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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림성 간부임직전공시(연변인사부분) 2013-04-20
    尹成龙，男，1959年11月生，朝鲜族，中共党员，在职研究生学历。曾任汪清县委副书记，安图县委副书记，安图县委副书记、县长。现任龙井市委书记。拟任市（州）党委常委。 赵龙虎，男，1960年6月生，朝鲜族，中共党员，中央党校研究生学历。曾任延边州国税局副局长，图们市委副书记，延边州财政局副局长。现任延边州财政局局...
  • 중앙 농촌문화건설 특정자금 설치 2013-04-19
    촌마다 매년 만원 보조 [북경=신화통신] 기자가 18일 재정부로부터 입수한데 따르면 농촌의 문화사업 발전을 지지하기 위해 중앙재정은 농촌문화건설 특정자금을 설치해 앞으로 농촌문화시설 수호 및 문화체육행사 등에 해마다 매 촌에 기본보조기준 1만원을 지출하게 된다. 재정부에서 발표한 "중앙지방농촌문화건설특정보...
  • [연변] 연변주인대 상무위원회 법원민상사무심판 조사연구 2013-04-19
    18일, 주인대 상무위원회 부주임 고걸은 주법원에서 전 주 법원민상사무심판사업정황에 관하여 조사연구했다. 소개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3년 3월까지 전 주 량급인민법원은 8만 2016건의 사건을 접수했는데 그중 민상사무사건이 6만 7493건으로서 전부 사건의 82.29%를 차지했다. 전 주 민상사무심판사업은 몇가지 특점...
  • 안도 사회구역 현장서 민생현안 챙긴다 2013-04-19
    “시장 부근의 환경이 불결합니다.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해당 부문에서 빨리 조처했으면 합니다.” “행복소구역의 가로등이 10여일 동안 켜지지 않고있습니다. 로인들이 다니기 무척 불편해합니다.” …… 15일 18시 30분경, 안도현당위 부서기 량성복이 명안사회구역에 도착하자 10명 ...
  • 민생개선대상 관련 심계사업 강화 2013-04-19
    화룡시심계국에서는 민생심계사업을 강화하여 부정부패현상의 발생을 방지하고 당과 정부의 관심이 군중들에게 실제혜택으로 전해지도록 담보하고있다. 이 국에서는 군중들이 관심하는 민생사업에 관계되는 일련의 열점,난점 문제들을 둘러싸고 알심들여 심계사업을 조직하고있다.이들은 사회보장전문자금에 대한 심계,중소...
  • [연변] 연변주 통로건설로 개발개방물결 높인다 2013-04-18
    우리 주 대외통로 개척과 제반 건설 사업이 적극 실시됨에 따라 올해 연변의 개발개방물결이 더욱 높아질것으로 내다보고있다. 올 3월 20일, 훈춘 —자르비노 —속초항로가 정식으로 통항을 회복하면서 중국,로씨야,한국 3국을 이어놓는 통로가 2년 4개월만에 다시 열리게 되였다. 원활한 통로 건설을 위해 권하...
  • 영업세 개정 증식세 시험사업 8월 1일부터… 2013-04-17
    10일,국무원은 “영업세 개정 증식세(营改增)” 시험범위를 일층 확대하기로 결정하고 점차적으로 전국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첫째,시험지구를 확대한다.8월 1일부터 교통운수업과 부분적 현대서비스업체에 보급하여 부분적 현대서비스업범위를 적당히 확대한다.방송,영화,텔레비죤 작품 제작,방영,발행 등을 시...
  • [연변] 연변 주정부 14기 제1차 상무회의 소집 2013-04-17
    16일, 주정부 14기 제1차 상무회의가 연길시에서 소집되였다. 주정부 리경호주장이 이날 회의를 사회했다. 회의는 국무원 팔보탄광가스폭발사고조사조 전체회의와 성정부 안전생산전문회의 정신을 전달했으며 길림성 제6회 소수민족전통체육운동회를 주관할데 관한 해당 사업과 2012년 실적평가 정황에 대한 회보를 청취하...
  • [연길] 길림-연변 자원봉사자활동 보고회 소집 2013-04-16
    길림-연변 자원봉사자활동 보고회가 오늘 오후 주 정무대청에서 있었습니다. 북산가두, 왕청현, 연길담배공장 등 자원봉사 선진단위와 선진개인인 돈화시 애심차대대장 위해성이 자원봉사활동 경험을 회보했습니다. 회보를 청취한 각 기관 정신문명 책임자들은 자원봉사활동은 군중들의 실제적인 곤난을 해결 해줄수 있는 사...
  • 리경호:쾌속발전 민생개선 정부사업의 주선 2013-04-16
    리경호 신임 주장은 15일 개최된 첫 주정부당조(확대)회의에서 쾌속발전과 민생개선을 주정부의 향후 주요사업임을 제시했다. 이날 회의에서 리경호주장은 특히 지난 6년은 성당위와 성정부의 지도하에, 리룡희동지를 책임자로 한 주정부 지도부의 인솔하에 우리 주는 연변사상 발전속도가 가장 빠르고 인민군중들이 실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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