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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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상적인 느낌을 불러일으키는 숲길이 해외 소셜 미디어 화젯거리로 떠올랐다.  많은 해외 네티즌들은 팀 버튼 영화에 나올 것 같은 숲길이라 평한다. 나무 가지들이 당장이라도 움직이며 길을 막아설 것 같다. 판타지 영화의 세트로도 손색이 없을 것 같다는 평가다.  이것은 아일랜드 북부 앤트림 카운티 부근...
  • 카페 열어 전화로 음성변조 1인3역… 실체 의심한 회원 신고로 덜미 2012년 5월 회사원 A 씨(42)는 음란물 사이트 ‘소라넷’의 조건 만남 주선 카페에 접속했다. 카페에는 여성들의 나체 사진들이 올라와 있었다. A 씨가 전화해 보니 ‘지소연 매니저’라고 밝힌 여성 운영자가 친절한 목소리로...
  • [서울신문 나우뉴스]중국 칭다오시의 한 호수가 한순간 '핏빛'으로 물들어 주민들이 충격에 빠졌다. 중신망 등 현지 매체의 28일자 보도에 따르면 중국 칭다오시의 한 인공호수가 지난 27일 붉은 빛으로 물들었다. 공원 관리자는 청명했던 호수물이 한순간 붉게 변했고, 수면에는 옅은 기름띠가 형성된 상태였다. 또...
  • 사람의 머리카락으로 짠 옷과 모자를 본 적이 있나요? 위중구(渝中區)에 사는 퇴직 여교사인 샹런쏀(項仁憲) 씨는 11년 동안 자신의 머리카락으로 옷 한 벌과 모자 하나를 짰다. 어제(26일) 오후 올해 60세의 샹 여사는 인터뷰에서 자신이 젊었을 때 아름다웠고, 특히 윤기 흐르는 흑발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다고 말했다....
  • 24일 오후 저우(周) 씨는 한커우장탄(漢口江灘)공원을 산책하면서 많은 시민들이 공원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을 때 사람들 옆에서 뱀 한 마리가 소리 없이 기어 나온 것을 목격했다. 그의 진술에 따르면, 뱀이 혀를 내밀면서 사람들 쪽으로 오자 사람들이 놀라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고 이때 한 젊은 여성이 다가가서는 발...
  • 25일(현지시간) 밤 캄보디아의 한 결혼식 피로연에 수류탄이 투척돼 9명이 사망하고 신랑과 신부를 포함해 30명이 다쳤다고 AFP통신이 현지 헌병대 보고를 인용해 보도했다. 사망자 중에는 두 명의 어린이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신부를 사랑한 '삼각관계'에 있는 남자가 질투심에 휩싸여 사건을 저지른...
  • 귀엽다고 말하기에는 지나치게 강렬하다. 토끼 탈이어서 귀여울 만도한데 이상하게 무섭다. 아마도 크기 때문일 것이다. 또 눈을 가렸고 입을 벌린 것이 토끼보다는 괴물 같다.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가 된 ‘엄마를 놀라게 한 딸’이다. 인기척을 느껴 뒤돌아 봤다가 작은 괴물이 있었다는 게 엄마의...
  • [서울신문 나우뉴스]어두운 밤 모래사장을 걷다 무심코 바라본 자신의 발자국이 영롱하게 빛난다면 기분이 어떨까? 최근 몰디브 해안에서 이런 기묘한 자연 현상이 포착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대만 출신 사진작가 ‘윌 호’가 야간 몰디브 해안에서 포착한 신비로운 발광...
  • 22일(현지시간) 토론토선에 따르면 캐나다에서 한 여성 포르노 배우가 23번째 생일을 맞아 23명의 남성과 함께 성관계를 가지겠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파티에 참석하고 싶다고 연락을 한 남성은 5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XXX AD4 프로덕션이 올린 페이스북 글에 따르면 이번 난교 파티는 퀘벡주에 위...
  • 영국 "데일리메일" 최근 보도에 의하면 55살에 나는 영국 남성 Stephen Gough는 알몸으로 거리에 나선 죄로 감옥행을 20여차례나 했다. 20여차례의 감옥생활에 그는 7년이란 세월을 흘러보냈다고 한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 독일 뒤스부르크 동물원에서 22일(현지시간) 생후 6개월 정도 된 새끼 코알라가 어미 등에 업혀 있다. 사육사가 새끼 코알라를 들고 있다. 지난 7월 2일 태어난 이 암컷 코알라의 이름을 두고 현재 SNS 상에서 팬들의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 일본술집에서 복무원으로 일하는 원숭이 인기   일본의 한 술집에는 수건을 건네주기도 하고 공연도 하는 원숭이가 있다. 외국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이 술집은 매일 대량의 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유람객들을 접대한다고 한다. 이 원숭이의 이름은 아푸(阿福)라고 부르며 가게 주인과 똑같은 흑백 줄무니의 작업복을 입...
  • 1월22일에 촬영한 강소성 남경시 륙합옥대제하연안의 강언제, 강언제가 온통 남새밭으로 변해버렸다. 강언제를 개발해 유채밭으로 만들다보니 강물을 오염시키는것은 물론 미관도 흐리우고있다. 중신넷/길신 역
  • ‘팝콘으로 만든 동물원’이 화제다.  코끼리, 푸들, 고양이, 악마 등 다양한 형상의 동물들의 재료는 ‘팝콘’이다.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팝콘으로 동물원을 꾸린 이는 포르투갈에 사는 한 남자로 추정된다. 이 남자는 팝콘을 종이 위에 올려 놓고 그 부근에 펜으로 그림을 그려 작품을 완...
  • [서울TV] 수박이 폭발하는 순간을 초고속 카메라에 담은 재미있는 영상이 화제다. 지난 21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2500 프레임에 담긴 멜론 폭발 장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은 특이한 영상을 제작해온 게이브와 다니엘이라는 두 남성이 만든 것으로, 유튜브에 올린지 이틀만에 7...
  •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의 대형 동상 귀 속에 토끼 조형물이 뒤늦게 발견됐다.  9m의 대형 만델라 전신상은 지난해 12월6일 수도의 정부청사 앞에 세워졌다. 그런데 최근 이 동상의 귀에 토끼 조형물이 설치된 사실이 밝혀졌다. 이에 동상 발주처인 문화예술부가 제작자들에게 토끼 조형물을 제거하...
  • 영국 여성 던 헐(왼쪽에서 두번째)이 잡은 2m 74㎝ 물고기 아라파이마. / 익스프레스 [서울신문] 영국의 한 여성이 태국에서 2m 74㎝에 이르는 물고기를 잡아 화제다. 영국의 인터넷매체 익스프레스는 20일(현지시간) 영국의 여성 던 헐이 태국 남부의 한 호수에서 2m 74㎝에 이르는 거대 민물고기 아라파이마를 잡았다고 ...
  •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외국에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강아지와 주인의 이색적인 모습을 담은 사진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 남자는 강아지의 모습이 프린트된 티셔츠를 입고 있고, 강아지는 사람의 얼굴 모습이 프린트된 옷을 입고 있다. 소파에 앉아 있는 강아지는 카메라를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고, 개의 주인...
  • 과도한(?) 헹가래 순간을 포착한 사진이 해외 소셜 미디어 화젯거리가 되었다. 헹가레에 참여한 사람들의 힘이 너무 세었던 것 같다. 축하를 받는 남자가 천창에 충돌하고 말았다. 예상 못한 아픈 시간이었겠지만 주위 사람들은 활짝 웃으며 즐거운 순간을 보내고 있다.  일부 해외 네티즌들은 사진이 ‘신랑에 ...
  • 사진 속 물체는 개나 원숭이의 배설물을 닮았지만 속은 전자 장치로 채워져 있다.  미군이 1970년대 개발한 첨단 장비로 정식 명칭은 ‘T-1151 개똥 송신기’. 베트남 전쟁 당시 북베트남군의 물자 공급 길이었던 ‘호치민 루트’에 투하해 놓고, 보급 장비나 인력의 움직임이 포착되면 미군에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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