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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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해외 SNS에서 화제가 된 이미지다. 작은 물고기인데 그 어떤 바다 생물보다 신비롭다. 몸통이 투명하다. 눈과 척추를 빼고는 유리처럼 투명하다. 사람 손이 그대로 비친다. 지느러미까지 투명하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내장 등 장기가 안 보인다는 점이라고 해외 누리꾼들은 지적한다. 뇌와 눈과 척추만으로 이루어진...
  • 영국 신문 가디언이 11일 온라인 기사에서 보도한 스토리입니다. 현지시간 지난 목요일 말레이시아 페낭의 공사 인부들이 거대한 뱀을 쓰러진 나무 아래에서 발견하고 당국에 신고를 했습니다. ‘시민 보호 부대’가 출동해 뱀을 잡는 데 30분 이상이 걸렸다고 합니다.   그물무늬비단뱀으로 추정되는 뱀의...
  • 머리와 입이 테이프에 묶여 버리진 개가 행인의 신고로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잔인하게 학대당한 개가 구조된 후 이를 안타깝게 여긴 사람들이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로저스 도로에서 발견된 이 개는 발견 당시 얼굴에 테이프가 단단히 감...
  • 지난2011년 8월 26일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전체가 다이아몬드로 이뤄진 지구 5배 크기의 일명 다이아몬드 행성이 은하계에서 발견됐다고 전했다. > [연합뉴스 자료사진] 슈퍼지구 55캔크리e 온도 측정 결과 '네이처'에 발표 표면이 다이아몬드로 덮인 것으로 알려진 일명 '다이아몬드 행성'의 밤낮 온도 차...
  •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사진이다. 기다란 뱀이 기계 안에 말려 들어가 있는 장면이 생생히 담겨 있다.  이 놀라운 사건(?)은 지난 주 이스라엘에 사는 이고르(Igor)씨 집안에서 벌어진 일이다. 하이파시 데니아의 한 부유한 동네.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이고르씨는 집안에 진공 로봇청소기 irobot roomba를...
  • 화성 표면 사진. 아래에 상어를 닮은 바위가 있다(출처:데일리메일) 화성에서 상어 모양 바위가 발견됐다. 상어가 그대로 굳어버린 화석처럼 생겼다. 27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항공우주국(NASA)가 공개한 사진에 상어를 닮은 바위가 찍혔다. 해당 사진은 화성 탐사선 큐리오시티 로버가 23일 촬영했다. 우주...
  • “쥐 아니에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유대목 ‘페더테일글라이더’ 새끼 세계에서 가장 작은 글라이더들이 시드니 타롱가 동물원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1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태어났을 때 쌀알 절반 크기인 페더테일 글라이더 새끼 5마리를 소개했다. “이들은 출생 당시...
  • 최근 핀터레스트 등에서 해외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사진이다. 사람 얼굴의 왼쪽이 쭈글쭈글하다. 나머지 얼굴과 피부 상태가 크게 다르다. 왜 이렇게 된 것일까. 사진은 2012년 ‘뉴잉글랜드 의학 저널’에 실렸던 것으로, 당시 69세이던 빌 메켈리거트 씨의 얼굴을 촬영한 것이다. 그는 미국 시카고에서...
  • 해외 누리꾼 사이에 최근 화제의 사진으로 떠오른 이미지다. 정말 거대한 크기의 메기다. 성인 남자가 상대적으로 왜소해 보인다. 사람이 메기 입에 쏙 들어갈 것 같다.   페이스북에서 주목을 받은 이 사진의 설명글에 따르면 메기가 잡힌 곳은 이탈리아 북동부의 브렌타 강이다. ‘메기가 기록적인 크기였다&r...
  • 【서울=뉴시스】최희정 기자 = 구조견들이 새끼오리들과 훈훈한 우정을 나눠 화제다. 1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구조견 2마리가 사랑스러운 새끼오리 2마리와 이례적인 우정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호주 시드니 태생 ‘피케렛’과 ‘패티케이크’란 이름의 개들은 새끼오리들을 마치 자기 새끼...
  • 자신을 돌봐준 인간에게 매년 되돌아오는 펭귄이 있다. 7일(현지시간) 영국 인디펜던트는 브라질 남성 주앙 페레이라 드 수자(71)씨와 남아메리카 마젤란 펭귄 딘딤의 특별한 우정을 전했다. 펭귄 딘딤은 지난 4년간 6월이 되면 주앙씨의 집에 와서 약 8개월간 머물다 떠난다. 마젤란 펭귄은 원래 아르헨티나나 칠레의 파타...
  • 버마왕뱀을 잡기 위한 ‘사냥 대회’가 (현지 시간) 2월 27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렸다. 주정부가 주최한 대회는 플로리다 에버글레이즈 등에 서식하면서 지역 생태계를 파괴하는 버마왕뱀의 개체수를 줄이는 게 목적이다. 버마왕뱀 수천 마리가 플로리다 야생에 살고 있을 것으로 당국은 추정한다.   1천...
  • 사람들은 질풍노도의 시기인 ‘사춘기’를 겪습니다. 반려견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개춘기’를 겪는다고 하는데요. 사실 개춘기는 개가 일부러 반항을 하는 게 아니라 생후 2~6개월 (사람으로 치면 3,4세)이 되었을 때 육체적, 정신적으로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나타내는 행동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 매일같이 '돌 눈물' 을 흘리는 여성의 사연을 22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중국 산동에 사는 딩 애화는 7년 째 두통과 함께 눈에서 돌처럼 흰 고체 덩어리가 나오는 희귀 질환을 앓고 있다. 그녀는 이 '돌 눈물' 때문에 하루에도 몇 번씩 눈을 찔리는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 딩 애화의 증상에 ...
  • [뉴스투데이]◀ 앵커 ▶ 달리는 차에서 떨어진 개 한 마리가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그 자리에서 꼼짝도 않고 반년 동안 주인을 기다렸습니다. 이 개의 운명, 어떻게 됐을까요? 태국의 충견 이야기, 서민수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태국 남부의 한 시골 도로. 흑갈색 잡종견 한 마리가 길가에 앉아 달리는 차들을 지켜...
  • 【이슬라마바드=신화/뉴시스】이재준 기자 = 파키스탄 동부 펀자브 주 쿠샤브 지구에서 20일(현지시간) 한 가옥에 벼락이 떨어지면서 일가족 7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일간 돈 뉴스가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이날 쿠샤브 지구의 푸란 초우크에서 벼락을 맞은 가옥이 무너져 내리면서 가족 15명이 잔해에 깔렸다고 한다. 사망...
  • 주초 IMGUR 등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큰 주목을 받은 이미지다. 사진 속 여성은 분홍색 상처를 입었는데 식물 잎 또는 뿌리를 닮은 상처는 정교한 모양새이고 하나로 이어져 있다. 여성의 몸에는 벼락이 떨어졌고 그 후 이런 상처가 남았다고 한다. 낙뢰의 강한 전류가 사람 몸에 남기는 ‘깃털 혹은 양치식물’...
  • "동물과 성관계 허용해야" 위헌심판 청구한 독일 男女…헌재 "위헌 아니다" 독일의 한 남성과 여성이 동물과의 성관계를 금지한 ‘관계법’이 성행위에 관한 자기 결정권에 어긋난다며 위헌심판을 청구했지만 각하됐다. 독일 헌법재판소는 “부자연스러운 성적인 공격으로부터 동물을 보호해야 할 의...
  • [헤럴드경제]여성의 하체와 흡사한 모양을 지닌 고구마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12월 영국 일간지 미러는 켄트주의 농부 벤 플레치가 수확한 고구마가 너무 섹시한 모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소개했다. 벤 플러치는 자신의 농장에서 고구마를 수확하다 깜짝 놀랐다. 고구마가 벗은 여성의 뒤태와 비...
  •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사진이다. 뱀이 거대하다. 믿기 힘든 덩치다. 놀라는 걸 넘어서 숨이 턱 막힐 정도가 공포감에 젖게 된다. 저 거대한 뱀은 마음만 먹으면 소도 잡을 먹을 것 같다. 저 거대한 뱀은 실물일까. 실물이라면 저런 뱀을 애완용으로 기르는 것이 가능할까. 무섭지 않을까. 해외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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