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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편 동북항일련군 장교 동북항일련군 제1군―사급 이상 장령 리명산(李明山, ? — ?): 동북항일련군 제1군 총부 비서처 책임자 원명은 손영환(孫永煥)이며 진수명(陳秀明)이라고도 한다. 1930년에 흥경현특별당지부 서기를 지냈고 동북항일련군 제1군이 설립된 후에는 독립사 제3퇀 정치부 주임을 지냈다. 1934년 12월에 ...
  • 베이징 김호림 특별기고 백년 고목과 멀리 보이는 오봉산.     (흑룡강신문=하얼빈)그곳은 용정 시내의 한쪽 모퉁이에 있다. 여기를 지나 더 가면 끝머리에 오랑캐령을 만나게 된다. 오랑캐령은 옛날 이민들이 두만강을 건너 간도로 들어오던 경계물이다. 회령(會寧)을 지나 두만강을 건너고 삼...
  • 베이징 김호림 특별기고   마치 하늘의 무지개가 불꽃처럼 피어오를 듯 했다. 무대 아래에서는 재청의 박수가 거듭 터지고 있었다. 삼청이 이어졌고 또 재창이 반복되었다. 노래를 여덟 곡이나 불렀고 40여분이 넘도록 무대를 내려설 수 없었다.    중앙텔레비젼방송 음악무대에서 열창하는 김흥국.    ...
  • 제1편 동북항일련군 장교 동북항일련군 제1군―사급 이상 장령 류용국(劉用国, 1910—1933): 동북인민혁명군 제1군 독립사당위원회 서기 1910년에 출생하였고 중공만주성위에서 사업하였으며 1932년 11월 중공반석중심현위로 전근되였다. 12월, 중공반석중심현위 제2차 확대회의에서 현당위 위원이 되였으며 현당위 군...
  •   1982년 전국인구조사에 따르면 조선족 산재지역 중 길림지구의 조선족 인구비례가 가장 높았다. 길림지구 조선족 인구는 총 168,827명으로 집계되였는데 그중 서란현이 28,356명 차지했다. 서란현으로 보면 평안에 6,721명 진교에 5,808명 소성자에 2,699명 등 순위로 평안이 앞자리를 차지했다. 이처럼 평안에...
  • 한국재외동포재단이 개최한 ‘2018 한국재외동포재단 초청장학생 력사문화체험’이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 간의 일정을 마쳤다. 한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재외동포재단 초청장학생 48개국 2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장학생들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한국 력사·문화 체험을 통해 한국에 대...
  • 국립현대미술관서 15일부터 전시… 1905년 황룡포 입고 경운궁서 촬영   한국 근대 서화가이자 사진가인 해강(海岡) 김규진(1868∼1933)이 1905년 경운궁(덕수궁)에서 촬영한 고종황제의 초상 사진이 국내에서 처음 공개된다.   국립현대미술관은 대한제국 시대의 궁중미술을 조명하는 ‘대한제국의...
  • 11월 11일은 제1차 세계대전 종전 100주년 기념일이다. 1918년 종전 당시 연합군을 주도했던 영국은 전쟁의 참극을 두고두고 기억하며 재발을 방지하라는 의미에서 11이 세 차례 겹치는 11월 11일 11시에 종전 시점으로 정했다.       [1차대전의 기억 여행] 시리즈 1회 100년 전 1918년 1차대전 종전 ...
  • 해동공자로 불린 고려 학자이자 명재상 최충. ⓒpublic domain [사진 위키피디아]    고려 문종 대의 학자이자 명재상 최충(崔沖, 984~1068)은 어릴 적부터 학문을 좋아하고 글을 잘 지었다고 한다. 1005년(목종 8년) 불과 스무 살의 나이로 과거시험에서 장원급제할 정도다. 그뿐만이 아니다. 최충은 다섯...
  • '1세기 전 적국' 프랑스-독일 정상 손잡고 우호 과시 (서울=연합뉴스) 김준억 기자 = 인류 최초 세계전쟁인 1차 대전 종전 100주년을 맞아 각국 정상들이 프랑스로 모여들었다. 프랑스가 11일(현지시간) 파리 개선문에서 대대적으로 여는 기념식에는 승전국인 연합국뿐만 아니라 패전한 동맹국인 독일, 오스만튀르크...
  •     인도네시아 보르네오 섬 일대 동굴에서 발견된 손바닥 벽화. 4만 년 전에 완성된 것으로 호주 그리피스대 연구팀은 추정하고 있다. [사진 Kinez Riza]    바위에 쫙 벌린 손을 대고 찍은 이는 누구일까. 둥그런 머리 모양과 가느다란 팔과 다리가 담긴 그림을 동굴 벽에 남긴 이는 언제까지 살았을...
  • 베이징 김호림 특별기고      (흑룡강신문=하얼빈)마을의 이름은 시초에는 대성촌(大成村)이 아니었다. 큰 부처가 있는 대불동(大佛洞)이라고 했다. 대불동은 용정 시내에서 남쪽으로 10리 정도 떨어져 있다. 근교이지만 앞뒤가 산으로 꽉 막힌 골짜기이다.   막상 마을에는 이름만 달랑 남았고 부처는 오간데 없...
  • 주동적으로 타격하면서 토벌계획 혼란시켜, 서부전선 전투부담 경감 아군의 철수 엄호 동부전선의 반일부대 “경신년 반‘토벌’전은 동부와 서부 두 전선으로 진행되였습니다. 그런데 사학계에서는 서부전선인 청산리전역만 말하는 페단이 있습니다. 일제의 토벌에 의해 반일부대주력은 연길현과 화룡...
  • "황제 은총에 조선이 살아 있으니!" 망해버린 명나라에 200년 제사 지낸 창덕궁 대보단(大報壇)   어느 제삿날 어느 제삿날에 서른넷 먹은 젊은 관료 정약용이 시를 쓴다. 청나라 천주교 신부 주문모 밀입국 사건에 연루됐다는 혐의로 좌천됐다가 용양위 부사직이라는 한직으로 복직한 지 석 달 만이다. 내용은 이렇다...
  • 연변대학민족연구원이 주최하고 동북조선민족교육과학연구소와 연변조선족총소년교육연구회가 협력한 명동학교설립 110주년 기념학술회의가 10월 27일 이라는 주제로 연변대학 본관 4층 회의실에서 개최되였다. 학술회의 개막식에서 연변대학교 교장 김웅이 환영사를, 동북조선민족교육과학연구소 소장 심송철이 개회사를,...
  • 연길시 소영진 오봉촌 오봉산아래에 높이가 각각  57메터, 45메터, 22메테에 달하는 돌바위 3개가 나란히 솟아 형제바위를 이루고 있다. 촌민들에 따르면 1932년 오봉금광 광산로동자이며 중공 지하당원이였던 윤철주, 왕영복, 김정완은 물감옥에 같혀있던 로동자들을 구출하기 위하여 장렬히 희행되였으며 세 사람의...
  • 10월 27일, 룡정.윤동주연구회에서 주최하고 통화청산그룹에서 협력한 ‘교육의 선구자’ 김약연 탄신 150돐 기념행사가 ‘중국조선족교육의 제1촌’으로 불리는 룡정시지신진동명학교에서 치러졌다. 이번 행사는 중국조선족사회에서 처음 진행하는 김약연 기림행사로 된다. 다년래 조선족교육에 일관...
  • 일전 본계시 당위, 정부, 정협에서 공동 주최하고 환인만족자치현 당위, 정부에서 주관한 동북항일의용군 및 료동항전사사연토회가 새로 건축된 료녕동북항일의용군기념관에서 진행되였다. 본계시 당위, 정부, 정협과 환인현 당위, 정부의 주요 령도 및 광동성, 호북성, 하남성, 하북성, 감숙성, 귀주성, 길림성, 흑룡강성...
  • [기민석 교수의 성경 속 이야기] 성서 동양의 것, 하지만 국수주의 아닌 보편주의 6세기 이집트 작품 '그리스도와 성 메나스'. 그리스도는 왼팔로 성경을 안고 있다. 예수는 백인일까? 우리가 자주 보게 되는 성화 속 예수는 주로 금발에 파란 눈을 가진 백인이다. 서구의 선교사들이 한국에 와서 기독교를 전파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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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오늘은 2018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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