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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민석 교수의 성경 속 이야기] 성서 동양의 것, 하지만 국수주의 아닌 보편주의 6세기 이집트 작품 '그리스도와 성 메나스'. 그리스도는 왼팔로 성경을 안고 있다. 예수는 백인일까? 우리가 자주 보게 되는 성화 속 예수는 주로 금발에 파란 눈을 가진 백인이다. 서구의 선교사들이 한국에 와서 기독교를 전파하였...
  • 고궁박물관서 세조 어진 첫 공개 '세조 어진 초본'   조선 7대 임금 세조(재위 1455~1468)의 초상화가 처음으로 공개된다. 옛 어진(御眞·임금의 초상화)을 토대로 20세기 초 세조의 실제 모습을 반영한 그림이라 주목되는 작품이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오는 22일부터 내년 1월 13일까지 궁중서화...
  •  신기한 전술에 속은 침략군 저들 끼리 싸우고  홍범도 김좌진 배합작전해 우세한 적 물리쳐 1920년 9월, 청산리전투를 앞두고 왕청현 서대파에 모인 북로군정서군의 장병들.(앞줄에 앉은 사람이 김좌진장군) 완류구전투 어랑촌 부근에 집결되여있던 홍범도련합부대는 천리봉을 중심으로 각곳에 배치되여있으면서...
  • 독안에 든 침략군 삼단처럼 쓰러지고 반일무장부대 백운평서 첫 승리 맞아 백운평전적지 직소 동쪽 구간 결전전야 화룡시 부흥향 청산리마을에서 해발 1677메터의 베개봉(일명 증봉산)이 커다란 베개마냥 뭇산의 두령으로 덩그렇게 누워있는 것이 한눈에 바라보인다. 마을어구의 작은 산언덕에 청산리항일대첩기념비가 세워...
  • 세계사에서 매우 악명높은 독재자이자 학살자로 유명한 히틀러, 무솔리니, 스탈린 3명은 모두 노벨평화상 후보로 올라간 바 있다.(사진=위키피디아)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 한국시간으로 5일 오후 6시께 발표될 노벨평화상 수상자의 주인공이 누가될지를 두고 각종 설이 난무하고 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황명조는 관서의 토호이다. 사촌형인 (황)겸조의 밀고로 암행어사의 내사를 받고 있다고 지레 짐작했다. 황명조는 한밤중에 사촌형을 찔러 죽이고, 스스로 목숨을 끊고 말았다.” 1822년(순조 22년) 7월8일, 암행어사 박래겸(1780~1842)이 평안남도 지방을 휘젓고 다닐 때였다. 평남의 토호 황명조가 암행어사 ...
  •         베이징 김호림 특별기고   천불의 산을 수호하는 호법신   (흑룡강신문=하얼빈)이 이야기는 마을에 전하는 전설로 시작된다. 전설은 부근의 산봉우리를 타고 마을에 내려오고 있다. 그러나 전설의 주인공은 단지 성씨만 남겼을 뿐이다. 눈과 코, 입을 읽기 힘든 미지의 인물로 된 것이다....
  • 출병구실 만들기 위해 조작한 가짜사건 세인을 놀래운 경신년대참안의 도화선 당시의 훈춘성루 음험한 획책 “일제는 연변반일무장대오가 저들 정규군을 참패시킬 만큼한 력량인줄 몰랐지요. 봉오동전투 후 일제는 깜짝 놀랐지요. 반일무장대오를 얕잡아보고 제멋 대로 봉오동골로 진격했다가 호된 참패를 당했으니 말...
  • 윤동주생가 퇴마루에 앉아있는 오오무라 마스오교수 오오무라 마스오교수, 답사길에서 쓰러져도 좋다 9월22일, 연변에 반가운 일본손님이 찾아왔다. 길림신문 일본특파원 리홍매씨 부부의 안내하에 일본 와세다 대학의 명예교수이며 일본에서의 중국문학연구학자이면서 또 조선문학연구학자인 오오무라 마스오(大村益夫)교...
  • 한락연 탄신 120주년을 맞는 기념활동이 26일, 룡정시에서 있었다. 이번 활동은 연변주당위 선전부와 룡정시당위, 룡정시정부에서 공동으로 주관하고 룡정시당위 선전부, 룡정시당안국, 중국조선민족사학회 한락연연구전업위원회에서 개최했다. 활동에는 원 중앙통전부 부부장이며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주임인 리덕수, 연변...
  • 연길시 제2진 ‘문화경지’ 현판식 거행 현판식 장면 연길시가 ‘력사문맥 발굴, 연길기억 찾기’ 문화캠페인 전개로 문화자원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연길시 제2진‘문화경지(景址)’현판식이 9월 21일,연길시중앙소학교에서 거행되였다. 중공연길시위와 연길시인민...
  • 조선혁명군 사령관 양세봉(1896~1934). 양세봉 사살 매일신보 기사(1934.9.21)./사진제공=동북아역사재단 2009년 9월 말 신빈현 왕칭먼진 강남촌 다자피거우(大夾皮溝)에 옮겨진 양세봉 장군의 석상이다. 이 석상은 광복 50주년인 1995년 조선족 동포들과 국내외 유지들의 성원으로 신빈현 왕칭먼 조선족 소학교에 설치됐었...
  •   고난 증언: 중국침략 일본군 세균전 제100부대     위만황공박물관 연구일군 조사견이 자료실에서 관련 력사자료를 열람하고 있다(9월 14일 촬영). 중국 침략 일본군 제100부대(이하 '100부대'로 략칭)는 신비하고도 낯선 번호이다. 일본이 중국을 침략한 기간 '방역'을 핑계로 한 이 신...
  • 성균관대박물관 특별전…실록에 나오는 은술잔도 재현 성균관대박물관이 재현한 우산. [성균관대박물관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문장에 능숙한 자를 거벽(巨擘)이라 이르고, 글씨에 능숙한 자를 사수(寫手)라 이르며, 자리·우산·쟁개비(야전삽처럼 쓸 수 있는 냄비) 등의 기구를 나르는 ...
  • 날랜 용사들 적들의 수송대 엄습 변절자에 의해 거사 물거품으로 원쑤를 갚자면 손에 무장을 연분홍진달래가 곱게 핀 나즈막한 언덕 아래에 15만원 탈취 거사 석비가 세워져있었다. 룡정에서 10리 쯤 떨어진 동량리어구이다. 석비정면에 한자로 ‘夺取十五万元事件遗址’ 라고 새겨져있었다. 륙도하가 눈앞에서 ...
  • 우후죽순마냥 궐기하는 반일무장단체들 무장투쟁 료원의 불길로 타올라   용감한 반일부대 장병들 무장한 적들과는 무장을 들고 싸워야 한다는 것이‘3.13'운동의 경험교훈이였다. 민족의 해방을 쟁취하는 데 있어서‘외교독립론'이거나 부패정부의 힘을 빈다는 것은 당치도 않은 일이라는 것을 피...
  • [용정의 명산과 명인-제3편] 북경 김호림 기획 련재       (흑룡강신문=하얼빈)꽃이라고 하지만 차마 입에 올리기 민망하다. 하도 거북한 이름이라고 해서 한국은 '국가표준식물목록'을 작성할 때 '복주머니'라고 새롭게 명명했다고 한다. 기실 속명으로는 '개불알꽃'이라고 ...
  •   항일파르티잔 허형식 장군 기마상 건립 움직임... 구미시의원 일행이 찾아오다 한 작가의 꿈 "그날 밤 나는 잠자리에서 금오산 기슭 채미정(採薇亭) 앞에 '항일명장 허형식 장군'의 동상이 우뚝 세워지는 꿈을 꾸었다. 경향 각지의 사람들이 구름처럼 몰려와 제막식이 거행되는 동안 "대한독립만세!"를 계속...
  • 노호하는 3만 조선인 부패군벌과 맞서고 한족 반일군중들도 조선인들과 어깨 겯고 싸워 ‘3.13’ 반일의사릉 반형이 소나무로 둘러싸여있는 ‘3.13’반일의사릉은 멀리에서도 유표하게 안겨온다. 하얀 비석이며 잘 정리되여 있는 묘소들을 가쯘하게 가공된 석재로 둘레를 쌓아올려 보기에도 정연했다....
  • 요양에서 변문, 단동까지 박지원을 따라가다 [오마이뉴스 이정희 기자] ▲ 요양의 백탑 박지원의 에 나오는 바로 그 탑이다. 그는 이 탑의 유래를 당나라가 고구려를 치러 왔을 때 세운 것이라고 쓰고 있다. 오른쪽에 보이는 것이 광우사 이다. ⓒ 이정희 기행단의 둘째 날, 요양의 아침이 밝았다. 지난밤 야시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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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오늘은 2018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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