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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기관의 계약직원 30대 A씨는 부서 회식 자리에서 남자 상사에게 신체 접촉을 당했다. 자신의 허벅지를 만진 것이다. 회식 자리가 깨질까 봐 자리를 떠나지 못했다. 그런 뒤 A씨는 회사 인사팀에 문제를 제기했으나 남자 상사에 대해 아무런 인사상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 결국 경찰에 신고한 뒤에야 인사팀 직원과의...
  • 직장 내 성희롱을 경험한 피해자 중 대다수는 성희롱 피해에 특별히 대처하지 않고 그냥 참고 넘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가족부가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전국 공공기관·민간사업체 직원과 성희롱 대처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성희롱 피해자 10명 중 8명(78.4%)은 피해에 대처하지 않고 “...
  • 직장인 10명 중 9명이 직장생활을 하면서 거짓말을 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 1위는 ‘꾀병’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756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가장 많이 한 거짓말’을 주제로 설문한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먼저 직장인 90.74%가 &lsqu...
  • 우리에게도 익숙해진 이런 사무실 책상 앞 점심은 시간 절약 등 불가피성을 참작하더라도 최대한 줄여야 할 이유가 많다. 사무실 책상에는 엄청난 세균이... 먼저 음식물을 놓아두는 책상에는 엄청난 세균이 득실대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미국 애리조나 대학 연구팀이 정확한 실상을 파악하기 위해 몇 해 전 뉴욕과 샌프란...
  • 정신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고 나면 늦은 밤 녹초가 된다. 그래도 바쁘게 보낸 만큼 지루할 틈이 없고, 보람 역시 크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바쁜 사람은 밀린 업무를 처리하는 능력 역시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연구팀이 자신의 업무 생산성을 기록하는 어플리케이션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이용해 업...
  • "점심은 얼간이들이나 먹는거야! (Lunch is for wimps)" 세계 금융시장의 중심가에서 벌어지는 야망과 파멸을 다룬 미국영화 에서 주인공인 고든 게코(마이클 더글러스)는 "탐욕이 선(Greed is good)"이라는 명대사와 함께 월 스트리트의 생존법칙을 이렇게 강조했다. 비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를 꿈꾸는 직장인이라면 ...
  • 나비효과는 1963년 미국의 기상학자인 에드워드 로렌츠가 컴퓨터로 기상을 모의실험하던 중 , 초기 조건의 값의 미세한 차이가 엄청나게 증폭되어 판이한 결과가 나타난 것을 발견하면서 알려졌다. 대체적인 뜻인즉 남아메리카주 아마존강유역의 열대우림 속 나비 한마리의 날개짓이 두주일 후 미국 텍사스의 토네이도를 일...
  • [서울신문] “뮤지션한테 은퇴란 없대요. 음악이 사라지면 멈출 뿐이죠. 제 안엔 아직 음악이 남아 있어요.” 지난해 개봉한 영화 ‘인턴’의 대사 일부다. 영화 속 주인공인 70대 노인 ‘벤 휘태커’(로버트 드니로)는 스타트업(신생 벤처)의 시니어 인턴십에 지원하면서 자신을 이렇게 소개...
  • 언제 ‘책상’이 없어질지 모를 위기의 시대 ... 차별화된 가치 만들어야 스위스의 가방업체 프라이탁(Freitag)은 똑같은 제품이 단 하나도 없다. 창업주 프라이탁 형제가 트럭의 폐방수포를 가방 원단으로 선택했기 때문이다. 세계의 다양한 환경과 기후에서 도로를 누비던 폐방수포는 동일한 디자인이 거의 없...
  •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딸을 둔 최고경영자(CEO)가 직원들을 더 잘 대우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마이애미대학 연구팀은 자녀의 성별이 CEO의 경영 방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미국 CEO 400명의 의사결정 행태를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데일리메일이 30일 보도했다. 조사 대상에 오른 CEO 400명...
  • 주도적으로 대화 채널 만들어라 상사와 막역지우가 되는 것이 목표가 아니다. 대신 원활한 소통 능력의 개발과 신뢰 구축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상사와 부하 간의 생산적인 상호 존중 관계는 어느 회사에서나 성공의 문을 여는 열쇠다. 회사를 위해 리더의 비전을 실천하는 근면 성실한 직원의 확보가 최우선 과제로 꼽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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