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홈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통합검색
포럼
CEO비즈
쉼터
문학
사이버박물관
아이디
비밀번호
회원가입
홈
Total : 24
카테고리>
전체
직장생활
경제뉴스/시장동향
4차산업혁명
경영노하우
[봄날의 약속]
[연변을 클릭하는 사람들]
참숯구이의 지존- 무릉도가 주는 차별화된 감동
2016-03-28
[단비맛집] 참숯구이의 명가--환상의 "A++" 급 무릉도 외국에서 온 지인을 모시고 식사를 하게 되였습니다. 큰도시의 좋다하는 음식점을 다 섭렵했다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인 미식가이고 활동가여서 내심 부담스러웠습니다. 온갖 신경을 다 쓰면서 맛집을 모색하던 중 고민고민하다 맛집테러 지인한테...
[봄날의 약속 24] 만흥가의 금맥은 갈비&냉면 그리고 사랑이였다
2016-03-19
선정이유: 말이 필요없는 환상의 콤비입니다. 가정에서는 부부로, 사업에서는 파트너로, 삶에서는 둘도없는 친구로... 천방지축이였던 20대 그들은 한국에서 만났습니다. 애숭이였던 두사람은 함께 성장하면서 오늘까지 왔습니다. 사랑도 키우고 사업도 키우고 가정도 키우면서 말입니다. 가정형편이 넉넉한 집안의 자식들...
[봄날의 약속 23] 아이들과 숨쉬는 강단은 오랜 꿈이였습니다
2016-03-17
[봄날의 약속 23] 꽃담학당이 있어 마냥 좋은 그녀- "나는 한샘이다" 선정이유: 꿈은 대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본인 의지박약으로 꿈을 쉽게 포기하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봄날의 약속 23번째 주인공은 "아이들에게 글을 가르치는게 꿈"이였던 어린 소녀였었습니다. 그 꿈을 위하여 대학...
[봄날의 약속 22] 나만 잘사는 것은 능력이 아닙니다.
2016-01-21
[봄날의 약속 22] 나만 잘사는 것은 능력이 아닙니다. 함께 잘사는게 곧 능력입니다 하고싶은 일을 하다보니 성공하였습니다. 선정이유:"꿈을 향한 21년이 즐거움의 연속"이라고 말하는 헤어디자이너 허영숙씨! 그녀는 이미지메이킹시대에 있어서 헤어디자이너의 일은 예술과 기술이 필요한 전문직이라고 설명합니다....
[봄날의 약속 21] 주연처럼 빛나는 명품조연들
2015-09-24
선정이유: 14년간 야구르트(饮乐多) 배달을 변함없이 해온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전거에 야구르트(饮乐多)를 싣고 다니던 배달원들은 오늘날 대리점 사장이 되였습니다. 한푼두푼 모으고 하루하루 작은 야구르트(饮乐多) 한병씩 배달한 사람들...2002년 9월에 창립된 야구르트회사가 건재함을 알릴수 있는 숨은 비결이...
[봄날의 약속 20] 서비스마인드가 독보적인 라궁
2015-09-22
"인정장사가 실패한다는 관념을 깨고 싶어요!" 선정이유:한국생활 13년 연길 생활 4년 귀국후 그들의 생활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났을까요? 연길시 발전에서 양꼬치구이점을 운영하는 라궁뀀점 주인 김홍극( 46세), 최영화(43세) 부부! 매 테이블마다 피자 한판 서비스에 아이스크림 무료 무한리필...매달 15일마다 부...
[봄날의 약속 19] 그녀는 예쁘니까 - 수정네일메이크업샵
2015-08-18
선정이유: 제가 만난 30대에서 가장 이쁜 여자였습니다. 빛나는 미소, 빛나는 도전, 빛나는 노력 1년 365일 휴식일이 따로 없는 강연명씨 연길시8중을 졸업하고 부모님 권유로 16살부터 미용기술을 배웠다합니다. 미용기술을 배웠어도 강연명씨에게는 애로사항이 있었다고 합니다. 다름 아닌 고객들에게 얼굴 맛사지를 하면...
[봄날의 약속 18] 요즘 핫한 대세! 미로커의 숨은 이야기
2015-08-18
목적의식이 뚜렷했던 김희영제빵사...최고의 제빵왕 될터 선정이유:목표가 확실하고 타인의 시선보다는 실효성에 삶의 초점을 맞추는 월등한 마인드를 갖고 있습니다. 차별화된 빵을 만들어 최고의 맛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갈것입니다. 주인공은 米洛克蛋糕店 주인 31살 김희영(닉네임 연미)씨...
[봄날의 약속 17] 꽃으로 인생을, 세상을 디자인하는 단령씨
2015-07-15
[봄날의 약속 17] 내 이름은 김단령! “하얀꿈정원” 사장이자 15개월 해은의 엄마 선정이유: 28살 싱글맘입니다. 15개월 이쁜 딸과 함께 모녀가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하얀꿈정원" 이라는 꽃가게 운영 7년차입니다. "고객의 배려는 영원히 잊을수 없는 선물입니다" 유난히 인복이 많다고 합니다. " 이웃...
[봄날의 약속 16] 백점만점의 백점 자매, "꽃다운 청춘 납시오"
2015-07-02
[봄날의 약속 16] 신이 내린 자매정...세상을 울리다 선정이유: 17살에 꾼돈 800원을 가지고 청도행을 택했던 애송이 처녀는 12년만에 고향으로 돌아옵니다. 3살 어린 녀동생과 함께 고향에서 주방장이 따로 없는 야식집에서 음식을 직접 조리하면서 알찬 꿈을 키워갑니다. 주인공은 바로 29살 처녀&...
[봄날의 약속 14 ] 대중음악전파 저격수로 나선 요즘 우렁각시
2015-06-23
[봄날의 약속 14 ] 대중음악전파 저격수로 나선 요즘 우렁각시 --조은음악기획사 김호국씨 선정이유:판매는 일절 취급하지 않는 순수한 노래교실을 리윤이 없는 상황에서도 꾸준히 운영하고 있습니다. 각종 노래자랑 프로듀서로 활약을 해왔지만 무보수에 가까운 일들이였습니다. 못다배운 노래 이제라도 원없이 배우시길 ...
[봄날의 약속 13] 삶의 숙제를 즐기는 라상은 총괄 황선화
2015-06-19
[봄날의 약속 13] 노력없는 성공이 어디 있으랴? 사천료리 "라상은(辣尚瘾)" 황선화 주인을 만나다 선정리유: 30대의 조선족 녀성이 사천료리음식점 라상은을 5년동안 이끌어왔습니다. 조선족 전통 음식도 좋지만 한족사람들의 전용이라고 하는 사천료리를 훌륭하게 경영하는 점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직원관리는 풀어도...
[봄날의 약속 12] 눈과 입이 즐거운, 값에 미안하지 않는 뷔페로 다가갈것
2015-06-17
[봄날의 약속 12] 눈과 입이 즐거운, 값에 미안하지 않는 뷔페로 다가갈것 조글로 微信号 ichaoxianzu 功能介绍 조글로(조선족글로벌네트워크)는 조선족의 뉴스,인터뷰,포럼 및 조선족사이버박물관 구축을 통하여 민족정체성을 지키면서 잘 살아보는 길...
[봄날의 약속 11] DIY가구공방에 심취한 천상여자
2015-06-04
[봄날의 약속 11] 먼지를 한껏 삼키면서 꿈을 이룬 아줌마-천미선씨 선정리유: 인테리어에 대한 사랑으로 DIY공방을 꾸리기까지는 8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2008년 인테리어를 배우려고 남자들만 일하는 현장에서 30살 천미선씨는 먼지를 뒤집어쓰면서 인테리어에 관한 공부를 해왔습니다. 대단한 용기 30살 조선족 여성...
[봄날의 약속 10 ] 찬란한 미소로 연변쥬얼리문화전파에 기여할터
2015-05-25
미소가 아름다운 김춘희! 그녀는 우리가 몰랐던 쥬얼리전문가 [봄날의 약속 10] “소은방” 쥬얼리디자인작업실 주인 김춘희를 찾아서 선정리유: 20여년간 한길만 걸어온 김춘희! 그녀는 우리가 몰랐던 조선족 쥬얼리전문가입니다. 조선족사회에서 외면당한 한 '우물'을 20...
[봄날의 약속 9 ] 자신의 길을 걷는 사람은 누구나 영웅이다
2015-05-19
[봄날의 약속 9 ] 고향이 타향처럼 느껴지는 날에도 삶은 계속됩니다 선정리유: 캐나다 토론토 와보라퓨전일식레스토랑( 캐나다 10대 맛집중 하나)에서 주방장을 했었던 리철준(42세)씨, 자신만의 삶을 생각했더라면 캐나다에서 정착했을것입니다. 하지만 12년만에 고향에 홀로 계시는 어머니곁으로 망설임없이 돌아왔습니다...
[봄날의 약속 8] 부담스러웠던 학비 1만원과 새벽 3시! 그리고 1천원
2015-05-11
18804335658을 핸드폰에 添加朋友하시면 뉴스와 정보를 보내드립니다............. [봄날의 약속 8] 흥부네반찬가게 미남사장! 그 남자의 손은? 선정리유: 아래 사진 한장이 선정리유입니다. 막로동에 거칠어진 흥부네반찬가게 사장 리성(35세)씨 손을 보고 선정하였습니다. "곡절있다해도 저는 기필...
[봄날의 약속 7 ] '할머니, 우리 선생님 내 엄마보다 더 곱슴돠!'
2015-05-04
18804335658을 핸드폰에 添加朋友하시면 뉴스와 정보를 보내드립니다............. [봄날의 약속 7 ] 연길시옥동자예능유치원 허복실교양원을 만나다 선정리유: 우연한 기회에 년로하신 할머님들의 대화를 들었습니다. 시골에서 살다가 한국으로 나간 아들며느리 대신 손녀를 키우려 연길로 오셨다는 할머니...
[봄날의 약속 6 ] 바다보다 더 깊은 가족애 세상을 울려라
2015-04-29
연변 유일한 천연암반수 清氧(청양)深岩水 주목! [봄날의 약속 6] 왕청현마반산음료수유한회사 연길 마케팅 총괄 윤은희(32세)를 만나서 선정리유: 조선족 30대 녀성 윤은희씨가 연변 유일한 천연암반수를 들고 물시장개척에 나섰습니다. 대학교서 의학전공을 마치고 결혼후 육아에만 전념하던...
[봄날의 약속 5] 하나만 사랑한 청년 '유린식비타 500'
2015-04-21
18804335658을 핸드폰에 添加朋友하시면 뉴스와 정보를 보내드립니다............. [봄날의약속 5] 하나만 사랑한 청년 '유린식비타 500' "참 괜찮은 청년" 유린식씨를 만나다! 선정리유: 한마디로 바른 청년이였습니다. 활력소같은 청년이 참 부지런하기도 하였습니다. "유린식 비타500"이라...
‹처음 이전
1
2
다음
맨뒤›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포토뉴스
오늘은 2024년 4월 19일
오늘의 인물
*
*
세상에 이런 일이
더보기+
살아가는 이야기
더보기+
많이 본 포토뉴스
많이 본 뉴스
최신 코멘트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
粤ICP备2023080415号
]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