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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뒤 어디로든 시야가 트여 있는 집이 해외 건축 관련 미디어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네덜란드 남서부 젤란드에 있는 이 집은 무척 아름답고 단순하다. 집 주인이 단순하고 추상적인 동시에 스펙터클한 집을 원했다고 한다. 계절마다 집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게 바뀌고 집은 풍경과 하나가 되는 것...
  • 애견의 몸통에 뿌리는 방식의 ‘애견 스프레이’가 논란에 휩싸였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한 업체가 내놓은 이 스프레이의 주된 용도는 애완견이다. 자신의 개를 좀 더 돋보이게 그리고 예쁘게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판매되는 ‘단장용 스프레이’다. 그래피티를 하는 것과 비...
  • 이것은 오이가 아니다. 또 이 귤은 귤이 아니다.  과일과 야채의 정체를 바꾸는 ‘과일 변장 아트’가 인기다. 이 ‘아트’는 알고 보면 단순하고 간단하다. 하지만 비밀(?)을 아는 순간, 경탄이 이어진다. 단순한 비법으로 사람들을 감쪽같이 속이는 마술과 흡사하다는 평가다.  ‘과...
  • 성경에서 모세가 일으킨 ‘홍해 바다가 갈라지는 기적’이 재현된 것일까? 사방이 물로 둘러싸인 파도 속 신비로운 세계를 포착한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미국 하와이 출신 서퍼 겸 사진작가 클라크 리틀(44)이 포착한 환상적인 파도 이미지를 11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리틀은 바...
  • 가장 위험한 도로 TOP 3 (위) 볼리비아 ‘북 융가스’ 도로 (아래 왼쪽) 인도 ‘조지 고개’ (아래 오른쪽) 파키스탄 ‘낭가 팔벳’ 도로 보기만 해도 아찔해지는 위험한 도로가 전 세계에 몇 개나 있을까? 최근 한 자동차 관련 웹사이트에 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자료가 게시돼 네티즌들...
  • 중국의 스모그 제거 무인기가 공개되었다.  패러글라이더의 날개가 달린 이 드론은 생각보다는 허술하다. 과연 저런 장치로 스모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우려 되는 게 사실. 그러나 이번 시험 비행에 성공한 제작자는 스모그 문제 해결을 자신하는 모습이다.  무인기는 소형 트럭에 실린다. 트럭이 어느 정도...
  • 푸르른 녹음, 하얀 설경, 불게 물든 단풍 등 계절의 변화가 마치 영상처럼 펼쳐지는 ‘투명 울타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주위 풍경을 전해 해치지 않는 것은 물론, 오히려 풍경을 더욱 아름답게 만드는 효과가 있는 이 울타리는 미국 롱아일랜드시티의 한 공원에 세워진 것이다. 나무와 아크릴, 알미늄 ...
  • 몸이 불편한 아들을 등교시키기 위해 매일 약 30㎞를 걷는 아버지의 사연이 네티즌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연의 주인공은 중국 쓰촨성 남부 이빈 시에 거주 중인 40세 남성 유 쑤캉이다. 쑤캉은 매일 오전 5시에 일어나 아들인 샤오 치앙(12)의 점심...
  • 잠을 자다 뱀에게 가슴을 물리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10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미러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파이프주 가드브리지에 거주하는 캐롤린 그리핀(49)이란 여성이 잠을 자다 배위에 놓여있던 길이 1.2m짜리 캘리포니아왕뱀을 발견했다.   그녀가 소리를 지르며 손으로 치우려고 하는 순간 뱀이그녀의 가슴을...
  • [서울신문 나우뉴스]안전한 땅 위에서 하기도 힘든 ‘아크로바틱 포즈’를 날고 있는 비행기 날개 위에서 한다?  보는 이들의 심장을 철렁 내려앉게 만드는 용감한 여성들의 아찔 포즈가 지난 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속에는 시속 260㎞로 쿠웨이트 상공을...
  • 눈발 날리는 들판 한가운데를 비치는 ‘빛 기둥’이 촬영되었다.  마술 같고 신비로운 분위기의 이 빛 기둥 영상은 일본 홋카이도에서 포착된 것으로 최근 해외 인터넷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영상은 평화로운 들판을 담은 것이다. 하얀 눈이 쌓인 들에는 아무도 없다. 하늘엔 눈발...
  • “나무 닮은 아파트 혹은 성탄절 트리 같은 아파트”  가지와 잎이 울창한 거대한 나무 같은 이미지의 ‘아파트 건물’이 눈길을 끌고 있다.  프랑스 몽펠리에에 건설될 예정인 이 건물은 아파트, 사무실, 아트 갤러리, 바 등의 용도로 사용될 17층 규모다. 몰펠리에시는 최근 도심 재개발 ...
  • (사진=트위터, 뉴욕데일리뉴스) 일본 예술대학교 졸업생들의 엽기 졸업식 복장이 눈길을 끌고 있다고 지난 9일 미국 매체 뉴욕데일리뉴스가 전했다. 최근 일본 혼슈 이시카와현 가나자와미술공예대학교 학생들은 이색 졸업식을 즐겼다. 다수의 학생들이 평범한 학사모와 졸업식 복장이 아닌, 파워레인저, 콘트라베이스, 휴...
  • 벼랑에 아슬아슬하게 기댄 채 3일을 버틴 남성이 극적으로 구조됐다.  중국 현지 언론의 7일자 보도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11시 22분 경(현지 시간) 구이저우성 푸취안시의 소방대원들은 한 남성이 벼랑에 기댄 채 쓰러져 있다는 신고 전화를 받고 즉시 출동했다.  현장에는 폭이 1m 도 채 되지 않는 좁은 벼...
  • 5일 영국 BBC가 보도한 웨어러블(착용 가능) 로봇의 모습이다.  이탈리아 산탄나고등연구대학의 지각 로봇 연구소(PERCRO)가 개발한 이 로봇은 아니라 파워가 대단하다. 한손으로 50kg 무게를 들 수 있다고 한다. 개발자들은 지금까지 개발된 착용가능(웨어러블) 로봇 중에서 가장 정밀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공...
  • “치밀한 호화 인테리어” 깜짝  완벽하고도 환상적인 실내 장식을 자랑하는 이란의 한 건물이 화제다.  이란 시라즈에 위치한 ‘나시르 알 물크 모스크’는 카자르 왕조 시대였던 지난 1876년에 건설이 시작되었다. 이 모스크는 1888년 완공되었는데, 마치 ‘포토샵 작품’을 보...
  • 리투아니아에 위치한 한 요새의 내부 사진이 보는 이들에게 공포를 주고 있다.  “악마가 사는 지옥이 존재한다면 이런 모습일 것”이라는 평가를 받는 이 건물은 리투아나에 카우나스에 위치한 ‘카우나스 요새’. 19세기에 건설된 이 요새는 러시아 군이 네이팜탄 대체 무기를 저장했던 장소로...
  •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서 10살 소년이 학교에서 급우의 머리를 손가락으로 겨냥한뒤 권총 발사시늉을 했다가 3일간 정학처분을 받았다. 평소 별다른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던 이 소년은 문제가 된 행동에 대해 장난이라고 변명하고 학교에서 다른 학생들도 비슷한 장난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해당 교육구 대변인...
  • 구름 속에 존재하는 골든 시티, 즉 신비의 황금 도시를 포착한 것처럼 보이는 사진 한 장이 눈길을 끌고 있다.  포토샵, 영화 제작에 사용되는 특수 효과를 이용한 것처럼 보이는 사진이다. 하지만 이 사진은 미국 시카고로 향하는 여객기에 탑승한 이가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한 것이다. 여객기가 시카고 인근에 접...
  • 물 위에 자동차가 떠 있다. 흔한(?) 수륙양용 자동차가 아니다. 바퀴의 맨 아래 일부만 물에 잠겨있을 뿐이다. 어떻게 된 것일까. 합성은 아닐까.  해외 유명 자동차 관련 미디어에 소개되어 화제를 모은 이 이미지는 간단한 착시 현상 덕분에 놀라움을 주었다. 먼저 필요한 것은 꽁꽁 언 호수다. 강추위에 얼어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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