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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청와대 대변인으로 김의겸 전 한겨레신문 선임기자를 내정했다.   김의겸 신임 청와대 대변인 내정자. /청와대 전북 군산 출신의 김 내정자는 1963년생으로 군산 제일고를 졸업하고 1982년 고려대 법학과에 입학해 1985년 법대 학생회장을 지냈다. 1988년 한겨레신문에 입사해 사회부장, 정치사...
  • ►소리대장간-성음청각훈련센터를 찾아주세요. ►음향요법으로 청각세포를 살린다 ►이명, 난청을 재활요법으로 치료     자료사진 WHO가 발표한데 따르면 전세계 청소년 약 11억명이 난청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고 5년동안 청소년 소음성 난청은 30%이상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젊은 층의 급격한 ...
  • 윈난·산둥 사업지분 내달 전량 매각   [서울경제] 중국의 사드(THAAD) 보복이 장기화되면서 롯데홈쇼핑이 중국 사업을 사실상 접는다. 중국에 진출한 지 8년 만이다. 24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롯데홈쇼핑은 다음달 중국의 윈난·산둥 사업 지분(각 49%) 전량을 현지 업체에 매각한다. 이에 맞춰 현지에 잔...
  • ◆ 댓글 실명제 논란 / 매경 전국 500명 여론조사 ◆  네이버가 뉴스 댓글 조작 의혹에 대해 경찰 수사를 의뢰하면서 포털사이트의 댓글 조작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인터넷 댓글 실명제 부활 목소리가 높아져 주목된다. 23일 매일경제가 여론조사 전문 스타트업 오픈서베이와 함께 전국 성인 남녀 500명...
  • 親文 "정부비난 댓글 방치"… 네이버페이 탈퇴 캠페인 일각선 "前정권때 쥐×이·닭×네 비하 댓글은 뭔가" 불매운동측, 행동강령 퍼나르며 "검색·웹툰·블로그도 이용말자" 네티즌 시각은 엇갈려 "악플도 민심인데 왜 문제삼나" 네이버 '댓글장사'는 대책 필요   인터넷...
  • 소프트뱅크그룹 손정의(61) 회장의 출발은 판잣집이었다. 할아버지는 일제 강점기에 탄광 노동자로 조선에서 일본에 왔다.     판잣집에서 출발해 일본 3대 갑부로 평가재산 146억 달러, 약 15조5천억원 자회사 소프트뱅크, 도쿄 증시 상장 계획 거품경제 시절 이후 30년 만에 최대 규모 지난해 사우디와 96...
  • 연길시에서 ‘신생활 뷰티 건강회사’를 운영하는 강문화 사장은 일전 고객 감사 이벤트를 조직하면서 민족음악동아리로 시민들 속에서 환영받는 ‘여울’을 초청하여 고객들에게 뜻밖의 기쁨을 선물하였다. 평소 신생활 화장품이며 보건용품 및 생활용품을 경영하면서 고객들에게 감사함을 느낀 강문...
  • 환영사를 하는 연변삼보천연식품유한회사 리희연 사장 천연식품만 고집해온 진농인-연변삼보천연식품유한회사(사장 리희연) 설립 10주년 기념행사가 1월 6일, 연길 황관혼례호텔에서 지인,연변무역협회 회원들, 정부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치러졌다. 2008년 1월에 설립된 연변삼보천연식품유한회사는 설립초...
  •     (흑룡강신문=하얼빈)렴청화 연변특파원= 일과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준비된 밥상이 '날' 기다리는것, 과거엔 당연했을 풍경이 요즘은 좀처럼 보기 힘든 행운으로 변했다. 누군가의 허기를 달래기 위해선 누군가가 수고를 감내해야 한다. 1인·맞벌이 가구가 늘고있는 요즘, 수고해줄 주...
  • 33년 오너경영체제 마감하고 자녀 아닌 전문경영인에게 승계 새 총괄CEO에 ‘사원1호’ 이효율 남승우 풀무원 총괄 최고경영자(CEO·오른쪽)와 이효율 대표이사가 지난해 3월 ‘열린 주주총회’에서 대담하고 있다. 풀무원 제공   남승우(66) 풀무원 총괄 최고경영자(CEO)가 경영권을 가족이...
  • 최저임금 인상분 상품값 반영 / 신선설농탕·KFC 등 외식업체 / 주요 메뉴 최대 14%까지 조정 / 샤넬 ‘NO.5’ 향수 3000원 인상 / 바비 브라운도 평균 5% 올려 새해 벽두부터 화장품과 가구 등 생활용품과 외식 메뉴 가격이 줄줄이 오르면서 물가가 들썩일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올해부터 시간당...
  • 해당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우유=동아일보DB)     63년 동안 술집을 운영한 100세 노인이 건강 비결로 평생 우유나 요구르트를 입에 대지 않은 식습관 덕분이라고 밝혔다.    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프랑스 북부 도시 칼레에서 살고 있는 마리아 루이즈 워스 씨(여&mi...
  • 2017년 한국 관광은 드는 사람은 적고 나는 사람만 많은, 완전히 기울어진 모양새였다. 26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11월30일까지 방한 외국인은 1220만1690명에 그친 반면 출국 내국인은 2409만1505명에 달한다. 1189만 명이 더 외국으로 나가는 '역조 현상'이 심화했다. ▲ 추석 황금연휴 나흘째인 3일 오전...
  •     용정출신 조선족기업가 차종일 사장 1000만 위안 투자   (흑룡강신문=칭다오)이계옥 박영만 기자=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우리민족의 브랜드음식점인 강뚝불고기뀀성(河坝烧烤串城)이 일전 칭다오에서 성대한 오픈식을 진행했다.   칭다오시 청양구에 위치한 한국영사관 부근인 허우톈춘(后...
  • 모임도 1회용품처럼… 익명으로 한번 하고 폐기처분 [관태기 시대] [下] 만나지만 섞이지 않는다 서로 통성명 않고 뒤풀이도 안해… 생판 모르는 사람과 함께 여행도 "관계유지에 드는 비용·노력 피해"  인터넷엔 고민·일상모습 등 올려 '좋아요' 많이 받는걸로 위로받아 인간관계를...
  • 치킨 배달부보다 먼 그대, 옆집사람 [관태기 시대] [中] 이웃이 사라진다 관태기 2030들 "이웃과 친해지면 내 생활 패턴 간섭받을 것 같아" 옆집서 이사떡 돌리면 "필요없다"… 위급 대비한 연락처 교환도 거절   타인과 관계 맺기를 꺼리는 세태는 돌잔치·송년회·동창회 같은 모임의 위축으로만...
  • [관태기 시대] [上] 모임이 사라진다 "돌잔치 초대는 민폐" "송년회 귀찮다"고 생각한다면… 2030들 나홀로족 늘고 취업난 불필요한 관계 맺기 거부하고 실속 없는 모임은 참석 안 해 중년층과 생각 달라 세대갈등도 돌잔치, 집들이, 송년회 같은 모임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지인들을 초대하는 경우가 갈수록 줄고, ...
  • 전통한식, 중식, 일식, 양식 등 100여가지 료리 제공 2월 28일까지 1인분 48원 맛보는 재미중에는 골라먹는 재미가 최고다. 내 취향에 따라 먹고싶은 것을 마음대로 먹을 수 있는게 바로 뷔페가 아닐가. 11월 2일, 새로 오픈한 연변국제호텔 1층 바이킹뷔페는 전통한식과 중식, 일식,양식 등 100여가지...
  •   [중앙포토] 친구나 가족이 힘들어하고 우울해 할 때 일상적으로 주고받는 위로 또는 조언의 말들이 있다.       보통의 경우 이런 말들은 상대에게 도움이 되기도 하고, 그저 별다른 느낌 없이 지나가기도 한다.       하지만 실제 우울증에 빠진 사람에게는 일상적으로 주...
  • "그러든지"…9년 연속 1위 미국인들이 가장 짜증나는 말로 꼽은 단어 1위로 9년 연속 ‘왓에버(whatever)’가 꼽혔다고 AP통신 등 현지 언론들이 1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최근 미국 뉴욕주에 있는 마리스트 칼리지가 지난달 6~9일 미국 성인 1074명(오차범위 ±3%포인트)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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