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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대호는 조선혁명군 부사령으로 지난 20세가 20, 30년대 24년간 동북의 환인 관전 일대에서 피어린 반일투쟁을 견지하며 일본군국주외와 불요불굴의 투쟁을 견지해온 항일투사이다. 그의 사적은 ‘3강’(압록강, 혼강, 부얼강) 지역에 널리 전해지고 있으며 현재 그의 묘소는 환인만족자치...
  • 73번째 광복절이다. 여느 해와 다르게 각 방송사 별로 풍성한 광복절 특집이 마련되었다. 그 중에서도 KBS는 공영방송답게 다양한 특집을 마련했다.  그 중 15일 방영된 은 그때나 지금이나 '입신양명'의 상징이었던 '의사(醫師)'가 되었지만 일본 제국주의라는 시대적 숙명을 자신의 삶으로 받아들여...
  • 서전서숙 옛터 룡정시실험소학교 운동장 동쪽 구석에 두아름 되는 비술나무 한그루가 름름히 서있다. 비술나무에는 ‘서전서숙 기념나무’라는 패쪽이 걸려있는데 패쪽에는 이런 패문이 씌여져있다. 반일민족지사 리상설은 조선족의 후대교육을 위하여 1906년에 자기 재산을 내놓아 이곳에 서전서숙을 세웠다. 서...
  • [머니투데이 배영윤 기자, 황희정 기자] [10대 소녀들부터 60대 노구까지…독립운동의 주인공 또는 조력자로서 해방을 이끈 '철의 여인'들] "나도 꽃으로 살고 있소. 다만 나는 불꽃이오."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속 고애신(김태리 분)의 대사다. 낮에는 한복을 곱...
  • 한국 첫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국가기념일을 기록하다 14일은 한국 첫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국가기념일이다. 한국 정부와 민간은 여러 기념행사를 진행하여 력사의 아픔을 명기하고 정의와 량심을 호소했다. 한국 국회는 작년 11월 2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생활안정 지원법〉 수정안을...
  • 1910년대의 반일단체들 이 체결되자 연변의 조선인들은 한결같이 일떠나 룡정에 간도총령사관을 설치하고 조선인에 대하여 ‘치의법권’하는 것을 반대해나섰다. ‘간도협약’이 맺어지자 일제는 상부지내에서 ‘령사재판권’을 실시했고 잡거구의 조선인에 대해서는 ‘지조권(知照权)...
  • 죄악의 붉은 담장 네 귀에 삼엄한 또치까를 앉힌 우중충한 붉은 벽돌담장, 높이 2메터도 넘는 그 붉은 담장에 옹위되여있는 미색의 건축물- 룡정시 륙도하로 869번지. 룡정시인민정부 사무청사로 사용되고 있는 이 건축물이 바로 악명이 자자한 간도일본총령사관유적지이다. 지금은 길림성중점문물보호단위로 지정되여 애국...
  • 독립운동가 후손인 재미동포 기증···문화재청이 국립고궁박물관에 인도백범 김구의 친필휘호 ‘광명정대’/사진제공=문화재청 [서울경제] 백범 김구(1876~1949)의 친필휘호인 ‘광명정대(光明正大)’가 고국 품으로 돌아왔다.  문화재청은 백범 김구가 1949년에 안중근 의사...
  •     리승권 전 흑룡강성조선어방송국 국장이 회억하는 고 리민 전 흑룡강성정협 부주석   (흑룡강신문=하얼빈)채복숙 기자=“리민 녀사와는 지난 세기 80년대 ‘동북항일련군가곡집’ 출판을 위해 만나면서 인연을 맺게 되였는데, 어언 30여년이 흘렀군요. 올봄 제가 단동으로 휴양을 가면서 전...
  •   본사소식 7월 25일, 동북3성 항일운동 활동 현장을 돌아보고 애국지사의 뜻을 기리고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취지의  2018년 ‘중국 동북3성 항일운동 유적지 답사’ 발대식이 중한교류문화원 2층 강당에서 진행되였다.   중한교류문화원, 월드코리안신문, 대한걷기협회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 장백산‘정계비’ 청나라 강희황제는 일찍부터 《청일통지(淸一統志)》를 편찬하여 청나라경역을 명확히 하려고 하였다. 물론 청나라—조선 변계가 두만강, 압록강이라는 것은 명확했지만 상류지역은 지형이 복잡한 데다가 인가까지 없어 그 분계가 명확하지 못했다. 게다가 두 강 상류에서 조선사람들이 청...
  • 포산호의 억울함 태고연한 원시림과 잡목이 우거진 황지에서 흰옷의 그림자가 언뜰거린다. 엄동의 눈보라를 가르며 괭이가 언땅에 부딪치는 소리가 아츠럽다. 조선족 간민들에 의해 황지는 차츰 밭모양을 냈으며 마침내 옥답으로 변하여 조며 감자농사가 제법 잘되기 만했다. 한창 재미 나게 농사를 짓고 있을 때 난데없는...
  •          동북항일련군로전사, 전 흑룡강성정협부주석 리민동지 유체 고별식이 2018년 7월 29일(일요일) 할빈시 천화원에서 열린다고 정협 흑룡강성위원회 판공청이 지난 21일 통보했다.   앞서 22일 오전 10시, 흑룡강성과 할빈시 여러 조선족단위와 사회단체 관계자들이 안산가 23번지에 있는...
  • 북경 김호림 특별기고  두만강의 남쪽에서 보는 천불지산, 칠도구는 천불자산의 북쪽 자락에 위치한다.     (흑룡강신문=하얼빈) 시초에 불린 마을의 이름은 원동(元東)이 아니었다. 원동은 본래 학교이름이었다. 1920년경 학교를 세울 때 원동학교라고 이름을 지었다. 학교의 이 이름을 따서 마을도 종국적으로...
  •   1 2017년 11월 13일 저녁과 이튿날 14일 오전, 중국조선족녀성기업가협회 포럼에 초대되여 축사와 특강(‘중국혁명과 겨레위인들’)을 가지였다. 오후에는 월드옥타 상해지회에서 재차 특강을 가진 데 이어 밤에는 월드옥타 회장, 부회장 등 분들이 마련한 만찬이 열을 올리였다. 만찬 도중 녀성 분들 위...
  •       (흑룡강신문=하얼빈) 중국조선족의 걸출한 대표적 인물의 한사람 동북항일련군로전사, 전 흑룡강성정협부주석 리민동지가 갑작스런 심장병으로 2018년 7월 21일 새벽 3시 39분 95세를 일기로 할빈에서 별세했다.   리민동지는 1924년 11월 흑룡강성 탕원현 오동하마을에서 태여났다. 본명은 리소봉, 리...
  • ‘50~70대 남성 노년층. 연대는 서기 7세기 중반. 키는 161~170.1㎝’ 지난 4월 전북 익산 쌍릉(사적 87호)의 대묘(대왕릉)에서 확인된 인골의 주인공이 다름아닌 백제 무왕(재위 600~641년)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그동안 쌍릉 중 규모가 큰 대왕릉이 서동설화의 주인공인 백제 무왕의 능묘익산 ...
  • 손진천은 1895년 안휘성 수현의 한 로동자 가정에서 태여났다. 14살때부터 선후하여 남경, 상해에서 일하였고 1924년 상해에서 중국공산당원 팽간신을 알게 되였으며 그의 영향을 받고 혁명의 길에 들어섰다.   1925년 8월, 팽간신 등의 소개로 중국공산당에 가입하였고 호녕철도 로동자협진회 위원으로 당선되였으며...
  • 안중근의 어머니 조마리아(1862~1927) 여사와 안중근(1879~1910) 의사.한국일보 자료사진 “비겁하게 삶을 구걸하지 말아라. 옳은 일을 하고 받는 형이다. 대의에 죽는 것이 어미에 대한 효다. 너의 죽음은 너 한 사람의 것이 아니라 조선인 모두의 분노를 짊어진 것이다.” 유난히 길었던 1910년 겨울, 어머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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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오늘은 2018년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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