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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하는 연인들끼리 초콜릿을 주고받는 날로 알려진 발렌타인데이는 성 발렌타인의 축일이다.그리스도교의 성인 발렌티노(Valentinus, 밸런타인은 영어발음)의 축일은 2월 14일로 3세기 후반에 순교한 같은 이름의 성인(축일도 동일)이 2명이 있으며, 또한 사적불명의 다른 수도사도 있었다.  로마시대 로마 황제 클...
  • 지난 1년간 중국관광객들의 해외 소비지출 규모가 1조 2000억원에 달하는것으로 집계됐다. 또 중국소비자들이 전세계에서 사들인 사치품(명품) 소비규모는 1168억딸라로서 전세계 사치품 소비의 46%나 차지했다. 신화넷은 13일 상무부의 통계를 인용, 이같이 보도하면서 중국관광객들이 세계의 주요려행 '소비군'으...
  • 상원 이어 하원, 사실상 만장일치로 가결…하원의장 행정부에 즉각 송부 북한만을 겨냥한 제재법안은 처음…"가장 강력하고 포괄적인 제제 입법" 돈줄 차단 '세컨더리 보이콧' 재량권 행정부에 부여…중국도 겨냥 대량살상무기·집권층 사치품·자금세탁 차단…김정은 책임규명...
  • 프란치스코 교황(왼쪽)과 러시아 정교회 키릴 대주교가 12일 1000여 년만에 처음 만나 양교 화합을 논했다.© AFP=뉴스1 파문 1000년만에 교회 결속에 한목소리 낙태 및 안락사는 양교 모두 반대 (서울=뉴스1) 윤지원 기자 = 가톨릭과 러시아 정교회의 두 수장이 12일(현지 시간) 약 1000 년만에 처음으로 역사적 화해...
  • 호주 기업 블루스타라인이 타이타닉 침몰 106년만인 2018년 선보일 '타이타닉Ⅱ' (사진 출처=블루스타라인) © News1 (서울=뉴스1) 김진 기자 = 할리우드 영화로도 잘 알려진 호화유람선 '타이타닉'이 침몰 100여년만에 부활한다. 11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에 따르면 호주 광산재벌인 클라이브 팔머...
  • 독일 남부서 통근 열차 충돌 (EPA=연합뉴스) 뮌헨 통근·통학 열차…방학이라 학생 승객은 없어 (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9일(현지시간) 오전 독일 남부 바이에른 주에서 통근 열차가 2대가 정면으로 충돌해 사상자가 다수 발생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AP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50분께 뮌헨...
  •   한미 양국이 주한미군의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한반도 배치 문제 논의를 공식 개시했다.   한미 양국은 한반도에서의 미사일 방어능력 향상을 위한 결정임을 강조하고 있다. 미국 본토나 제3국 방어에 사용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사드가 기본적으로 대륙간 탄도미사일에 대...
  • 북TV, 광명성 4호 발사장면 보도(서울=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TV가 7일 광명성 4호 발사장면을 사진으로 내보냈다. 2016.2.7 미 국방부 "며칠내 협의 착수…명령 떨어지면 1∼2주 내 배치 가능" "사드 추가하면 한국 비롯한 우방 안보 향상 (워싱턴=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 미국 정부는 8일(현지시간) 미국 고...
  • 7일 북한 동창리 발사장에서 쏘아 올려진 북한 로켓(미사일)이 하늘 위로 솟아오르고 있다. (평양 교도=연합뉴스) ‘북 로켓 발사’ 복잡해 지는 한반도 정세 북, 중국의 만류에도 아랑곳않고 발사 한·미는 기다렸다는듯 ‘사드 협의’ 공식화 중 한반도 정책 변화없어 갈등 수면 위로   ...
  • 류제승 국방정책실장과 토마스 S. 벤달 미8군 사령관이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브리핑실에서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 관련해 군사적 조치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16.2.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北핵실험으로 변하기 어려운 中 입장 드러나... 한미는 '사드' 공론화 이달말 부터 한미 군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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