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Total : 7855
  • 육강(陸康) 외교부 대변인은 3일, 중국은 한미 '사드' 반미사일시스템 배치를 결연히 반대하며 이 조치가 반도문제 해결에 도움되거나 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할 수 있다고 믿지 않으며 해당 각측은 잘못된 길로 점점 더 멀리 나아가지 말기를 바란다고 재차 천명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은...
  • 엄마 이방카와 참석, 종이오리기 공예코너서 "토끼 모양을 달라" 말해  추이톈카이 주미 중국대사 "대립 아닌 협력으로 어려움에 대처해야" 주미 중국대사관 춘제 행사 참석한 이방카 [차이나데일리 화면 캡처]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딸 이방카 트럼프가 미국 주재 중국대사...
  • 1월 28일 저녁 9시경에 28명 중국관광객을 탑재한 유람선이 말레이시아 사바흐주 환초섬 해역에서 련락이 두절되였다. 현재 말레이시아 황실해군과 해양경찰국이 공동으로 구조대를 묶어 비상 수색과 구조작업을 펼치고있다.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은 즉각 중요한 지시를 내렸다....
  • 27일 낮 한산한 명동 거리. © News1 사드 논란 후 첫 춘제…썰렁한 도심 (서울=뉴스1) 정은지 기자 = "춘제 대목이요? 작년보다도 추운것 같아요." 음력 설 연휴가 시작된 27일 정오께, 명동 일대를 찾았다.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한국어보다 중국어가 더 많이 들렸던 곳이라는 것이 무색할만큼 한가로웠...
  • 중국에서 어른들이 직접 주던 세뱃돈(훙바오.紅包) 문화가 휴대전화를 이용한 모바일 방식으로 급속히 변모하고 있다.   29일 인민망(人民網) 등에 따르면 춘제(春節) 전날인 지난 27일 중국판 카톡인 웨이신(微信·위챗)을 통한 세뱃돈 전송이 총 142억건에 달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6%가량 급증한...
  • 중국의 전통 명절 음력설이 다가옴에 따라 “여자친구를 임대”하여 고향으로 돌아간다는 화제가 핫하게 떠오르고 있다. 최근 북경 청년보 기자는 인터넷에서 많은 네티즌들의 여자친구 혹은 남자친구 “임대” 메세지를 보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자신을 “임대”하려한다고 메세지를 남긴것...
  • 2017년 음력설려객운수가 1월 13일부터 시작된후 음력설이 림박하면서 류동량이 날마다 증가되는 추세를 보이고있다. 심양철도국 연길차무단으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현재 우리 주에는 21개 심양철도국 려객운수 표대리판매소가 운영되고있다. 고속렬차역외에도 모든 기차역 매표구와 대리판매소에서 고속렬차표를 취급하...
  • 인민넷 조문판: 1월 21일, 고궁신무문 입구에는 비계를 설치했다. 고궁측이 20일 매체에 공개한데 의하면 부분적으로 틀이 떨어진 “고궁박물원” 현판을 수리중이라고 한다. “고궁박물원” 현판은 1월 19일 19시경에 부분적 틀이 떨어졌는데 초보적검사를 통해 현판의 기타 부분도 느슨해진것을 발견...
  • 북경 1월 21일발 신화통신(기자 울경원): 기자가 21일 재정부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재정부는 일전에 2017년 기본민생지출보장사업을 절실히 잘할데 관한 통지를 인쇄발부하여 기본민생지출을 보장하는 중점사업을 잘할것을 요구했다. 당면의 경제하방압력이 비교적 크고 재정수입 성장속도가 둔화되는 상황에서 반드시 민생...
  • 한·중 교역 적자 상황도 대비하고  중국 기업 실체를 인정, 협력 강화  아세안 등과 역내분업체계 추진을  정영록 <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경제학 > 우리의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 결정에 대해 중국의 경제적 보복이 계속되고 있어 많은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중국이 불편한 심기를 내...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