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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변구단, 스포츠기자들과의 좌담회 마련 “올시즌 연변팀의 강등은 너무도 창피한 일이다. 우선 결책층의 실책이 주된 원인이였다. 결책층, 구단, 선수들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 회의 개시와 함께 한 주체육국 임종현국장의 솔직한 고백이다. 임국장은 “현재 국가체육총국, 성당위와 성정부 및 주당위와 ...
  •   연변축구구락부 연변스포츠기자좌담회 마련   2014시즌 3경기 앞당겨 갑급리그에서 강등한 연변팀, 명년에 《동산재기》로 갑급리그에 복귀하는것으로 《축구고향》의 명예를 되찾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1월 7일, 연변장백산축구구락부에서는 연변주내외 매체의 스포츠기자들을 초청하여 연변프로축구팀의...
  •     연변장백산천양천축구팀의 수비수 강홍권선수가 11월 8일 오전 11시 58분시 연길국제호텔례식장에서 신부 라봉옥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1987년 1월 2일 화룡시 복동에서 출생한 강홍권선수는 신장 175센치메터, 몸무게 66킬로그람인 그는 공원소학교시절부터 축구신동이라 불리우면서 연길시체육운동학교, 연...
  • 사회 각계와 광범한 축구팬들, 그리고 각 언론인들: 중국축구 갑급리그 2014시즌이 끝났다. 연변장백산천양천축구팀은 년초에 제정한 갑급리그 보존 임무를 완성하지 못했다. 여러 분들의 기대와 광범한 축구팬들의 깊은 사랑, 그리고 사회 각계가 주말마다의 경기에 바친 로고를 헛되게 했다. 이에 우리는 깊은 죄책감을 ...
  • 축구를 사랑하는 마음, 무언가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명감, 튼튼한 신체와 정신력, 당당한 기개로 연변축구사업을 위해 힘을 다할 마음과 신심이 있는 분, 중국 길림성 연변장백산축구구락부에서 당신의 꿈을 실현해 드립니다. 초빙직무: 축구팀감독 근무지: 중국 길림성 연길시 요구사항: 1. 아시아축구련맹A급감독...
  •  지난 2004년 11월1일 스포츠·연예 전문 매체로 문을 연 조이뉴스24가 어느새 창간 10주년을 맞았다. 그 사이 한국 스포츠계에는 수많은 별들이 등장했다. 4대 프로 스포츠는 물론 아마추어 종목에서도 국민들에게 환희와 감동을 안겨준, 반짝반짝 빛나는 스타들이 있었다. 조이뉴스24는 창간부터 한국 스포츠와...
  •     연변축구팬들로 하여금 하많은 눈물을 휘뿌리게 했던 2014시즌 갑급리그가 막을 내렸다.   예견했던대로 연변축구팀은 오랜 강등설에 휘말리던끝에 결국 강등팀이란 《오명》을 등뒤에 지닌채 갑급리그와 고별하게 되였다. 원하지도 않았고 또한 강등권에서 벗어나 보려고 발버둥을 쳤지만 현실은 랭혹...
  • 국가체육총국 롱구운동관리쎈터에서 주최하고 주체육국에서 주관한 2014 전국고수준후비인재양성기지 U-15(15세이하)롱구경기가 22일 연변다공능체육관에서 막을 내렸다. 5일간 연길서 진행된 이번 경기에는 산동성 제남시체육운동학교, 광동성 광주시체육복권롱구팀, 하북성체육운동학교 등 전국 각지 12팀, 170명 선수들...
  • 연변2팀 리시봉감독   “우리는 가진것 없습니다. 하지만 아직 미래가 많은 선수들입니다. 우리가 가진건 축구에 대한 열망뿐입니다. 큰 꿈을 품은 우리이기에 환경이 어떻든 불가능이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우리를 많이 성원해주길 바랍니다” 어떠한 프로축구팀일지라도 팀의 생존여부에서 절대 빼...
  • 연변팀은 갑급리그 “리별전”이자 올시즌 마지막 홈장전에서도 무한줘르팀에게 1대4의 참패를 당했다. 이미 갑급리그탈락이 확정된 연변팀으로서는 강팀과의 실력차이를 절실히 실감한 한판이였다고 생각한다.  이번 홈장전에서도 연변팀은 수비능력의 한계와 공격수들의 꼴 결정력 부족이라는 약점을 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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