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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신문 나우뉴스]놀라운 유연성으로 ‘기린’을 완벽하게 재현한 여성 곡예사의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 여성의 이름은 베스 사익스(20)로 현재 웨스트요크셔 페더스톤 지역 서커스단에서 곡예사로 활동 중이다. 그녀가 해당 포즈...
  • 바다밑에는 누가 살지? 대서양의 깊고깊은 바다밑에는 괴물과 비슷하게 생긴  '해저인(海底人)이 살고있단다.  특이한 외계인인 이들은 바다밑에 도시를 건설하고 휘황한 력사를 창조하면서 무수한 생물들과 어울려 살아간단다. 어느날 갑자기 해저 생활에 따분함을 느끼게 되면 이들은 수면으로 올라와...
  •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56살난 남자 Muhibija Buljubasic는 5년전에 자기 몸에 일종 초인간적인 특이공능이 있음을 발견했는데 여러가지 부동한 재질의 물품들이 뭐든지 몸에 달라붙는다는것이다. 사진은 여러가지 재질의 물품들을 몸에 붙힌채 특이공능을 보여주고있는 Muhibija Buljubasic    중신넷/길신...
  • 이 사진은 스테파니 페르난데스(Stephanie Fernandez, 18세)의 ‘마음의 색깔’ 메이크업 시리즈 중 하나다. 그녀는 사람들이 이 메이크업을 보고 마음의 안정을 되찾고 정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특수 메이크업 기술을 익힌 스테파니는 스스로를 외계에서 온 생물체처럼 분장하였다.  환구넷
  • 작은 체구에 힘도 없어 보이고 격파 등 무술 실력도 전혀 갖추지 못한 것으로 보이는 가냘픈 이미지의 여배우가 기와 15장을 이마로 깼다.  ‘괴력’을 선보인 이 젊은 여성은 일본의 배우인 리나 다케다. 상냥하고 부드럽고 가냘픈 인상을 가진 그녀는 최근 한 광고 촬영 현장에서 기왓장 격파에 나섰다. ...
  • 헬리콥터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최근 미국 스미소니언닷컴에 소개되어 주목을 받은 ‘벨로콥터’의 모습이다. 독일의 벤처기업은 지난 11월 이 벨로콥터의 시험 비행을 마쳤다. 약 20미터 상공까지 날아오는 데 성공했다고.  최종 목표 스펙은 2인승에 시속 100km 속도, 최대 고도 19...
  • (베를린=연합뉴스) 박창욱 특파원 = 007시리즈 영화를 보면 주인공 등이 적과 몸싸움을 하다가 총을 빼앗겨서 위기에 처하는 장면이 종종 등장한다. 그러나 총을 빼앗겨도 걱정이 없는 스파이를 위한 스마트 권총 `iP1'이 독일에서 개발됐다고 빌트 등 현지 언론이 24일 보도했다. 시계와 한 쌍인 이 권총은 주인만 발...
  • ▲ 미국에서 임신 8개월의 친구를 살해하고 그 배속의 아기를 훔친 엽기적인 범행을 저지른 녀성에게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형이 선고됐다. 지난 2009년 7월 코리는 이웃이자 친구 달렌 하인즈(23)를 목 졸라 죽인후 배속의 태아를 꺼냈다. 사진은 경찰에 체포되기전 뉴햄프셔의 한 로숙자 수용시설에서 코리와 그의 남자 친...
  • 사람들은 카메라가 거짓말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어떤 사진들은 두 눈을 속이기도 한다. 영국 일간지 이 보도한 기사에 따르면 영국의 한 18세 소녀는 거울 하나로 자신의 신체를 가리고 사진을 찍어 마치 신체가 없는 사람처럼 신기한 연출을 했다고 한다. 이 사진이 인터넷에 소개된 후에는 클릭 횟수가 16만...
  • 하남성의 한 네티즌에 따르면 지난 2월 23일, 남양 중주로(中州路)에서 술에 취한 한 남성이 거리를 떠돌며 동냥하는 남성 거지한테 성추행당하는 기괴한 일이 발생했다. 거리를 지다던 네티즌이 이 광경을 목격하고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올렸던것이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 [서울신문 나우뉴스]칠레 하늘에 해가 3개(?) 떠 화제가 되고 있다.  소셜네트워크에는 나란히 3개 뜬 해를 촬영한 사진이 꼬리를 물고 올라왔다. 기이한 현상을 목격한 사람들 사이에선 “이게 무슨 조화지?” “지구종말이 오는 거 아냐?”라는 반응까지 나왔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나란...
  • 앙코르와트 등의 고대 유적지에 버금가는 기묘함이 묻어나는 ‘현대식 건물’이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이 건물들이 눈길을 끄는 이유는 ‘나무’ 때문이다. 건물 틈에 뿌리를 내리고 빌딩과 ‘한 몸’처럼 살아가는 나무들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깜짝 놀라움을 표시한다. 이...
  • 【헬싱키=AP/뉴시스】핀란드 순록 지킴이 연합회가 지난 15일(현지시간) 촬영해 공개한 사진으로 뿔에 형광 페인트가 뿌려진 순록의 모습. 핀란드에서 야생 순록이 죽는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자 순록 지킴이 연합회가 이를 방지하기 위해 순록의 뿔에 형광 스프레이를 뿌리는 방법을 시범 도입했다. 2014.02.23 【헬싱키...
  • [서울신문 나우뉴스]세계에서 가장 비싼 오토바이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65만유로(약 9억 5459만원)라는 엄청난 가격으로 출시된 이 커스텀 오토바이는 독일 함부르크에서 개최 중인 한 오토바이 행사에 전시 중이라고 영국 일간 메트로 등 외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덴마크의 유명 모터사이클 제조회사인 &l...
  • [서울신문 나우뉴스]사상 가장 오래된 핸드백이 대중에 처음으로 공개됐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약 700년 전 이라크 북부 도시인 모술에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핸드백은 이날부터 다음달 18일까지 런던에 있는 코톨드 갤러리에서 전시된다. 빅토리아시대 영국인 수집가 토마...
  • 네덜란드 에인트호벤의 복잡한 도로 위에 자전거 로터리가 세워졌다. 흥미로운 것은 이 자전거 길이 공중에 떠있다는 점이다. 세계 최초의 ‘공중에 뜬 자전거 길’이라고 한다.  중심 탑의 높이는 70미터이고 여기에 24개의 강철 케이블이 연결되어 원형 교량 데크를 지탱한다. 원형 로터리의 무게는 1백만...
  • 남경시(南京市)에서 리혼한 며느리가 시아버지와 결혼한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했다. 알고보니 이는 지역 재개발 소식을 듣고 보상금을 받기 위해서였다. 남경시 지역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석부교촌(石埠桥村)에 거주하는 주(朱)모 씨는 지난해 리혼한 며느리 사(谢)모 씨와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이같은...
  • 베트남 항손둥 동굴 [서울신문 나우뉴스]1년에 단 두 달, 그것도 아침에 고작 1~2시간만 볼 수 있는 ‘신비의 빛’을 담은 사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미국의 사진 작가 리안 디부트가 공개한 이 사진은 베트남 퐁나케방 국립공원의 ‘항손둥 동굴’(The Hang Son Doong Cave)내부...
  • [서울신문 나우뉴스]전세계 억만장자를 위한 ‘궁극의 아이템’이 나왔다. 지난달 세계 첫 개인용 ‘초음속 비행기’를 개발한다고 밝힌 미국 보스턴에 위치한 항공개발 회사 ‘스파이크 에어로스페이스’가 기체의 내부 모습도 공개해 관심을 끌고있다. 최근 ‘스파이크 에어로스페이...
  • 이제는 사용하지 않는 지하철 역, 시민들에게도 이를 관리하는 시의 입장에서도 쓸모 없는 지하철 공간은 골칫거리로 전락했다. 관리 비용도 들어가고 자칫 우범 지역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골칫거리가 된 지하철 역사를 시민들이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시설로 바꾸자는 공약이 해외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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