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홈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통합검색
포럼
CEO비즈
쉼터
문학
사이버박물관
아이디
비밀번호
회원가입
홈
Total : 2880
카테고리>
전체
스포츠일반
월드컵정보
지역선택
연변
연길
룡정
흑룡강성
할빈
목단강
길림성
장춘
길림
통화
료녕성
심양
북경
천진
산동성
청도
위해
강소성
상해
절강성
이우
광동성
조선족 씨름의 재기를 꿈꾸어 본다
2015-08-16
제10회 전국소수민족전통체육운동회 민족식씨름경기가 8월 14일 오르도스시 내몽골 중학교에서 전부 막을 내렸다. 청일색 조선족선수들로 출전한 길림대표단은 민족식씨름 6개 종목에 참가했다. 길림성 대표팀은 참가한 모든 종목에서 1등상 3개, 2등상 3개, 3등상 5개의 성적을 거두었다. 그중 대부분은 조선족씨름 경기에...
씨름 87킬로그람급 김해림 선수 우승
2015-08-16
8월 14일 오후 제10회 전국소수민족전통체육운동회 민족식 씨름종목에서 길림대표단 김해림선수가 87킬로그람급에서 료녕대표단 선수를 제끼고 우승을 따냈다. 중앙인민방송
박태하감독 '오늘 경기를 통해 발전할것이다'
2015-08-15
할빈의등팀과의 원정경기에서 0대3으로 시즌 첫 패배를 맛본 연변팀의 박태하감독은 경기후 있는 소식공개회의에서 의외로 담담했다. 박태감독은 “우선 할빈의등팀의 승리를 축하한다. 상대팀은 승리에 대한 강렬한 간절함을 보였다. 21라운드까지 무패를 이어오며 한껨 한껨 준비를 하고 최선을 다했지만 사람...
'동북형제의 우애였던가?' 연변팀 통한의 패배
2015-08-15
슈퍼리그에로 가는 한장의 주춧돌을 놓친 아쉬운 경기였다. 연변팀 선수들이 시원한 슈팅 한번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였던 "갑급리그 1위에서 달리는 연변팀실력이 이 정도였나?" 하는 의문을 심어주는 경기였다. 박태하감독이 이끄는 연변장백산(이하 연변팀)은 8월 15일 오후 7시 할빈 국제전시쎈터경기장에...
그네타는 그녀 - '광동 조선족입니다'
2015-08-15
【오르도스=신화/뉴시스】중국 광둥성에서 온 한인댄서가 12일 네이멍구 자치구 오르도스에서 열린 제10회 전국소수민족전통체육운동회에서 그네를 타고 있다.
연변팀 할빈팀에 도전포스터...'우리는 동북형제'
2015-08-14
8월 11일, 연변장백산축구구락부는 이번 주말 중국축구 갑급리그 31라운드 원정경기 상대인 할빈의등팀과의 경기전 포스터를 발표했다. 포스터 내용은 "북방이북을 방문할터, 나의 동북형제여(造访北方以北 我的东北兄弟)". 현재, 두 팀은 성적순 1위와 3위로 모두 슈퍼리그 진출그룹에 속했고 연변팀은 10점의 우세...
오늘 19시 연변팀-할빈팀 생중계주소(핸드폰으로 시청하세요!)
2015-08-14
특보: 현재 핸드폰 중계는 안되고 있습니다. 조글로 사이트 www.zoglo.net 사이트의 톱 기사로 생방송되고 있습니다. 조글로미디어
슈퍼리그 진출 눈앞, 연변팀 신화를 쓰고있다
2015-08-14
正在训练的延边长白山队。 靠“本土制造”冲超在望的延边足球:递补升甲演神话 中新网延吉8月14日电(王牧青) “南梅县、北延边”,这是中国足球曾经脍炙人口的词汇,作为中国足球曾经的人才重镇,位于中国东北一隅的延边足球已阔别中国顶级联赛很多年。不过,延边长白山本赛季在中甲异...
연변대학 조선족전통무술 대표선수들, 민족운동회에서 좋은 성적 거두어
2015-08-14
김홍란(金红兰, 32세), 연변대학에서 무술을 가르치는 교사이다. 아버지 김봉진(金风珍, 63세)은 조선족전통무술 창시자이자 그녀의 코치이다. 김홍란은 아버지에게서 조선족전통무술종목 "떡메"무술을 전수받았으며 또한 현재 아버지의 뒤를 이어 조선족전통무술을 전승하고 연구하고있다. 그녀는 이번 제10회 전국소수민...
55kg급 쌍그네고도결승전서 길림성대표팀 2등의 영예 안아
2015-08-13
내몽골 오르도스 8월12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장민영): 12일, 55kg급 쌍그네고도결승전이 동성구(东胜区)경기장에서 열렸다. 길림성에는 리혜령과 오현정 두 선수가 출전했다. 오늘 경기에는 총 10개팀이 참가했는데 매팀마다 각각 3번의 기회가 주어졌다. 매 한번의 기회마다 자신이 도달할수 있는 높이를 정...
‹처음
이전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다음
맨뒤›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포토뉴스
오늘은 2024년 5월 4일
오늘의 인물
*
*
세상에 이런 일이
더보기+
살아가는 이야기
더보기+
많이 본 포토뉴스
많이 본 뉴스
최신 코멘트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
粤ICP备2023080415号
]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