VM웨어’ 등은 반려동물을 떠나...
  • 죽은 새끼 옆에서 눈물을 흘리는 어미 물개의 모습이 사람들의 마음 아프게 했다. 영상을 촬영한 야생동물보호가 안드레아 엘스 한은 “어미가 새끼 곁을 맴돌며 기적이 일어나길 기다리는 것 같았다"며  "어미의 모성애가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 영상은 지난 3월 중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해안...
  • (출처=데일리메일)   3개월간 뱃속에 젓가락을 내버려 둔 여성의 사연을 23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이 소개했다. 중국에 사는 탕탕은 더부룩한 속으로 괴로워하다 토하기 위해 젓가락을 찔러넣던 중 실수로 젓가락을 삼키고 말았다. 탕탕은 특별한 증상이 없자 나무 젓가락이 위산으로 녹을 것으로 생각해 잊고 지냈다...
  • 원인 모를 피부병이 캐나다의 한 원주민 마을을 덮쳐 어린이 10여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주민들은 정부를 비난하고 나섰다. 아이들 사진이 온라인서 공개된 지 한 달이 지나서야 보건당국이 움직였기 때문이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에 따르면 캐나다 온타리오주 카셰체완의 어린이 16명이...
  • 3살 조카 발로 차 숨지게 한 이모 영장실질심사 [연합뉴스 DB] 경찰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24일 검찰 송치 (김포=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말을 잘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3살짜리 조카의 배를 수차례 발로 걷어차 숨지게 한 20대 이모에게 경찰이 살인죄를 적용했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최근 폭행치...
  • 2001년 결혼한 아내와 사이에 2남 1녀를 둔 오토타케는 처음에 의혹을 부인했지만 나중에는 “육체 관계도 있었다. 불륜이라고 인식해도 좋다”며 “그녀와는 3, 4년 전부터 사귀어왔다”고 시인했다고 주간신조는 전했다. 더 나아가 오토타케는 “이제까지 결혼생활 중에 5명의 여성과 불륜을 했...
  • 섹시한 외모 탓에 교수직을 포기했던 한 남성이 정식 모델로 데뷔해 놀라움을 주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전직 수학과 교수였던 피에트로 보셀리가 이탈리아 명품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모델로 발탁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 런던 대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며 남몰래...
  • 중국의 한 교사가 숙제를 해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학생들 뺨을 때린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문제를 일으킨 교사는 정직처분을 받았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에 따르면 최근 중국 쓰촨(四川) 성 더양(德陽) 시 징양(旌陽) 현의 한 학교에서 교사 란씨가 남학생들 뺨을 때렸다. 란씨...
  • 한 남성이 남긴 유품이 공개돼 많은 사람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의 유품은 경매 등으로 판매돼 교회에 기부될 예정이다. 2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미네소타주 레이크빌에 있는 교회에서 생활한 데니스 에릭슨씨는 지난해 12월 사망한 후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할 유품을 남겼다. 데니스씨가 남긴 유품은...
  • 중국 공안이 상아 밀수입 현장을 덮쳐 200여개를 압수했다. 사건 현장은 마카오와 맞닿은 국경 지역. 밀수업자들은 공안 도착 전 이미 도망친 후였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에 따르면 최근 중국 광둥(廣東) 성 주하이(珠海) 시의 경계지역에서 상아 221개를 공안이 압수했다. 앞서 공안은 &l...
  • 사진=페이스북 캡처보스턴, 파리에 이어 브뤼셀 폭탄테러까지. 세 차례의 테러 공격 당시 폭발 지점 가까이 있었지만 계속해서 목숨을 부지한 10대가 있다. 23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지난 22일 발생한 벨기에 브뤼셀 폭탄테러에서 생존한 미국 몰몬교 선교사 메이슨 웰스(19)의 사연을 전했다. ...
  • 지난 22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자벤텀 국제공항과 말베이크 지하철역에서 발생한 폭탄테러로 지금까지 34명이 숨지고 230여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가슴에 못 박힌 부상자 X-레이 사진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브뤼셀 폭탄테러로 가슴에 못 박힌 부상자의 X-레이 사진이 공...
  • 오랜 기간에 걸쳐 자신의 친부에게 성폭행을 당한 것으로 모자라, 그 사실을 믿어주지 않는 모친을 설득하기 위해 성폭행 상황을 직접 영상으로 촬영해야만 했던 인도 소녀의 이야기가 충격을 주고 있다. 22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긴 시달림 끝에 스스로의 힘으로 끔찍한 상황을 헤쳐 나온 18세 인도 소...
  • 임신 9개월에도 불구하고 봉체조와 요가 등으로 체력을 과시하는 중국인 여성이 화제다. 네티즌들은 놀란 입을 다물지 못하면서도 과한 운동이 태아에게 위험하지 않겠냐는 우려를 보이고 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에 따르면 중국 랴오닝(遼寧) 성 안산(鞍山) 시에 사는 자오 이통(27)은 ...
  • 어려운 형편으로 치료조차 받지 못한 채 고통받는 여성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시민들은 그녀의 남편을 향해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2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중국 산둥성 허쩌시에서 아버지와 사는 딩젠(28)의 사정을 전하며 그녀의 남편은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014년 백혈병 진단을...
  •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발달한 시대에서는 찰나가 사람의 인상을 결정하기 마련이다. 특히 그가 이전에 단 한 번도 본 적 없는 이라면, 온라인상에서 내 눈에 비친 모습이 그 사람의 진실이라고 생각할 확률이 높다. 인도 델리경찰서의 사림이 그렇다. 그는 한때 특수부서를 지휘했을 정도로 능력을 인정받았으나, 지난...
  • 서호주 리처치 군도에 있는 가장 큰 섬 미들 섬에는 한폭의 그림 같은 비현실적인 풍경이 펼쳐져 있다. 그곳에는 ‘힐리어 호수’라는 이름을 가진 밝은 분홍빛 호수가 있는 데 지난 수년 동안 관광객뿐만 아니라 과학자들을 매료시켜왔다. 그런데 최근 과학자들이 이 호수가 어떻게 특유의 분홍빛을 띠게 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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