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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길시 소영진 오봉촌. 연길시가지에서 서쪽방향으로 30여키로메터쯤  떨어진 곳에 오봉촌(五凤村)이라는 마을이 있다.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동안 내처 금빛 찬란한 봉황새 여러 마리가 너울너울 머리속을 감돌았다. “옛날 봉황새가 마을에 날아왔다고 하더만은…”오봉촌에 이르러 마을이름의...
  • 그렇게 가고 싶었던 유럽려행을 음력설기간에 가족과 함께 다녀왔다. 사실 당시 굳이 영국을 방문연구지역으로 선정한 리유도 바로 유럽려행 때문이다. 책이나 TV에서 보고 들었던 그 신비한 나라들을 꼭 한번쯤 다녀오고 싶었던터라 영국에 도착하자마자 유럽비자 신청부터 착수했다. 그러나 생각처럼 쉽지 않았다. 일단 ...
  • 기상예보에 비가 있어서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아침을 맞이하였다. 다행히 케임브리지에는 비 소식이 없었다. 고마운 마음으로 집합장소에 헐레벌떡 자전거를 타고 달려갔더니 헉, 이렇게 많은 관광객들이 있을 수가 있나 싶었다. 그중 80퍼센트 이상이 케임브리지에 방문학자로 온 중국 교수님들과 그들의 꼬맹이 자녀들, ...
  • 천보산, 일명 산모양에 따라 삼각산이라고도 부른다 이번 주말 자전거려행코스는 천보산(天宝山)이였다. 룡정시경내에 있는 천보산은 이름만 들어도 무슨 보물인가 숨겨져 있을듯 싶은 지명이다. 천보산이라는 이름은 내 인상속에 80년대초인가부터 들어와 있었다. 호도거리로 셈평이 펴이면서 농촌마을들에도 텔레비죤 안...
  • 혹한서 수시간 대기…"동물원 같았다" "등산객 자격 갖추고 인원 수 제한해야" 목소리【서울=뉴시스】잇따른 등반가들의 죽음으로 에베레스트 등반허가 강화 및 등산객 인원수 제한 등 조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부상하고 있다. 사진은 영국 방송인 벤 퍼글이 지난 2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에베레스트 정...
  • 동구밖에서 바라본 백금향의 소재지 함박동 매주 주말이면 조직되는 장도자전거주행동호회의 이번주 나들이 코스는 룡정시 백금향이였다.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연길부터 백금까지는 근 70키로메터, 왕복 140키로메터되는 꽤 먼 거리였다. 일찌감치 길을 떠나야 했으므로 장도팀은 아침 7시에 연길개발구 연룡로 길목에서...
  • 제주관광지 곳곳에서 고령봉사자들의 모습이 보인다 제주도 려행에서 또 하나의 인상 깊었던 감수는 많은 관광명소 내 봉사자 대부분이 놀랍게도 20~30대 청장년보다는 머리가 희끗희끗한 고령 봉사자들이라는 것이였다. 제주도의 또 하나의 관광명소중의 하나인 “에코랜드”에서 관광객들이 기차에 앉아 출발하...
  • [몽골 여행기 3] 당신에게 권하는 매혹적인 나라 [오마이뉴스 글:홍성식, 편집:이주영] ▲  몽골 초원에선 유목민의 이동식 천막인 게르와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 구창웅 제공 몽골을 여행하기 몇 해 전. 조그만 문예잡지의 청탁을 받아 '상상 속의 몽골'에 대해 짤막한 글을 쓴 적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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